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많아서 강제합석 당했어요. 매장 정신없어서 주문 실수도 있었지만 두부랑 팥칼국수 진짜 진짜 맛있어요. 예술의전당 전시회 보면 꼭 가야함
2025년 03월 24일
|
|
|
예술의전당 근처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백년옥에 들렀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순두부찌개 하나 주문했는데 고소하고 깊은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혼밥이라 조금 어색할 줄 알았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반찬도 하나하나 정갈하고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느껴졌어요. 혼자 오기에도 부담 없고 조용한 분위기라서 마음 편히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공연 전후로 식사하기에도 위치가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2025년 03월 22일
|
|
|
두부집. 맛있었고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어요.
2025년 03월 16일
|
|
|
줄이 길지만 금방금방 빠집니다. 비지도 맛있지만 매생이굴전도 일품이네요.
2025년 02월 26일
|
|
바로 바로 주시는 두부와 김치가 너무 맛 있어요
2025년 02월 17일
|
|
음식은 맛있으나 불친절한편임
2025년 02월 03일
|
|
전 노무현 대통령도 칭찬한 그 맛집! 게다가
2025년 02월 03일
|
|
|
두부가 맛있어요. 웨이팅이 많아요.
2025년 01월 02일
|
|
저녁시간에 갔는데 바빠서그런지 벨을눌러도 오지않음 공기밥도 적게 나왔는데 그냥 부족한데로 먹구나옴. 물론 밥값은 빼주었지만 바쁘니 빨리먹구나가라는 분위기^^함께한 친구도 기분언짢아함.
2024년 12월 20일
|
|
|
미슐랭식당이고 블루리본도 많이
2024년 12월 15일
|
|
좋와요
2024년 12월 11일
|
|
|
24년 미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으로 콩, 두부 기반 음식들을 하는 곳 입니다. 두부가 고소하고 맛도 깔끔해서 지나는 길이라면 들러서 맛보길 추천할만합니다.
2024년 12월 09일
|
|
|
들깨순두부 담백하니 맛있어요. 두부로 충분히 든든해서 밥은 반만 먹었어요.
2024년 11월 14일
|
|
예술의전당 올때마다 식당 고르기 애매했는데 앞으로 이집으로 당첨 ! 처음 와봤는데 몽글몽글 수제두부집이네요. 순두부가 엄청 부드러워요. 먹다보면 조금 짠듯하지만 밥이랑 잘 어울리고 두부부침이랑 콩비지찌개도 맛있고 메뉴 골고루 다 맛있을것 같아서 재방문 예정이에요 !
2024년 11월 03일
|
|
|
매우 바쁘지만 좋은 음식이 있습니다. 콩 요리가 인기입니다.
2024년 10월 21일
|
|
|
호텔 전체가 한국인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은 과장된 관광 호텔이 아닙니다. 음식도 맛있고, 반찬도 맛있고, 콩나물도 살이 엄청 찐다. 시그니처는 바로 두부냄비.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 들어오면 두부밥을 주문하는데, 식사 중에 보라색 쌀이 나오는데, 중국어는 한 마디도 안 들려요.
2024년 10월 19일
|
|
|
두부 부침 최애!!! 너무 맛있어요 매생이 굴전보다는. 두부부침이랑 얼큰한 비지국 맛있어요 !!!!ㅎ
2024년 10월 14일
|
|
미슐랭이라 다녀왓습니다만...
2024년 10월 13일
|
|
모든 음식들이 정갈스럽고 정말 슴슴할정도로 간을 약하게해서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것 같았어요!
2024년 10월 06일
|
|
|
건강한 두부 요리
2024년 08월 16일
|
|
|
넘나건강한맛 콩, 두부, 비지의 참맛을 느끼려는 사람들의 성지
2024년 08월 16일
|
|
|
조금 불친절
2024년 08월 16일
|
|
|
원래도 두부전골 버섯전골 좋아하는데요,, 여기 참 맛있네요,. 해물탕느낌의 매콤한 전골인데 두부가 참 맛나요! 녹두전은 조금 특이하지만 기대이하에요! 국산 녹두도 아닌데 19000원 주고 먹을 건 아닌듯해요. 하지만 저는 남편이랑 두부전골 소, 녹두전, 공기밥 추가해서 다 먹어치웠답니다. 예술의 전당 오시면 한 번씩 들려서 식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4년 08월 15일
|
|
|
예당 들를 때마다 가는 믿고 먹는 백년옥. 엄마가 해주신 두부 맛을 제외하고 제일 맛나게 콩요리를 먹었던 곳이 아닐까 한다. 웨이팅이 짧으면 좋고 웨이팅이 길다고 해도 패스트푸드라고 생각될 정도로 빠른 회전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예술의 전당 공연 전, 후로 한 번쯤 가보기를 추천한다.
2024년 07월 30일
|
|
|
두부요리 맛집.
2024년 07월 28일
|
|
상당히 높은 수준의 두부를 제공하는 가게. 하이 레벨의 콩국수를 맛 볼 수 있었다. 추천 메뉴는 단연 콩국수다. 되직한 콩국물이 주는 진한 고소한 맛이 매우 뛰어나다. 다만 두부 요리중 순두부찌개는 추천하지 않는다. 앙념 맛에 가려져 평범한 순두부 찌개가 되어버린다.
