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입니다.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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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멀지 않게 조용하고 한적한 캠핑장.. 물론 주의에 시끌벅적한 사람이 있으면 짜증나겠지만.. 암튼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음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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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입니다.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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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굳입니다
2023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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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고 바다바로앞이라 아주좋아요!
20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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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도 넓고 주위 맛집도 많고
2023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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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작은 캐라반이라그런지 냉장고가 밖에 있었고
화장실 폭이 매우좁았어요 두뼘반정도? 변기에 똑바로 못앉고 에어컨소리는 컸지만 애가 만족했고 극성수기 이 가격에 캐라반사용은 가성비 진짜 좋아요. 이불에서 할머니 냄새난다는 후기가 더러있어서 아주얇은이불두개갖고왔어요. 바로앞이 해수욕장이라 들낙날락하기 좋았습니다. 저녁 바베큐도 구워먹고 괜찮네요
2024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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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묵었는데 3명 묵기에 이층 침대까지 있어서 공간은 괜찮았어요.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있어요.
침대쪽 천장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카라반 창문 시건장치가 부러져있어서 문 못 잠궈서 밤에 좀 걱정이됐어요.
이불과 배게는 세탁을 안하시는건지... 냄새가 너무 나서 덮고 잘 수가 없었어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는 친절 하셔서 좋았는데
청결, 시설노후가 아쉬웠어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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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것과는 다르게 좀 오래되보여요. 사진이 잘 나왔나봐요. 지내는데는 상관 없어요.
카라반에서 바다뷰는 없으니 기대하지 마시고 걸어나가면 바로 있어요.
도착하면 안내해주시고 쓰레기 봉투주시고 사용 안내도 잘 해주세요.
바비큐 장소는 독립적이라서 좋아요. 실내는 시원하게 잘 되구요 벌레도 많지 않았어요.
카라반 실내는 깨끗해요. 티비도 있고 에어컨 냉장고도 잘 되고요. 지내기에 문제없어요.
다만 카라반 화장실에 샤워하면 물이 고여서 안빠지더라구요. 샤워기 물에서는 약간 냄새도 났어요.
앞에있는 왕산바다는 깨끗하고 맑아요. 을왕리보다 좋은듯...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기엔 을왕리보단 왕산이 더 좋을것 같네요.
2024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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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가는거라 들뜬 마음에 도착했구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글램핑은 샤워,화장실 모두 공용으로 사용해야하는 단점이있지만
생각보다 내부도 넓고 에어컨 틀고 더워서 선풍기 요청하니 주셨는데 금~방 시원해졌답니다.
아쉬운점은 숯을 피워주시고 직접 들고 가야하는데 불이 덜붙은 상태라서 계속 부채질하면서 불을 붙여야해요... 숯이 안좋은건지 불이 안붙어서 팬에다가 냉삼 굽고 결국 호일 다 제거하고 10분동안 미친듯이 부채질한후 구워서 까만 고기를 먹었어요
또 매너타임이 10시부터인데 제가 방문한날에는 주변에 아이들과 같이 오신 가족분들이 많더라구요 시간지나서 친해지셨는지 한곳에 모여서 어른들도 큰소리로 떠들고 애들은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진짜 시끄러워서 힐링하러갔다가 스트레스 받고왔네요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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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왔지만 이번에는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네요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谢谢👏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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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으로 예약했는데, 전화로 글램핑으로 바꿨습니다. 차액 3만원 현장에서 이체해 입실했습니다.
호불호가 엄청나서 기대를 낮추고 가서일까요..바베큐하고 술마시고 바다(뻘) 구경했는데 싸고 가볍게 놀다오기에 좋았습니다.
바닷가 앞이라 그런지 아직 서늘해서 밤에 입을 겉옷이랑 휴지, 수건 등 꼭 챙겨가세요!!
밤에는 화려한 폭죽놀이 많이들 하시고, 새벽부터 갈매기 미친 듯이 울어대서 저는 밤잠 설쳤습니다… 바닷가 옆 어느 캠핑장이든 다 이럴테지만 참고하세요^ㅠ^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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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근처여서 괜찮았어요! 앞에 바다도 있고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후기보고 카라반 프리미엄을 해야 좋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조금 시설이 오래된 것 말고든 나름 괜찮았어요! 근처 편의점이랑 조개구이가게도 많고 👍🏻
202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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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운영하셔서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친절하시고 잘해주셨어요
애기랑 둘이 갔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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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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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앞이 바닷가라 산책하기도 좋고 놀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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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제대로 하고 왔네요.
주인 아저씨 정말 친절하시고,
조용해서 힐링되었어요.
카라반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꼬~~~옥 또 가고 싶어요.
