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트 간격 매우 좁음
2023년 11월 19일
|
|
비예보가 없었는데
엄청 비가 많이 쏟아진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감사하게도 예약한 일반사이트 대신 좀더 큰 사이트로 변경해주셨습니다.
따뜻한물 잘나와서 늦었지만 따뜻하게 샤워하고 추위를 모면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2024년 10월 02일
|
|
늦은 시간 입실하여 관리동 앞 사이트 배정받았는데 오히려 복잡하지않아서 좋았어요. 주말이라그런지 안쪽은 텐트도 사람도 많고 사이트 간격도 좁긴 하더라구요 🥲 평일에 오면 한적하고 진짜 좋을 것 같아요! 10시되어 캠장님이 매너타임이라고 이야기하러 돌아다니셨고, 편의시설도 만족했어요. 잘 놀다 갑니다^^
2024년 08월 20일
|
|
난민캠핑! 그래도 재미있어요
2024년 10월 24일
|
|
급하게 추석연휴 잡은 캠핑이라 걱정많이 했어요 겨우겨우 찾다 자리가있어 행복했어요 근데 리뷰가 좀 걱정되서...
코로나이후 처음 가는 캠핑이라 반포기~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뷰보고 너무좋아서 놀라고 그 산들...계곡이며
사장님 묵묵히 너어무 고생하시고요
자리배정 맘에들고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아우 만족하고요 벌레없고 파리없고
앞에는 노랗게 익은 황금벼가 쫙!!
또가고싶은곳이예요
한가지 딱한지 ㅋ 이건 이곳잘못이 아니지만
ㅜㅜ 매너타임은 없는걸로 ~~~~ ㅋ
좀 소음이 있더라고요^^
근데전 잘~~잤습니다
11월에 한번더 갈꺼예요~
만족!!!!!
2024년 09월 30일
|
|
캠핑장에서 걸어서 가까운 계곡이긴 하나
도로로 걸어야하며(인도x) 거리가 좀 되는편 10분이상소요
사이트에 이미 옆동에 쳐있는데 팩등을 이미 저희 사이트까지 침범이 되어있었고.
10시 매너타임이 무색하게끔 조명도 안줄이고 똑같이 떠들고 있는데다가...
개수대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구간도 있는데 그냥 개수대에 부어버려서 다 막혀있었고 12시 넘어서도 시끄러워서...
10시 이후 관리인 돌아다니고 하시지만 따로 제지하지 않으셨네요...
-(중간 삭제 후 추가했어요 원 리뷰는 사진으로.)
-추가수정-
처음 사장님 매너타임 안내해주시고 10시이후 순찰 두번도시는 것도 봤지만 그때 대가족분들 똑같이 떠들고 조명 너무 쎘죠
캠핑장 지적이 아닌데. 저런식의 답변은 별로네요. 운이 안좋네요 사이트 위치. 캠핑장 선택도요.
2024년 08월 26일
|
|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아요
2024년 08월 26일
|
|
근처에 용소폭포가 있다는것만으로 최고의 캠핑장입니다 ~~~ 캠핑장 바로 앞에 계곡도 애기들 데리고 놀기 좋그요 내년에는 휴가내고 평일에 꼭 가보려구요!!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
2024년 08월 19일
|
|
두번째 방문했어요~~계곡이 프라이빗한게 젤맘에 들었었네요~^^ 날이 더워지면 또 올게용!!!
2024년 08월 18일
|
|
첨 가보는 곳이라 약간 걱정했늗데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 깨끗하게 관리가 잘 돼 있고 좋았습니다 ~ 귀여운 강아지 잘 케어해 주세요~
담에 또 방문할게요
2024년 08월 14일
|
|
전....
사장님이 불친절하다..모하다
다필요없씀다
저 썬크림안발라서 얼굴걱정해주시던
늘 땀을흘리며 여기저기 다치워주시고
10시매너타임 지켜달라며 다돌아다니시고
모르는거다 알려주신분이었어요
전 계곡은이제 여기만다닐래요
좁고 모하고 다해도 가실분들은
가실듯해요
전 너무좋았고 사장님 진짜좋으신분
그래서 더좋네요~~
사장님 식사는하시죠?
