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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 다는 분들은 불만이 많은듯 해서 걱정했는데 재방문 의사 500%입니다^^
저는 신랑이랑 아이없는 커플인데 아이 생겨도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와이캠핑장에 3시반쯤 도착해서 자리배정 1분도 안 걸렸어요.
샤워는 8시반부터 밤 10시까지 온수 잘 나옵니다.
개수대랑 화장실 다 깔끔하고 퐁퐁 수세미 비누 다 있습니다.
사이트간격 좁은건 맞는데 각각 사이트가 작진 않아요. 그리고 매너타임 안 지키는 사람 있으면 여사장님이 다 찾아가서 조용히시켜주셨어요 12시쯤엔 다 조용했어요 엊그제 토요일 1박 2일 했네요.
진짜 빈손으로 와도 놀수있게하고 오토캠핑도 가능하고 다양한 손님들에게 니즈가 다 맞는곳 같아요.
저는 간식 파는 것 중에 쫀듸기가 있어서 잘 구워먹었습니다 ㅋㅋ 폭죽도있어요 ㅋㅋ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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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친절하셨습니다.방역도 잘하시는것 같아요...다만 자리사이트는 조금 작은편입니다.그래도 너무 잼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시댁식구들과 2박3일 일정으로 갔다왔는데 수영장이 있어 울 조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다음엔 친구모임에서 한번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202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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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좋고 수도권과의 거리도 너무좋습니다. 여사장님 친절하시고 매너타임 관리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열차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들리고 산도보이고 갈때마다만족합니다. 그리고 대형마트가 가까워요~ 날짜맞으면 오일장도 열려서 굉장히 저렴하게 야채나 과일살수있어요!
2022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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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안좋아서 걱정하긴 했는데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좋아요. 개수대 샤워실 화장실 모두 깨끗히 관리되고 청소 및 분리수거하시는 분 따로 계시는 것 같더라구요. 앞에 강이 흘러서 물놀이하기 좋은데 수심이 생각보다 깊고 물살이 세긴합니다. 친구존 머물렀는데 사이트는 케바케입니다. 매너타임은 11시지만 12시 지나야 조용해지더라구요.
2022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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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
202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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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1.매너타임 안지켜짐
2.사이트간격 너무 가까움
3.카라반은 컨디션 진짜별로임...
202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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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사이트간격이 정말 좁긴했지만
뭔가 단체 수련회를 온거같기도하고
좀 색다른 경험을 한거같아요.
재미있었고 개수대가 많고 샤워장물이
뜨겁게 잘나왔습니다.
뭔가 따뜻한 느낌 잘 놀고왔습니다~!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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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몇없고 넓은곳을 아이들이 뛰어놀며 너무잘다녀왔습니다~ 주말만 다녀봤다 평일에 가니 너무좋아요 평일만의 매력에 푹빠졌네요~! 시간될때마다 다녀오고싶어요^^ 정말 잘 관리한 캠핑장이라는 느낌이 들구요 무엇보다 화장실이 정말깨끗하구요 개수대도 깨끗합니다!
2022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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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가 가까이 있는곳만 아니라면 어디든 좋을것같아요.. 화장실..개수대..샤워실 다좋았구요..경치도좋았고..매너타임이 잘 지켜줘서 완전좋았어요..땡볕이지만 바람이 잘불어서 다행이었네요..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2022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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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다녀가고도 전체적으로 평이 좋지 않아 걱정반 도대체 어떻길래 싶은 기대(?)반으로 감.확실히 자리배정을 위한 체크인 대기는 의미없었음. 30분 정도 대기했고 캠핑장이 워낙 넓어서 그런가보다 이해함 사이트 간격이 정말 좁아 옆 테이블 그냥 말하는 것도 들림(뜻하지 않은 귀동냥 가능) 아침엔 강제기상가능 ㅎ 진짜 난민촌이 이런느낌인가 싶었음. 잦은 전력끊김으로 사이트 사방으로 불만 속출, 매너타임 너무 안지켜져서 자는데 스트레스받음ㅠ외부장작반입안되고 장작 구매시 현금가 카드가 다름;;; 직원친절은 대부분 친절이나 간혹 복불복. 위치좋고 개수대 잘 되어있으며 온수 잘나오고 강아지 동반되어 좋았으나 재방문의사는 없음ㅜ(*사장님, 사람들의 공통된 지적을 지적질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보시면 좋을 듯)
2022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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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시원한 그늘이 넘 좋았어요
이번달에도 찾아뵙겠습니다
2022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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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사이트앞에 바로해서 짐 옮기기 편했구요~ 저희가 간날 저녁에 개가 짖어서 좀 소란스럽긴 했어요~ 매너타임 지켜달라고 직접 다니시면서 얘기해 주시기도 하셨고... 샤워장 및 개수대 잘되어있고 깨끗했어요 ~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갈꺼 같아요^^
202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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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간격이 너무 좁아요.
