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았어요. 또 가야겠단 생각은 안드네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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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깔끔하게 관리된 캠핑장입니다.
20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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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위쪽에 있어서 뷰 보기에도 좋고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 청결하고 매너타임 잘 지켜졌지만 아가 우는 소리까지는 어쩔 수가.. 데크 네자리인데 다 예약된걸로 봤어서 이미 안쪽에는 자리있길래 바깥끝쪽에 했는데 나무 계단 지나다니는 소리와 쓰레기 버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용;; 가운데 두자리 취소하신건지 안오시는거 알았음 안쪽에 피칭했을텐데! 참고하심 좋을 거 같아요. 매점에 대부분 다 있지만 식료품 더 다양했음 좋겠어요ㅎㅎ 사장님 친절하시고 비는 왔지만 재미있게 보내고 왔습니다~ 나가시는길에 아르떼미라는 카페에서 테잌아웃 했는데 커피 겁나 마시씁니다!!!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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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3번방 이용했습니다 샤워실,화장실,개수대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방방이가 있어서 아이있는 분들은 만족하실것같아요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너무좋았어요
추위 많이타는데 저녁에 난로틀고 장판트니 아주 따시게 잘 잤어요 오히려 더울 정도였어요
추천추천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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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하지말라는 주의 사항도 별로 없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시설에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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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많은 글램핑 캠핑 카라반 해봤지만 이렇게 역대 최악으로 기분 상하게 만든곳은 처음이에요
아직 밥먹기 전, 숯 올리기도 전인데 우리때문에 소음 민원날수 있다며 갑자기 기존 자리에서 다른곳으로 옮겨 식사하라는 사장님(이미 텐트랑 준비물 다 둔 상황), 서로 이해한게 달랐던거 같다며 아침에 자고있는 사람 찾으시더니 추가요금 결제하라는 ㅎㅎㅎ
휴가철 대목에 왜이렇게 사람이 없는건지 첫날엔 이해가 안갔는데 2박3일 지내고 와보니 이해가되더군요
글램핑장 외부도 다 녹슬어있고 파쇄석 돌들도 고르지않아 텐트치는데 못박기 힘들었습니다
캠핑족들은 한번 만족스러운 곳이면 주구장창 올텐데
저만 그렇게 느꼈을수 있지만.. 여기는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2024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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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밋게 잘놀다 갔어요 ㅠㅠ 친규들이랑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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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하고 간곳이지만 여유있게 쉬다가 왔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별도 더 많이 볼수 있울것 같아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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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조용해용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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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다녀왔어요
화장실에 휴지 있고 깨끗했어요 글램핑이랑 같이 관리하시는데 샤워실까지 깨끗했구요! 데크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 친절하시고 관리동 앞에 전자레인지 두개 있고 장작 숯 등등 기본적인건 다 판매하십니당 아쉬운점이 몇가지 있었는데요 바쁘셔서 그런지 샤워실 샤워헤드가 두개빼고는 없더라구요 ㅠㅠ 관리가 좀 안된것 같고 데크이용을 위해 오징어팩을 가져갔는데 데크사이가 너무 촘촘해서 안들어가요..ㅋㅋ 어떻게 써야하나 1차적으로 너무 당황... 에어텐트라 그냥 자립으로만 썼구요ㅠㅠ.. 글램핑에서 새벽3시까지 술취해서 소리지르고 떠드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더라구요 ㅠㅠ 너무 시끄러웠습니당ㅠㅠ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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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외박 결정이 늦게나와서 부랴부랴 잡은 곳인데 너무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화장실,샤워실,설거지할 수 있는 곳 전부다 너무 깔끔했어요✨ 11시부터 매너시간인데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거나 그러지않았고 다들 매너시간을 잘 지켜주셨습니당 매점 이용시간이 9시까지였어서 비록 짧다고는 느꼈지만 딱히 불편한 정도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다 둘러본 결과 카라반 말고 조금 돈 더 내시더라도 글램핑(중)으로 오시는 걸 추천할게요!! 실제로 카라반 캠핑카랑 글랭핑이랑 느낌이 너무 달랐었습니다~ 돈 더 내고 글램핑으로 오길 잘했다 생각어요~고기 구워먹는 숯+그릴은 20000원 추가해야하고 불멍 할 수 있는 장작은 15000원 추가해야합니당 시설들도 너무 깔끔하고 직원분도 너무 착하셔서 잘 놀다왔습니다 재방문 100%💞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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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텐트같이했는데
바닥은따듯한데
우풍이있어서 새벽에추웟어요침구 냄새나요
그래도 사장님친절하시고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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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비왔는데 비도 그치고 잘쉬고 왔습니다. 주인분들이 부지런히 청소해주셔서 청결했습니다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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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시설도 엄청엄청 깨끗했어요~~ 맑은 공기에 힐링 잘 하고 갑니다~~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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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화장실도 청결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고 사이트는 선착순이었구요 뷰가 좋은 캠핑장은 아니지만 조금 걸어 내려가면 냇가가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간날은 매너타임이 1도 지켜지지않아 정말 시끄러운 환경에서 겨우 잠들었던 것 같아요 11시가 넘은 시간에 지인들이 놀러온건지 차도 들어오고 웃고 떠드는 소리가... 캠핑장이 산에 둘러쌓인 탓인지 소리가 울려 더 크게 들리더라구요.. 주인장분이 매너타임에 대해 전혀 신경쓰시지않는 거 같아 많이 아쉬웠네요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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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랑 가까워서 일단 좋았어요 ㅎ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까지 잘되어있고 사이트가 넓어요 애기들이랑 갔는데 방방이도 미리 물청소해두셨다며 친절하시고 여러서비스 받고왔어요 ㅎ 일단 다른 캠퍼들이 이날은 없었어서 조용했고 편하게 놀다왔어요
2025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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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전세캠 하고 왔는데, 맞은편 캠퍼들이 젊은이들이라 엄청 시끄럽고 데크사이트가 4개가 쭈욱 연결되어있어서 다른 옆집 발소리 울림 있을 듯요~ 저희는 전세캠라 옆 사이트 없어서 좋았어요~ 냥이들이 많아요 ㅎㅎ다녔던 캠핑장 화장실 중에 제일 깨끗하고 뜨신물 잘 나오고 취사장도 깨끗해요^^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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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줄 모르고 진짜 따듯하게 잘 놀구 왔어요 ㅎㅎ 중인데도 엄청 넓어서 편했네용 👍🏻
2022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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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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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ㅎㅎ
매너타임 관련된 후기가 많았는데 11시 이후로 자체적으로 잘 지켜졌어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장에 온수가 콸콸 나오고 관리가 너무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서 좋았어요ㅠ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인이나 아웃에 압박을 많이 주시지 않아서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저는 재방문의사 있어요!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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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만 재밋게 잘놀고왔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
2022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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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 리뷰처럼 친절하셨고 (슬리퍼 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상당히 넓어서 동생네랑 같이 올걸하고 약간 후회했어요 ㅎ
전기판넬이나 전기장판도 잘 되서 따뜻하게 묵었습니다. 청결도도 좋아서 쿰쿰한 냄새 같은것도 없었어요. 담에 동생네랑 같이 재방문하려합니다!
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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