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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멍 불멍 별멍 물멍… 잘 비우고 갑니다
2024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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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깨끗합니다
202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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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경치좋고 최고의 캠핑장입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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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2 다녀왔습니다. 감성 가득한 곳입니다. 매점은 있으니 물건이 부족하고 시설은 전체적으로 노후되었으니 참고하셔야할듯 하네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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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항상 예약이 힘들어서 평일에 갔더니 4팀만 있어서 한가롭고 좋았습니다. 그릴이 기름에 쩔은데다 조개탄 재가 붙어서 좀 지저분해서 다음에는 개인것 가져가려고 함. 문 잠그는 것이 나사 4개로 고정하는 것을 2개만 조여 놨는데 그 나사마저 헐렁해서 빠짐. 문 못 잠금. 남자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는 뭔가 조치를 해야할 것 같음. 그 외 나머지는 다 매우 만족.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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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준비되어있어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는 캠핑장입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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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2 다녀왔습니다. 감성 가득한 곳입니다. 매점은 있으니 물건이 부족하고 시설은 전체적으로 노후되었으니 참고하셔야할듯 하네요.
2023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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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쉬는데 적합
202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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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항상 예약이 힘들어서 평일에 갔더니 4팀만 있어서 한가롭고 좋았습니다. 그릴이 기름에 쩔은데다 조개탄 재가 붙어서 좀 지저분해서 다음에는 개인것 가져가려고 함. 문 잠그는 것이 나사 4개로 고정하는 것을 2개만 조여 놨는데 그 나사마저 헐렁해서 빠짐. 문 못 잠금. 남자 화장실에서 나는 악취는 뭔가 조치를 해야할 것 같음. 그 외 나머지는 다 매우 만족.
2023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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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리체크인: 나무학교 이용하면 11시 얼리체크인 가능 (나무학교만 따로 올릴께요!)
2. 편백 사우나: 따뜻하고 가을이나 겨울에 하면 천국일 듯
3. 파쇄석 사이트: 사이트 꽉 차면 붐빌 것 같으나 전세캠이라면 너무 좋을 듯
* 파쇄석 보다는 데크사이트 추천
4. 벌레: 쐐기는 많았으나 모기는 별로 없었음
잠자리 많아서 채집통 가져가는거 추천
벌도 꽤 많았으나 쏘지는 않아요.
5. 계곡: 물고기도 많고 깊지않아서 영유아, 초등학생이 놀기에 괜찮아요.
6. 시설: 샤워실, 개수대, 화장실 깨끗하게 관리됨
7. 개별 개수대 정말 편함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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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계곡물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비멍 물멍 실컷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안에 침실도 아늑하고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서
푸욱 잘 쉬고 왔어요.
책방도 있어서 잠시 책도 읽고 구경거리도 소소하고 이쁘게 잘 가꾸어져 있어서 곰방 시간이 가더라구요!
취사시설,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게 잘되어있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1박2일만 머물게 되어서 집에갈때 너무 아쉬웠어요
또 오고 싶어요 캄파슬로우 짱짱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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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대 가까워서 편했어요. 1번 사이트 개수대 옆으로 길이 있어서 조금 신경쓰여요. 2, 3, 4사이트에 비해서 넓게쓰기 좋아요.
벌이 많아서 좀 위험해보여요. 모기향도 필수에요.
공용시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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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된 아가랑 와서 잘 쉬고 놀고 갑니다!
