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치료 고객에게 그녀의 목소리를 높입니다.👎👎나쁜 치료내가 외국인인 것은 사실이다나는 14살이기 때문에 존경심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그녀는 말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저는 "소리치지 마세요. 저는 정중하게 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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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서해를 좋아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어서 다녀왔습니다!
리뷰에 사장님이 안친절하다는둥 이야기가 많아서걱정이 되었지만 저와 남자친구는 매우 만족!!!!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뷰 포기못할정도로 예뻤습니다 흑 ㅠㅠㅠㅠㅠㅠ바로 앞에 바다라서 너무 좋았고 바베큐도 너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개수대 물이 따뜻하다못해 뜨거워요 아주 잘나와서 만족! 하지만,,옆에 텐트가 11시 매너타임 무시하고 4시까지 시끄럽게 하고 아침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습니다..네명에서 놀러오셨는데 너무 배려가 없더군요^^,, 하여튼 방도 바닥이 뜨겁게 잘 돌아가고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당❤️❤️❤️❤️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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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아니에요 갤럭시입니다 ... 저도 아이폰 쓰고싶어용 .. ㅋㅋ 아래 리뷰들중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별로라고 쓰신분들 있어서 걱정했는데 우려스러운 부분 없었고 그냥 여기는 기여운 냥이들도 많고 댕댕이들도 많아서 힐링되었어요 ㅋㅋ 근데 한마리 주니까 가족을 다 데리고 와버리더라고요 ... 깜짝놀람 ㅎ 매점도 있어서 편하고 특히나 술자판기 너무 내스탈 👍🏻👍🏻 바베큐도 결제비용치고는 숯도 넉넉히 남았고 개인테이블이 있어 사용하기 좋고 화장실도 샤워실도 깨끗하고 개수대도 잘 되어있어서 금요일 퇴근 후 방문하여 힐링여행 제대로 하고왔네요
밥 다먹고 주변 해변으로 산책했는데 사람도 많이 없고 걷기 좋았어요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또 놀러갈게요 !!
이름처럼 힐링되고 ,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2024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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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뷰 맛집이에요. 매점 잘 되있구요. 이불은 낡았으나 냄새 안나고 깨끗했어요. 매번 세탁하신다고 하더하고요. 그릇은 전에 쓰던 사람이 잘 닦아놨으면 모르겠지만 예민하시면 개인 수세미 가져가셔서 한 번 닦아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쓰려다 설거지가 잘 안되있어 닦아서 썼어요. 화장실 문이 좀 삐걱거려 소름이 끼쳤고(칠판긁는 느낌) 두 칸이긴한데 생각보다 붐비진 않았어요. 열쇠랑 휴지 들고 다니기 좀 귀찮았고 세번째칸엔 해바라기 샤워기 있는 샤워칸인데 거기서 씻긴 좀 그럴거 같네요. 가까워서 전 집에와서 씻었어요. 동행은 옆에 주차장 댔는데 거긴 종일 4천원이더라고요. 메인차량 아님 바로 옆 주차장에 대셔도 좋을 듯요. 전기장판이 매트리스 커버 안에 숨어있어요. 뷰가 좋아 또 갈것 같네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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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고, 내부마트 이용편의, 오션뷰라도 앞에 작은 텐트들도 오션뷰 가려짐, 화장실 수도 물 안나옴, 외풍 안들어와 아늑한데 위생상태 그닥이고 주변 시끄러움, 바베큐와 불멍 필요하냐 묻길래 불멍은 필요없다하니 불편한 표정 지으며 주저리 설명하더니 갑자기 바베큐 25000, 숯 10000원 적은 종이를 들이밀며 35000원 내라함. 분명 서이트에서 바베큐 세트(고기제외) 25000원이라 확인했는데 35000원 내라기에 만원은 뭐냐 물으니 둘러대면서 보증금이라 함.
나갈때 만원 돌려준다기에 그냥 내고 돌려받음, 2인실 글램핑에 덮는이불 1개 주고는
우리가 남자 2인에 덩치가 커서 이불하나 더 요구하니 5천원 또 내라하고 직접 가져간 뒤 아침에 다시 직접 반납하라 함.
여러가지로 불쾌한 기억임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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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글램핑장 늦게라도 리뷰 남깁니다.
텐트에 들어가려 전기를 킴 -> 옆 전선에서 스파크튀며 불이남 -> 생수로 불 끄고 얘기함 -> 불이 났을 리가 없다, 문제 없어보인다 시치미 떼는 여사장님 -> 정확한 위치 얘기하면서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인정 -> 차단기 내리고 옆 텐트꺼를 끌어써야한다 (잘못 인정, 사과는 절대 안함) -> 전기 연장선이 안닿아서 침대에 올려야겠다 하길래 그럼 잠은 어디서 자나요? 물어보니 바닥에서 자라함 -> 돈내고 왔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다 하니 ’캠핑이 이런일이 생길 수도 있는거고 호텔 같은 서비스를 바라면 안되죠‘시전 -> 당일요금만 내기로 하고 환불 후 불 다꺼진 상태로 치우고 대리불러서 집옴
시설 감안하고 온거고 호텔같은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았어요😂 죽을뻔했네요;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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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시설 너무 별로, 사장님 예민 극치..