재방문하면 할인도 해주세요.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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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문하고 리뷰를 쓰려고 보니 결제를 여자친구가 해서 첫 번째 리뷰까지 찾아와서 수정합니다. 첫 방문 때는 생각보다 괜찮게 썼어요. 5/15~16에 방문했던 두 번째가 문제였어요. 사장님, 허위리뷰라고 생각하신다면 저 날짜에 최*선으로 예약한 기록 찾아보시고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첫 방문 때 계셨던 사장님 대신 조선족 아저씨 한 분만 계셨는데 도착하자마자 다짜고짜 돈 더내면 카라반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바베큐는 나중에 요청하겠다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바닷가에서 놀고오는 사이에 이미 절반 이상 탄 채로 설치돼 있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요청하겠다 했다고 했는데 왜 해놓으셨냐고 여쭤보니 퉁명스럽게 다시 갖다 주시겠다며 손님 앞에서 피던 담배를 저희 카라반 앞에 던져놓고 가시더라고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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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는데 잘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시고+ 이불 깨끗하고 방 따뜻한고 좋았는데
화장실과 개수대가ㅠㅠ
화장실 문 안닫히는건 빨리 고치셔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휴지랑 세면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
잘 놀다 왔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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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카라반빌렸는데 더 넓은곳으로 업그레이드 해두셨어요^^ 날씨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장작불멍은 못해서 정말 아쉽지만 바베큐 잘해먹고 카라반실내 온수도 잘나오고 전기장판도 따뜻해서 춥지않게 잘 쉬고옵니다. 바로앞에 왕산해수욕장이라 정말 좋아요!
20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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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 여러군데 다녔지만 솔직히 가장 안좋았습니다. 앞에 있는 화장실중에 한칸있는 여자화장실은 잠금장치마저 고장나있고, 변기옆에 샤워기 하나 꽂여있는데 따뜻한 물은 나오지도 않고, 문고리가 고장나있어 씻지도 못합니다. 옆에 있는 설거지하는 곳에서 애들 발닦고 이닦고 다 합니다. 저녁에 추울까봐 깔려있는 전기장판을 켜려하니 코드꼽는 곳도 없고 멀티탭선은 닿지도 않습니다. 리뷰에서 봤던 토끼, 양들은 어디있는지 물어보니 이젠 없다고 하시고. 아이는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우중캠프가 되버려서 텐트에 있는게 다였는데, 공동 전자렌지는 저렇게 비맞으며 위험하게 전기용품을 사용해야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옆캠프는 새벽4,5시까지 전주듣고 노래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고. 샤워실에도 화장실에도 방에도 거울은 없습니다.
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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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쉬다갑니다~ ㅋㅋ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20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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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이 오래되서 낡았어요. ㅜㅜ 좀 깨끗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많이 아쉬워요. 을왕리해수욕장은 정말 아무것도 할게 없어요. 두번은 안갈것같아요. 😑 작은애랑 저는 한숨도 못자서 아침 8시에 빨리 퇴실. 딱딱해서 날밤 샘. 집에와서 잤습니다.
먼가 깨끗하고 쾌적한 카라반을 찾으신다면 여긴 쫌... 조용한곳 찾으시면 다른걸 감안하더라도 오시면 됨니다.
카라반. 이불. 안의 시설 모두 낡고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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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라서 사람이 적은지 애기들 모래놀이하기는 좋아요.캠핑카는 많이 낡았어요. 냄새도 나고, 이불도, 그릇도 너무 드러워요ㅜㅜ저는 애기 이불이랑 애기 그릇은 가지고 다니는 편이라서 그나마 하루밤을 자고 왔어요.
20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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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없을까봐 이불챙겨갔는데 이불있었음. 그래도 우리이불덮고잠ㅎㅎ 4월초인데도 바닷가근처라 추워서ㅡㅡ 있는 이불다덮음. 카라반 프리미엄빌렸는데 크기도크고 가족(아기포함.3명)이 묶기에 딱좋았음. 우선화장실이 안에있어서 좋았고 온수팔팔나와서 좋았고ㅋㅋ 바베큐장 따로있어서 좋았음. 단 휴지가없었음. 달라하기귀찮아서 가져온 물티슈씀. 바베큐불은 직접피워야함. 장작하고 고기구워먹는 고기판만줌. 호일없음. 식기류있음. 전기장판있음. 최고!!! 바다가보이는 카라반은 작을것같아 좀 떨어져있는 프리미엄했는데 너무만족. 또 와볼거임. 시설이 나름 깨끗했음. 캠핑장서키우는강아지 두마리도있던데 넘귀엽
날씨따뜻해지면 사람더많겠지..?ㅠㅠ 난완전만족!!!
202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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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18만원... 이 사진으로 설명드릴께요
온수 안나오고 숙소에서 입김나오고...
고지라도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별점1번 주고 싶네요...
2021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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