2024년 07월 15일
|
|
|
토두껍질찌개.... 비교적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맵지도 짜지도 않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07월 13일
|
|
|
맛있어요.
2024년 07월 09일
|
|
3살 애랑 둘이 왔다고 본관은 문전박대. 신관 지하로 가라고해서 이동했더니 이번엔 좁은 자리로 옮기래요. 저희 어른 메뉴 2개 시켰습니다. 넓은 자리에 앉은 다른 성인 2명, 저희보다 적게 먹었어요. 거기는 옮기라는 말 안하던데요? 이렇게 장사하지마시죠. 미슐랭 받으면 뭐하나요? 이런 불친절, 지저분한 컵. 이렇게 장사하다간 오래 못갑니다.
2024년 07월 07일
|
|
|
괴정동에 약속이 생기면 꼭 방문하는 카페입니다!
2024년 07월 05일
|
|
맛있어요
2024년 07월 03일
|
|
열시에 갔는데 준비 안됐다고 열시 10분에 주문 받고 서비스 엉망진창입니다...화장실은 전날 사용 후 청소도 안되었고..미슐랭 식당이면 좀더 책임감있게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6월 26일
|
|
두부맛집으로 소문났다고해서 가봤는데
2024년 06월 21일
|
|
|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 맛있어요.. 두부부침이 맛있어요..
2024년 06월 15일
|
|
|
아주 맛있는 순두부집이 서울에도 있어요. 여름에 파는 콩국수도 진하고 맛있어요
2024년 06월 03일
|
|
뚝배기 순두부 먹어가는데 엄지손톱 반만한 깨진 큰 돌이 나와 환불. 큐브모양으로 깨진 뚝배기 조각인듯. 서빙하시는 분이 바지락에서 나왔을거라하길래 기분이 안 좋아 싸이즈가 조개가 먹을만한 싸이즈가 아니라고 하고 위에서 떨어뜨려 소리까지나게 보여드림. 계산시 사장님이 먼저 사과해주심
2024년 05월 27일
|
|
맛있지만 가격이 어디까지 오를건지 걱정
2024년 05월 26일
|
|
|
두부 전문점인데 순두부가 아닌 콩국수를 주문했습니다.
2024년 05월 21일
|
|
예술의전당 공연시 저녁먹는곳 원래는 싸고 맛있는 집이였는데 이제 비싸고 맛있는 집이 됐네요 여전히 변함없지만 가격이 너무 올랐음
2024년 05월 21일
|
|
|
두부자체가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두부 먹었네요~
2024년 05월 09일
|
|
두부전골 맛집
2024년 04월 24일
|
|
직접 만든 두부 맛이 강하게 났어요,,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2024년 04월 02일
|
|
|
순두부 비지 그리고 생두부 모두 맛있습니다. 다만 그냥 밥집이라 그런지 서비스 기대하기 어렵고 정말 캐주얼한 시장 밥집 분위기 입니다. 그래도 맛이 좋아 방문 권합니다.
2024년 03월 30일
|
|
|
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두부전문점 백년옥. 미슐랭과 빕구르망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순두부는 강원도에서 먹는 순두부같이 순하고 평범한 맛이다.두부 전문점이니 두부를 주문하여 먹는 것을 추천
2024년 03월 30일
|
|
|
맛있는 해물순두부! 그리고 해초사이드 샐러드도 너무 맛있어요!
2024년 03월 26일
|
|
|
공연이나 전시 가면 항상 들러 한끼합니다.
2024년 03월 19일
|
|
|
저녁시간에 방문했어요. 본관은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어서 신관으로 갔습니다.
2024년 03월 13일
|
|
|
처음 가본곳으로 일반 식당처럼 분위기도 좋고 아는 지인과 함께 두부전골을 시켜먹었는데 담백하고 깔끔하니 맛도 그만 이였어요~~ 기본 반찬들도 집밥처럼 맛났고요~~^^ 기분좋은 식사 하니 마음까지 포근해졌어요~~^^
2023년 12월 13일
|
|
예술의전당 맛집
두부전골이 평소 먹던 스타일과는 달랐어요.
꽃게와 새우가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하고 마치 해물탕 느낌! 두부가 우선 부드럽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구요~ 재료들이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12일
|
|
순두부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서 포장했습니다ㅋㅋㅋ
계란찜 같고 너무 맛있었네요ㅠㅠㅠ
파전은 가게에서 바로 먹는게 더 좋을 것 같긴한데, 계란 오믈렛 같고 또 해산물도 적당히 잘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도토리묵은, 보통 약간 씁쓸한 맛이 있는데 여긴 그런게 없고 또 야채도 잔뜩 넣어주셔서 좋았어요!! 양념도 고소하구요!
일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손님도 많고… 잘 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4년 10월 30일
|
|
✅ 뚝배기 순두부 13,000원
✅ 이북식 시래기 콩비지 13,000원
슴슴하게 즐긴다고 생각해도 뚝배기 순두부는 간이 아쉬워요. 반찬에 계속 손이 갈 정도로 였어요. (4가지 반찬이 모두 맛있었음!)
콩비지 맛있었고 반찬도 맛 좋아서 맛있게 식사하였습니다. 분주한데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2024년 10월 19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