바다만 예쁘고 나머지는 별로라 두번 다시 안올듯합니다 주위에 추천해주면 욕먹을거같아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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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럽다는지 모르겠네요~캠핑7년차인데 글램핑장이 이정도면 꽤 좋은건데..전자렌지도 공용이 아닌 개별로 있고 내부침실도 에어컨 히터 다 완비네요깨끗하구요 .화장실 냄새난다고 리뷰다신분 엉뚱한 공용화장실가시고 헛소리남기셨네요 입구 화장실이 아니라 매점 가는곳 양옆에 있어요 글램핑장 화장실은..ㅉㅉ 사장님 두분 친절하시고 매점에 없는거 없이 이용가능하십니다..무엇보다 뷰가 동해뺨치네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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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너무좋고 시설도 깨끗해요~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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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처음했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딱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었어요 친절하시고 안내도 잘 해주셨어요! 아무것도 안들고왔는데 다 해결 할 수 있는게 정말 편리했어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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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바비큐해먹긴 넘 덥지만 날씨 추워지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웬만한 물품들은 다 매점에 있아서 급으로 올때 넘 좋을듯여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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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사서 신겼는데 비싸긴해도
요런데서 산거치고 가성비좋네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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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레알 오션뷰
✅️ 글램핑 숙소 깔끔하게 관리되어있음
✅️ 따뜻한 물 콸콸콸
✅️ 손님들도 매너타임 잘 지켜주시는 센스
✅️ 여사장님과 관리하시는 직원분들 친절하심
✅️ 저녁 6-7시경 완전 만조
바닷물 깨끗함 좋아좋아 👍👍
✅️ 노을지는 저녁 선셋뷰도 굉장했음
✅️ 매점이랑 자판기 시설 좋았음
8월 19-20일 토일 방문했어요
숯불과 벙개탄 4시간정도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양으로 챙겨주셔서 바베큐 결제비용 아깝지 않았습니다~
예약하기 전에 강아지 동반 가능한지 전화로 여쭤보았고, 사장님께서 깨끗하게 이용할 것과 보증금 관련해 안내해주셨고 동반을 허락해주셨어요~
사장님께서 점잖으시고 친절하신 덕분에 체크아웃하는 시간까지 1박2일 꽉꽉 채워 잘 놀고 왔어요 굳굳굳~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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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불친절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나이 좀 있으신 어머님? 께서 너무 다정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잘 놀다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좋았네요
여자둘이서 불을 직접 피워야 했는데 처음 해본 것 치곤 잘 피웠는지 칭찬도 받았어요^..^
가보니 고기도 팔고 쌈장도 팔고 한강라면도팔고 없는게 없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처음 가는거라서 혹시몰라 다 마트에서 사가지고 갔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냉장고는 가동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다른건 몰라도 얼음은 좀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얼음도 팔수도 있어요)
숙소는 차로 5-10분거리로 예약했는데 카카오 대리 금방왔어요
위생 예민하시면 힘들것같고, 저렴이로 바다보면서 고기먹고 술먹고 힐링하기는 좋을 듯 해요
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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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램핑 갔던 곳이어서..이번엔 당일치기로 했는데..좋아요..
2024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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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내 매점. 대부분 자동판매기에서 구입을 할 수 있고 라면도 끓여 먹을수 있네요. 새우깡과 제로 맥주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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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연결되어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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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맛집
술이 술술 고기구워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 배도 안부르고 취하지도 않고
우정과 사랑이 폭팔
가족애도 쑥쑥
그러나 화장실 샤워실 등등 위생사항 그리고 주차지옥 개선이 필수 !!
모든 문제를 바다 전망이 감싸주고 있지만 비용대비 쪼금 아쉽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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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말고 평일에 다녀왔어요~예약하고보니 몇몇리뷰들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가서는 크게 신경쓸일은 업던것같아요! 평일이라 조용하고 한적했어요..약간에 불편함이있겠지만 편의시설들은 나쁘지않고 설거지하는곳도따뜻한 물 잘나오고 화장실도 뭐그럭저럭~참 인원추가로 돈을 더냈는데.. 안자도 1명당2만추가하는게 조금그랬어요!! 잘때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침대에 전기장판 .온풍기 있고 바닥도 따뜻해서 의외로 놀라웠고..아침에는 6시부터 공사하느라 시끄러운게 아쉬웠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옆에 주차장공사라 계속 시끄럽진않을꺼라고..곳 공사마무리 되겠죠?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쯤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힐링차원으로 가보셔도 될듯요!!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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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래서갓더니.. 아줌마는 아씨아씨거리고 반말찍찍해대고 사진보고 이런곳이잇나하고 갔는데 사진에속지마세요 이불세탁안한냄새엄청나고 서비스부터가 장사할맘없음 여기 글램핑 걍 노숙하는거랑 별다를거없어요 위생신고되면 무조건 영업정지당할정도로 더러워 길바닥이더깨끗할듯☆절대가지마세요☆ 최악이에요 베개하나더달라니 소리지름 아줌마가 겁이없음 싸가지를 밥말아먹음 진짜이런곳은 망해야되요 제발가지마세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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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로.. 불도 셀프고 사진기대하고 갔는데 무슨 그냥 황량 그자체 주차장도 그냥 글램핑장안에 주차하고 차돌릴 공간도 없어서 애먹었음
불키면 예쁭줄알앗는데 무슨 엘이디 조명 하나켜줬는데 어이없엇음 ㅜㅠ.,. 베이스 캠프로 예약하고 갓는데 6만원주고 갓는데 가자마자 바람분다고 글램핑장 7만원 추가하고 가라해서 보여주지도 않길래 추가했는데 .. 그냥 오바여서 집가고싶어서 취소한다니까 환불아예 안해준대서 그냥 하다가 왔네요..
2025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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