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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두 대에 텐트도 이렇게 설치했는데도 공간이 남아서 불멍도 편하게 했어요.
다 좋았는데 맞은편 사이트가 새벽 1시 30분이 지나도록 떠들어서 참다참다 사장님께 전화드렸더니 바로 오셔서 정리하고 조용해지는거까지 확인해주셔서 이후 조용히 잠들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진짜 계신지 모를정도로 조용해서 잘 놀다갈 수 있었는데 한 팀이 아쉬웠지만 이건 캠핑장과 관련없으니까요😂 재방문의사 매우 있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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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간격이 넓어서 그런지 조용하게 잘 보내고 왔어요 매너타임 잘 지켜져서 꿀잠 잤어요
저희 사이트 앞은 사이트가 아니라서 뷰 좋았어요
개수대랑 화장실이 조금 멀긴 했지만 다다음주에 같은 자리로 재방문 예약했어요 ~!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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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동안 3박4일 가족여행~ 가까운곳을 찾다가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보이시는 것처럼 넓습니다. 아주많이 넓어요. 자리는
A2인데. 바로옆 화장실,샤워실, 정자쉼터, 세척실
가깝구요. 저는 다음에 또 예약한다면 A1, A2를 할것 같아요. 장점은 조용하고 사이트가 넓다보니 노래틀고 영화보고 한들..옆 사이트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코골이 심하신분들 안심해도 될듯.
ㅋㅋㅋㅋ 대체적으로 노후가 많이 되어서 거미, 개미, 사마귀 등...많은 곤충들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집 막내는 너무 👍. 노후가 되었지만 지저분하지는 않아요. 사장님 부부가 부지런하게 청소하세요. 친절하시기도 하구요.
저는 해먹설치가 안되어서 안타까웠는데 보니까 정자쉼터에 해먹 설치하고 타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202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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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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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예쁘고 밤에는 더 예뻤던 앤하우스 🥺 너무너무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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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가 넓고 C싸이트 중 7번 자리가 그늘이 가장 많았습니다. 쓰레기장 완전 가깝고 화장실과 개수대가 멀다고들 하던데 저는 다닐만 했습니다. 화장실이 노후화 되긴 했지만 사장님이 꾸준히 계속 청소 하고 관리 해서 깨끗했고 샤워장은 문 열면 바로 샤워 하는 공간이라 약간 최신 캠핑장 대비 해서 안좋은 느낌이었어요. 장작은 계좌이체하고 그냥 가져가서 쓰면 되고 매점이 없는 대신 자판기에 필요물품들이 팔고 있고 카드 결재만 되는 기계가 있어 긴급하게 살만한것들은 팔아서 좋아요! 단독 싸이트 들도 좋은 자리들이 있었지만 C7 자리도 괜찮았어요~ 다만 화장실과 설거지 할때 온수가 안나오는게 아쉬웠어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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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 날은 전부 가족캠퍼들이어서 시끄러울까봐 걱정했는데, 비가 와서인지 다들 조용했어요. 사이트 크기가 정말 크고 넓어서 대만족이었어요. 단, c 사이트는 개수대와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언덕 위를 올라가야하는데 멀진 않지만, 먼가 동선이 좋지 않아서 꽤 불편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 앞 공간에는 풀도 많고 지저분한 요소들이 많아서 드나들때마다 무서웠고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너무 노후돼서 깨끗하게 관리를 해도 지져분해보이더라고요. 개수대 3개이고 넓지 않고 비좁아요. 바로 옆에도 캠핑장이 있던데 여기서 방송하는게 c 구역에서는 다 들리더라고요. c사이트는 비추합니다. 전기 박스도 사이트 중간에 하나 있는데 릴선 긴거 챙기셔야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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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넓고 쥔장 마음씨 좋고....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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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달을보며 편히쉬다가 옵니다
사이트간격이 넓고 좋아요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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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매너타임 잘 지켜지고 사이트 넓고...아주 좋습니다. 두번방문 했는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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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다 오기 딱좋습니다 세종에서 40~50분 거리에서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 모든게 적당했네요 가을캠핑 이제 시작인데 여유롭게시작한거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기회되면 가고싶네요
2024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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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한적한 곳에서 쉬고싶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밖에서 바베큐는 못했지만 오히려 이뿌게 만들어놓으신 텐트같은곳에서 먹고 빗소리를 들을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쁜램프도 챙겨주시고 모기향 키친타올등 세심하게 챙겨놓으신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앤하우스는 후기가 좋았고 독채라 선택한건데 ㅠ우리같은 캠린이들이 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비가 많이와서 습했는데 온돌방처럼 보일러도 되고 아주 따뜻하게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며 친구들이 너무 행복해했어용~ 감사합니다🤍🤍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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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이트도있고.매너타임이 잘대어있어서 좋아요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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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있는곳이랑 자는곳이 함께 나온 사진이 없어서 거리가 먼거는 아닐까 싶어서 망설였는데 바로 옆에 붙어있더라구요. 어릴적 추억의 빨간머리앤을 만날수있어서 좋았어요~ 바닥도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캠핑할줄 모르는 저희가족에게는 정말 너무 쉽게 캠핑을 할수있도록 모든것이 준비되어있었어요. 부탄가스마저도 필요없었네요 ^^
자주 오고 싶으네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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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인과 즐거운 시간보냇습니다
17일또 예약햇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이용할께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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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좀 아쉬웠지만 밤부터 개어서 퇴실 아침에 거의 말리고 퇴실할 수 있었어요ㅎㅎ 제일 좋아하고 자주 가는 캠핑장이에요~ 항상 아늑하고 조용해서 개인 캠핑장 기분이에요. 다만 새벽에 새소리가 엄청 요란해서 귀마개 가져가면 더 좋을 듯해요ㅋㅋㅋ 곧 또 갈 예정이에요^^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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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녀왔네요ㅎㅎ넘 좋아요
이번에도 B-4이용했는데 나무그늘 많아서 시원하고 제일 좋았어요!!!
조만간 또 가고싶어요ㅠㅠㅠ나무가 많아서 뷰 좋아요!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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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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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사이트에 넓어서 좋았어요
바로 옆 주차는 안되서 짐 내리는 수고는 필요해요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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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첫 우중캠핑이였는데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캠핑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더더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 )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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