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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도 아까울정도로 불편,불친절한곳 가격도 2인기준5만원 휴게실에서 파는 물건들은 창렬 수준이고 한참 제일 분위기 좋을 9시 언저리에 10시 이후에 불멍 하는거 다 끄라고 방송을 하고 밤에 화장실 내려가다보니 씨씨티비 대놓고 틀고 감시하고있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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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보이는 게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여러 가지 정비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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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구역: There are many wood decks. But you should reservation before visiting.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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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옆에 둘수있으면 좋으련만...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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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고, 풍경좋고, 캠지기 친절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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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방문 강화도로 들어가는 차가 막혀 3시츰 도착했네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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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좋고, 풍경좋고, 캠지기 친절
2023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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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방문 강화도로 들어가는 차가 막혀 3시츰 도착했네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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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가 보이는 게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여러 가지 정비할 점이 많아 보입니다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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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구역: There are many wood decks. But you should reservation before visiting.
20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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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옆에 둘수있으면 좋으련만...
2023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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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2박 3일로 캠핑 즐기고왔어요
캠핑장 전체가 소나무 숲이라 엄청 넓고 사이트 간격도 넓어서 좋았구요, 데크부터 파쇄석, 펜션까지 취향에 맞게 친구나 가족, 연인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아침에 산책하면 나무에서 도토리도 막 떨어지고 체험온듯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수거장도 펜션 옆에 하나 세척장 옆에 하나 있어서 쓰레기 버리기에도 번거롭지않구 세척장이랑 화장실이 오래된 편이지만 사장님들이 계속 청소하셔서 청결하게 유지되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사이트는 넓어서 주차도 가능하고 매점이랑 화장실, 세척실이랑 가까운 A1, A4 데크석이었답니당 A1은 제일 넓고 바로 앞에 놀이터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쓰기에 좋아보였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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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동반 솔캠이요^^
A0사이트 편의시설 가깝고 독립적이고 맘에 들어요
개수대, 화장실 아래쪽 위쪽 두군데 다 가까워서 이용 편했어요
두가족사이트가 맞은편이라 걱정했는데.. 매너타임 잘 지켜지고 좋았여요
다음번에도 재방문의사 있어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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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 3번 자리 좋아요..옆쪽으로 바다도 보여서 사이트 비워졌을때 풍경이 더 좋네요..주차는 짐을 옮겨야되는 위치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아요..데크 사이트들은 경치는 좋을거 같은데 진짜 경사 높아요..화장실 갈때 조심해야 될듯..
나무그늘 가득한 곳이라 해는 거의 질때만 들어와요..좋다고 생각했는데...벌레가...
다른 벌레들은 괜찮은데 송충이가 너무 많아서 밖에 의자는 두지 못했어요..나중에 텐트 접을때 진짜 열심히 떼어냈는데 어디 붙어있을지 모르겠네요.
그거 빼고는 개수대도 화장실도 깨끗하고 정리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가까운데 가고 싶을 때 또 이용하고 싶은데...송충이는 생각을 좀 해봐야...ㅋㅋ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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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사이트 예약했다가 생각보다 뷰가 너무 나무에 가려져 사장님게 여쭤본 후 시크릿파쇄석으로 옮겼어요!
전기 끌어다쓰는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전기 이용엔 문제없었고, 편의시설이랑 거리가 확실히 멀긴 멀어서.. 이건 좀 아쉽지만 중간중간 화장실이나 개수대 이용하려 가면 데크사이트들이 지인들끼리 온 캠퍼들이 많았는지 너무 시끄러워서...(매너타임 이후엔 어땠을지..) 편의시설 좀 멀어도 시크릿파쇄석이 훨 나았던거같아요!!