몸보신하세요~~너무열심히이십니다~~
2024년 08월 13일
|
|
별루~불친절사장님과 돗대기시장같은 씨끄러움.
2024년 08월 12일
|
|
리뷰보고 가야할지말아야할지 정말 망설였습니다.그.러.나,도착해서 피칭후 계곡다녀오고 참 좋았습니다.사이트좁다는분은 작은 사이트 사용하신분인것 같구요,사장님 불친절하다시는분,자기자신만 생각하신분 같네요.시끄럽다는분,그날는 캠핑운이 안받으신겁니다.저는 캠핑5년이 넘어가는데요.비용에비해 상당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오래된 캠핑장 치고는 정말 관리 잘하십니다.이 무더운 날씨에 캠장님 혼자 전화받고 매장운영하시고.사이트 정리하시고 문의하는분들 일일이 전부 응대하시면..저 같아도찌증나고.성질나요,오히려 캠장님 안쓰러워 보였습니다.걸어가면3분 거리에 용소폭포인데요.그곳 방문객이 끝도없이 와서 물어보고 주차해놓고가고 캠핑말고 평상대여물어보고.참.사장님을 응원해주세요,저는 진심으로 잘놀다 갑니다 했더니 호박즙도 주십니다.
2024년 08월 05일
|
|
용소계곡 근처라서 물놀이 하기에는 괜찮은데 사이트 간격이 너무 좁아요
차에서 짐을 내려야하는데 차를 끌고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수레같은거 이용해서 옮기는데도 사이트간격이 좁아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잘되어있구요. 공용냉장고 있다는데 저희는 따로 사용안했어요~
사장님이 혼자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 고생하시던데.. 후기에서 불친절한게 아니고 무뚝뚝하신거라는 글을봣는데 딱 몇마디 해보고 이해했어요...ㅎ
새벽에는 계곡쪽이라 선선했구요. 벌레가 생각보다 없엇는데 개미가 좀 많았어요ㅠㅠ
2024년 08월 05일
|
|
리뷰가 너무 길어져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시설은 좋지만 다시는 안갈 캠핑장입니다.
2024년 08월 04일
|
|
조용하고 계곡도 좋아요~
2024년 08월 02일
|
|
첫 방문당시는 좀 당황했어요 저희가족 4인이라 당연히 결제 금액으로 이용할줄 알았는데
초등학생이상이면 추가요금 있더라구요(인당 1만원 총 6만원 추가결제..) 이게 약간 교묘하게 네이버 결제를 받는 느낌? 오시는분들 마다 약간의 언쟁있는걸 몇번 보았습니다..
좋은점은 화장실, 샤워장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너무 굿이에요~!!
매점은 있지만 살수 있는게 거의 없어요 참고하세요
다이빙하는 계곡은 차타고 가면 주차비 1만원 내셔야 하고 걸어가면 5분정도 거리이나 아이들 데리고 차도를 가야하니 위험 할수 있습니다.
이상! 솔직 리뷰 였습니다
2024년 08월 02일
|
|
방가로 십만원에 잘 놀다 왔네요! 계곡물도 시원하고 아쉬운거는 용소폭포까지 가깝지만 찻길로 통행해야돼서 위험스럽네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계곡라인 따라서 소로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사적으로는 힘들겠죠!ㅋㅋ) 방가로 앞쪽으로 그늘막이 있었으면 하네요!
2024년 07월 30일
|
|
2024년 07월 29일
|
|
사실 비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타프만 가운데로 잘치면 텐트는 말짱해요. 다만 옆자리에서 매너시간없이 12시까지 음악틀어서 좀그랬고..
첫 캠핑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시설은 좋아요~^^사장님도 좋으신거같구요. 전자렌지 개수대 퐁퐁 공동냉장고 있어요~!
또 샤워실 칸 나눠진거랑 수납공간 있는거와 특히 온수 나와서 감동스-♡ 튜브 5000원으로 대여가능요~
계곡뷰 좋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서 노는것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다음에도 방문할게요~^^
2024년 07월 22일
|
|
아이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0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