난민촌 분위기스러운데 주변 자연은 괜찮아요.
부대시설은 나름 좋아요.
매너타임 잘 안 지켜져요.
짐 내리고 차량은 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해서 좀 불편해요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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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랜핑이다 보니 소음 걱정이나,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매너타임도 좋고! 밤이 춥지만 안에.너무 따뜻해 찜질방 같이 푹 잤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쉬다가 가는것같아요😊
다음에 여름에 다시 계획을 잡았어요!
그만큼 너무 뭐 빠짐없이 좋았던것 같아요!
청평역에서도 가까워서 차없이 오기 좋은곳입니다. 앞에.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계곡에서 몸을 담가도 좋을것같아요! 여름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2022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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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처음갓지만 환경도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서 즐겁게 놀고왓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센스있어요
또 놀러올게요!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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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데도 침착하게 잘 응대해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가족존 잡았다가 자리가 애매해서 H존 특존으로 옮겼는데 너무 넓은자리에 잘 이용하고 갑니다.
첫캠핑을 와이캠핑장에서 시작했는데 최근 캠핑을 오게 되서 좋네요.
온수도 잘 나오고 개수대, 화장실, 분리수거장 등등 관리하시는곳 하나하나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정성이 묻어 나오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놀러 올께요~~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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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30분 기다리면서, 자리를 배정하는 시스템은 불편합니다. 사이트 간격은 거의 일행같이 느껴질 정도로 좁은 특존!! 특존은 비추!! 데크가 있는 사이트는 추천! 바로 앞에 강이있어서 눈요기는 나름 좋은데, 폭죽에 술파티는 시끄럽네요! 그래도 친절한 사장님이 굿~ 개수대 화장실은 나름 좋네요!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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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자리배정 대기 시간이 불 필요하게 소요되네요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조금만걸어가면 상가들이 있어 편했어요
사이트 간격은 다른 곳들이랑 비슷하고 사이트 앞으로 차다니는데 저희 타프 줄이 차에 걸려 끊어졌어요ㅡㅡ
조금 큰 텐트나 타프는 가운데 쪽이 좋을꺼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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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참 안 나와요..
캠핑장 공용 샤워장이야 시간되면 끌 수도 있지만, 20만원짜리 카라반에서 이렇게 온수 안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아이 둘이라 만원씩 추가금 냈는데, 하나는 미지근한 물로 씻기고 하나는 찬물에 씻겼네요.
그리고 욕실이 정말 작아서 변기에 앉으면 무릎이 벽에 닿아요.
딱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나무 냄새같은 것이 많이 나서 환기를 시키고 싶었는데, 모든 창문이 뽁뽁이로 가려져 있어서 출입문을 열어둬야만 했어요.
실내에 음식을 두지 않았는데도 계속 개미가 들어와서 살생을 많이 했습니다.
난방은 뜨끈하게 잘 됐고 챙겨주신 침구도 깨끗한 것 같았어요. 침대에 깔려있던 매트리스커버는 좀 의심스럽긴 했습니다.
카라반 옆으로 데크가 넓게 있어서 테이블 치우면 텐트도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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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센스와 애정으로 잘관리된 캠핑장.
2년전쯤 캠린일때 글램핑으로 왔었고, 이번에 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오토캠으로 예약. 예약시, 선착순 사이트 배정 받습니다.
오시는분들 성향에 맞게 배정을 해주신다고하더라고요,
저희는 2시 20분쯤 도착 (2시 체크인) 했는데, 자리를 잘 배치해주셔서 잘 놀다가요
매너타임이 전보다 더 강화되서 조명소등.불멍 관리도 잘하시고 시간별로 사이트 체크해주셔서
좋았어요,
다른 캠장에서는 술에 취한사람 같은 특이건이 있었는데, 좋았어요,
사이트마다 간격이 좁긴하지만, 옆에 사이트가 비어있어서 넉넉히 즐기고 왔습니다!!
사장님 또 놀러올게요~
20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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