그리고 캠핑장 규모에 비해 여자화장실이 2칸뿐..ㅠ 우연인지 대기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화장실 칸에 휴지 및 쓰레기가...;; 화장실은 갯수에 비해 조금 관리가 안된 느낌이였어요ㅠ
그래도 서울에서 멀리 가지않고 철새도 보고 멋진 일몰도 보고 좋았습니다~
간다면 시크릿파쇄석을 추천드리겠습니다!!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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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시고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시작부터 유쾌했어요. 사이트 뷰도 좋고 정말 좋았습니다 ^^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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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는 편의시설이랑 가까워서 편했고 놀이터가 앞에 있었지만 시끄럽지 않았어요! 풍경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2박 3일 재밌고 행복하게 있다가 갑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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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숲이 많아서 좋아요. 캠지기님이 매너타임 이야기 하시는데도 뒤에 커플은 무시하고 계속 떠들어서 짜증난것 빼곤 괜찮아요. 매너타임 좀 제발 잘 지켜줬으면 !!! 벌레 많은건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 사이트 다른곳으로 다음엔 가려구요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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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쪽은 화장실 및 개수대 가려면 쫌 걸어야 했지맠 데크쪽보다 조요해서 좋았습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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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 자리는 화장실, 개수대도 가깝고 단독 사이트 처럼 아늑합니다~ 낮, 오후, 밤 뷰는 정말 최고이고, 밤 10시 매너타임도 잘 지켜집니다. 이번주말 조용하게 푹 쉬다 왔네요~! 11월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ㅎ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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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동 가서 체크인 하려는데 예약한 자리에 다른사람이 잘못알고 캠핑중이여서 이부분을 처리하느라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공간도 넉넉하고
개수대 및 화장실도 가깝고 좋았다. 나무데크는 경사가 있어서 왔다갔다 불편함. 파쇄석이 나음.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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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많고 사이트 간격도 넓고 좋았어요. 오만원 예약하고 4인 가족이 갔는데 2인 기준이라며 성인 1인당 2만원씩 4만원을 추가지불 하라해서 살짝 당황했네요. 부부 둘만 다니다 오랜만에 아이들 데리고 갔다가 9만원에 1박하고 왔어요. 비싸다는것 빼고는 좋은 캠핑이었어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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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시크릿파쇄석3번을 이용했고,
너무 마음에 쏙 ~~ 드는곳이였어요 ❤️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리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위에 사이트들보다 시크릿파쇄석 사이트가 최고
.. 솔직히 관리동 가는건 힘!듬!
하지만 알고 갔기에 쩔수없었고, 다음에 가도
또 시크릿파쇄석 사이트를 이용할 예정이에요!
나무때문에 그늘 또한 최고로 완벽했고,
단독 사이트 느낌이라 더욱 더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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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 탠트 옆 주처 공간은 없지만 텐트 근처까지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서 짐 옮기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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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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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경치좋고 푹쉬다왔습니다
낮엔 말벌이 제법있더니 밤엔 자러갔는지 안보이더라구요
벌 무서워하는분들은 깊숙히 안들어가길...
캠장님은 식사하고 오침하고 일하시길 ㅎㅎㅎ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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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화도아침캠핑장을 찾아 전날 예약해서 갔어요! 강화도캠핑은 처음이라 설레였습니다! F2자리라 너무 위에 있어서 걱정됬지만 생각보다 경치도 너무 좋고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어요! 도토리가 많아서 아기들이 주어다니는 모습보니까 너무 귀엽고 공기도 좋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저같이 예민한 사람에게 제일 중요한 샤워장이 칸막이처럼 옆에 가림이 샤워부스로 되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눈치도 안보고 샤워도 하고 벌레도 없고 화장실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10시부터 매너타임인데 다들 조용히 잘 지켜주시고 저희도 주변이 조용하니 매너인답게 조용히 저녁캠핑을 즐겼습니다. 주변도 잘 만나서 다행이에요! 나무도 많고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즐거운 캠핑이였습니다! 겨울때 한번더 캠핑오고 싶어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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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구역 사용했습니다!
올라가는길이 너무 가파라서 좀 무섭긴 했지만 잘 다녀왔어요~
전기도 데크 바로 옆에 있고 온수 등 화장실 관리 잘되어있습니다.
다만 매너타임에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에 조금 속상했어요~
사장님도 유쾌하시고 뷰도 좋고 만족합니다~!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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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넓고 뷰가 좋아요.
기본생수,세제등은 제공하지 않으니 미리 챙겨가거나 매점에서 사면되고요.
데크틈이 좁아서 다이소 샤크펙은 안들어가니 얇은걸로 챙겨가세요.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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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쪽으로는 처음 와봤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캠핑하고 왔어요. 파쇄석 1 자리 약간 단독사이트 같은 느낌이라 좋습니다. 다행히 캠핑하는 2박 3일 내내 날씨가 좋아서 예쁜 하늘, 짙은 노을 마음껏 구경하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냈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텅텅 비어서 전세캠이었는데 토요일엔 남는 자리 없이 다 찼구요. 운이 좋은건지 매너타임도 생각보다 잘 지켜져서 꿀잠 잤어요.
화장실, 개수대 깨끗한 편이고 뜨거운물도 잘 나와요. 샤워실 수압이 좀 낮은 편이라 불편했지만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관리도 잘 되고 있는것 같고 전반적으로 다 마음에 들어서 재방문 하고 싶었어요.
조만간 또 찾아뵐수 있길 바랍니당~😃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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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방문합니다 올때마다궁금한것 누구는텐트앞에주차해도되고 누구는 몇번이고 빼라하고 하는지궁금해요 기분안좋았어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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