화장실도 샤워실도 다 너무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모기 걱정도 했는데 벌레는 있었지먼 모기는 없어서 더 좋았어요!!ㅎㅎ 또 놀러 오겠습니다~^^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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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너무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숲 속이라 벌레가 많았던 건 어쩔 수 없지만 숙소 내부엔 벌레가 들어오지 않아서 맘 편히 잘 놀았습니다 ㅋㅋㅋ
개수대나 샤워실, 화장실은 공용이라 왔다갔다 하기 불편해도 사용하기엔 엄청 깨끗해서 좋았어요 ㅎㅎ
사우나도 신청 했는데, 따뜻한 물 엄청 잘 나와서 편하게 이용 했어요 ㅎㅎ 수건이랑 찜질복, 시원한 생수도 챙겨주십니당 센스 짱이에요👍
이불, 베개 없어서 챙겨가야 합니당 ㅋㅋㅋ 매트리스는 너무 편해서 꿀잠 잤어욤 ㅎㅎ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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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족 사이트는 처음 가봤는데
파쇄석 상태 진짜 굳굳
120평 규모에 걸맞는 넓은 사이트였고
산그늘 아래임에도 벌레가 아주 많지는 않았습니다
개수대 화장실도 리모델링하셨네요
드라이기도 있어서 샤워하고 이용하기 편해요
제일 좋은 점은 딱 적절한 이용객수를 유지하니까
조용하고 인구밀도가 적당해서 좋아요
너무 편하고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전체적으로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네요
20년부터 계속 왔었는데 한동안 못오다 다시 와보니 백운산 산자락의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고 6월말임에도 서늘하네요
캄파슬로우는 언제나 선물입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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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재방문 의사100% 입니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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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활동거리가 많아요~^^!
환경친화적인 느낌이 많이들어요♡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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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싸이트를 요행히 갑작스럽게 잡을수 있었어요 넓고 그늘져서 이틑날은 타프를 정리하고 놀았어요 계곡소리 산새소리 청소 보리똥. 오디등 각종 열매들 마지막으로 엘지시네마를 빌려주시는 센스까지 인생 캠핑장이었습니다
20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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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구입후 인제 막 캠핑 시작한 캠린이 입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곳 입니다
간격 넓으니 피해 받지 않고 조용하게 지내기 좋고
무엇보다도 공용시설(화장실, 샤워장) 초 깔끔 입니다
개별 개수대 도 무척이나 👍👍
마지막날 비가 왔음에도 아쉬워서 1박 더 하고 싶었는데
예약을 하지 않아 너무너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꼭 다음에 재방문 1000% 입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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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일, 특별한 날은 꼭 가게 되는 곳. 이곳에서 찍은 사진속의 아이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오래오래 함께 올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캄파슬로우.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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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
저날 바로 다음 일정 예약했어요 ^^
개수대 화장실 반짝 반짝
데크 1번 최고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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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석 자리가 화장실 샤워장 이용할때 위치가 조금 불편 할수 있지만 개별개수대 있어 너무 좋아요
파쇄석 자리 생긴이후엔 파쇄석만 이용 하네요!😊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 느린책방에 책들도 새로이 바뀌어 아이가 많은 책을 보고 왔고
나무공방자리도 있어 재밌게 체험하고 날씨가 좋아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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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모두 너무 깨끗했습니다. 데크가 좀 낡긴 했지만 간격도 멀리 떨어져있어서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불편했던 점이 두가지 있었는데 (1) 데크에서는 방염포나 화로받침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숯불사용이 되지 않았고 바베큐를 하려면 데크 아래 흙바닥으로 의자 테이블 화로 등등을 들고 내려와 먹어야 했던 점입니다. (2)매일 저녁 7시경이면 나타나 미친듯이 날라다니던 얼굴이며 몸에 막 부딪히던 수십마리의 꽤 큰 벌레떼들 ㅠㅠ
앉으면 바퀴벌레 닮았어요 ㅠㅠ
이 두가지만 해결되면 집에서 15분 거리라 자주 갈 것 같아요.
20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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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4번은 텐풍이 정말 잘나오는 곳이구 프라이빗하고 관리동과도 가깝고ㅋㅋ 진짜명당이에요~~평일이라 예약이 가능해서 여유롭게 즐기고 왔습니다! 관리동도 너무깨끗하고 샤워실도 잘되있고 넘좋아요.또갈거에요♡♡
블로브 리뷰입니다. https://m.blog.naver.com/happypooh_we/223453611017
자세하게 포스팅하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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