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주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20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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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환경: 둘레길과 산길 모두 반려견 동반에 최적, 수거봉투 지참 필수.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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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데이트 코스로 최고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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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편하고 경치가 멋진 호수변 산책로공원 입니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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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고 부대시설과 경관이 좋은 편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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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분수 쇼가 있습니다. 넓은 공원입니다. 운동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2024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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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화장실은 3곳 잇습니다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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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호수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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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요~~~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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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호수 주변을 산책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새소리와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껴보세요. 그리고 호수 근처에 커피숍이 몇 군데 있어요. 특히 저녁에 방문하시면 커플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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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전 오남호수는 평화로웠다.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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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운동장소 참좋습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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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호수공원 방문해보니 공사하는 곳이 많아서 길이 복잡하였습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었음 합니다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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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20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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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기전 오남호수는 평화로웠다.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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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이 호수에 어울려 좋았어요.
20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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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오후 호수와 하늘
202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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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라 덥지않고 산책로 데크가 있어서 걸으면서
사색하기 좋아요.
근처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쉴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남녀노소 부담이 없어요. 분수쇼도 일품 이구요.
2025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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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산책하기에 좋아요
2025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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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라 덥지않고 산책로 데크가 있어서 걸으면서
사색하기 좋아요.
근처에 예쁜 카페들도 많고 쉴수 있는 벤치가 있어서
남녀노소 부담이 없어요. 분수쇼도 일품 이구요.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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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도는데 석촌호수만한가 이뻐요 생소해요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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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저수지는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멋진 카페가 있가 있어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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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 멋진 곳이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20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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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잘 되어 있는 멋진 곳이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좋아요
2025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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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
알록달록 철쭉
뒤늦은 겹벚꽃
연두연두에서 초록으로
갈아입는 나무들
노사연의 “ ~~~ 우리는 늙어가는게 아니라
익어가는겁니다(?)” 라는
노래를 부르시는 멋진 어르신들
살랑살랑거리는 바람
너무너무 좋은 날!!
20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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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저수지는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 있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멋진 카페가 있가 있어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2025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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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좋어오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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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5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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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잘들어
겨울애도 그다지 춥지 않은
오남호수공원
오남역에서 버스로 10분
도보로 35분 소요
오남호수공원를
천천히 돌아도 1시간정도 소요
후턴카페가 가오픈을 해서
더 핫한 오남호수공원
곁에서 보니 더 웅장한데
알정상 들르지 못했지만
나중을 기약해본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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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잘들어
겨울에도 그다지 춥지 않은
오남호수공원
오남역에서 버스로 10분
도보로 35분 소요
오남호수공원를
천천히 돌아도 1시간정도 소요
후턴카페가 가오픈을 해서
더 핫한 오남호수공원
곁에서 보니 더 웅장한데
일정상 들르지 못했지만
나중을 기약해본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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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에 날씨도 좋고 붐비지도 않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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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에 좋은 날씨 예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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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쇼가 자주 있어서 산책 하다가 잠깐 동영상을 찍었는데 소음에 가까운 음악소리가 같이 녹화 됐군요.😭
산책하기 좋았고 단풍도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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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초겨울에서 꺼꾸로 봄으로 가네요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예요 아내와 함께 ....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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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호수에서 물을 길어서
산위에 뿌리는 보기드문
장면을 봤어요
그리고 두분이 번갈아 가면서
기타치면서 “ 그대 그리고 나, 희망의 나라로, 편지 등
노래를 부르고 계셔서 감상했어요
그런데 녹화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였지만
7080 노래를 들으니 좋았답니다.
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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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호수 .. 걷기산책 좋아요 아직은 주차장이 공사중입니다.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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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아침일찍 호수에 물안개도 보고 둘레길이 너무 잘 되있어서 단풍구경하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오남호수공원.
가을 단풍이 너무 예쁜곳. 예쁜 카페들도 있어서 멋진 호수뷰 보면서 커피한잔에 여유도 즐길수 있는곳.
20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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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쇼가 자주 있어서 산책 하다가 잠깐 동영상을 찍었는데 소음에 가까운 음악소리가 같이 녹화 됐군요.😭
산책하기 좋았고 단풍도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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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기을하늘 운동하기 좋은 하루였어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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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카페 갔다가 산책겸 갔는데 둑처럼 쌓은 호수가 넓게 펼쳐져 있고 노래하는 분수와 호수 산책데크길이 잘 되어 있네요.
제가 갔을 때는 주차장 마무리 공사중이었네요.
여름엔 낮에 가는 건 비추해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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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카페 갔다가 산책겸 갔는데 둑처럼 쌓은 호수가 넓게 펼쳐져 있고 노래하는 분수와 호수 산책데크길이 잘 되어 있네요.
제가 갔을 때는 주차장 마무리 공사중이었네요.
여름엔 낮에 가는 건 비추해요.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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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운동하러 가는곳입니다. 산책로 잘 되어있고 더울때 추울때는 힘들지만 봄가을로 너무 좋은곳이예요. 요즘 조금 고장나는 곳이 있어 계속 수리를 하는것 같은데 바닥은 조금 단단하게 고치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산책하시는분들은 배변봉투 꼭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강이지 대변이 조금 보여서 불쾌합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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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송에서 식사후 산책하기 좋았어요.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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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루틴처럼 된 오남역에서 오남호수까지 걷기, 체력좋은 **의 뒤를 따라 걷느라 헉헉, 그 와중에 본 접시꽃으로 힐링, 정작 오남공원에 가서는 힘들어서 테크에 앉아서 분수보고 음료수 마시고 힐링! 바람이 솔솔부니 그저 좋음!!
202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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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살랑 살랑~~ 분수쇼를 보니 마음도 시원해지고 초록이를 보니 눈도 시원해져서 너무 좋았어요! 주말에는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어서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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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m 호수 한바퀴 걷기 좋고
주변 경관도 좋고, 식당도 주변에 있음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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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아요~
매년 이맘때 꼭 방문하는 곳 중 하나예요
풍경이 정말 멋져요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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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따가워서 분수대 야외무대에서 경치를 바라보고 있어요. 도로도 확장중이라 가는 길이 어수선해요. 그래도 연두연두한 산이 녹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 힐링되는 시간이에요. 오남호수공원 가는 길에 겹벚꽃도 보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겹벚꽃맛집으로 4월 중순에 오면 더 이뻤을 듯해요. 지금은 철쭉과 겹벚꽃이 같이 있어서 좋아요~~!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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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호수공원 주차장에서 둑방으로 가는 초입에서는 겨울 산에 눈이 쌓여있는 풍경이 너무나 멋져요. 해도 잘 들고 산책길도 테크로 되어있고 천천히 한시간이면 가능해서 자주 오는 곳. 화장실보수와 도로확장 등으로 어수선하지만 나름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구요. 오래된(1999년 이후) 유명한 까페도 있고 사진을 찍으면 멋진 포토존도 있어요.
2024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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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중심으로 빙 둘러 걷는 길입니다. 주차하고 올라오는 계단이 가파릅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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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너무 잘되어있고 관리가 잘되어 깨끗하고 화장실도 잘되어있어서 좋아요
주차장도 잘되어 있어요
경치가 예쁘네요
202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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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공원이에요
뷰맛집입니다
남양주에 놀러갔다가 방문했는데 숨겨진 보석같은 장소예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합니다
다만 주차장이랑 공원이랑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어른분들은 계단이 어려울 수 있어요
만약 계단이 불편하시다면 자동차로 근처에 내려주고 주차한다음에 올라가는 것은 어떨까싶어요
이런 방법을 생각해볼만큼 추천하고싶은 장소입니다
공원 전체가 데크로 깔려있는데 튼튼하게 되어있어서 풍경보면서 산책하기 좋아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분수는 안했는데
분수도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중간중간 햇빛이 많이 드는 곳도 있어서
모자랑 선글라스 챙겨서 방문하면 더 즐겁게 산책할 수 있을거예요
2023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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