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직원과함께 또 갈께요
2024년 08월 13일
|
도시와 시골의 경계선에서의 하룻밤
2024년 05월 22일
|
파쇄석싸이트 이용했는데 싸이트가 나눠져있지 않아서 그냥 되는대로 피칭함. 파쇄석이 고루 깔려있지 않음. 개수대가 두개뿐이라 기다려야함. 사장님은 친절하심.
2024년 05월 21일
|
더러움 거기있는 애견도 관리가 안된건지
2024년 04월 04일
|
카라반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카라반이라 에어컨도 있고 냉장고, 하이라이트, 전기밥솥 등의 주방용품도 있고,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바베큐용 화로와 불멍용 화로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는 좀 아쉬웠어요.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침낭은 가져가려 합니다.
2024년 03월 10일
|
카라반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카라반이라 에어컨도 있고 냉장고, 하이라이트, 전기밥솥 등의 주방용품도 있고,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바베큐용 화로와 불멍용 화로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는 좀 아쉬웠어요.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침낭은 가져가려 합니다.
2023년 07월 23일
|
|
장단점 확실합니다.
1. 접근성 좋다. (가깝고 배달음식도 가능)
2. 초대캠 가능
3. 사장님 친절&좋으심
4. 푸르지오뷰
5. 다닥다닥 사이트(데크는 좁은 3*5 혹은 3*6 정도)
6. 이용하는 사람들 문제겠지만 사이트나 캠핑장 중간에서 흡연
2024년 11월 15일
|
|
조용히 따숩게 잘 놀다 갑니다!
친절하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2024년 11월 13일
|
|
2년 전 방문하고 재방문입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도심지와 가까워 마트 이용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차 없는 사람들도 가기 불편하지 않고요. 새벽에 옆팀에서 싸움이 나서 경찰엔딩에 근처 닭이 밤낮없이 울어대서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것과 어느 팀에서 저희 쪽으로 쓰레기 봉투를 투기하고 간 것만 빼면 좋았습니다. 이건 캠핑장 측의 잘못이 아니니... 가는 사람들이 매너를 지켜주면 좋겠네요.
친절하게 이것저것 편의 봐주신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이런저런 일 많았지만 잘 즐기고 갑니다~
2024년 10월 10일
|
|
동네라서 너무좋아요..ㅋㅋ자주갈게요!!
2024년 11월 11일
|
|
수도권에 있는 가까운 캠핑장입니다.
닭과 개가 시끄러우니, 귀마개 꼭 가져가세요.
2024년 11월 10일
|
|
굿입니다 최고 최고 가깝고 좋아요 !! 호ㅏ장실만 더 깨끗했으면 완벽합니당
2024년 10월 28일
|
|
너무너무 즐겁고, 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0일
|
|
일단 가까워서 너무 좋앗구.. 캠핑장이 크진 않지만 사이트를 넓게 쓸 수 잇어서 좋앗어요!! 담에 또 가려구용ㅎㅎ
2024년 10월 01일
|
|
완전 친절한 사장님들!
그리고 주변에 어지간한건 다 구매 가능해서 불편함 없고 배달도 잘 됩니다~
가깝고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캠핑장!
2024년 09월 23일
|
|
집이랑도 가깝도 사이트도커서 잘놀다온거같아요ㅎㅎㅎ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세요ㅎㅎ
2024년 09월 23일
|
|
배달어플 통해서 커피도 시키고. 맛난거 먹고. 스트레스 풀고갑니다
2024년 09월 23일
|
|
아이들과 잘 놀고 좋은추억 만들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마지막 사진 렌턴두개를 놓고왔는데
분실물보관하고 계실까요
2024년 09월 09일
|
|
주인분 친절하시고 도심에 있기에 시흥 인천 안산쪽 분이시라면 사용하시기 편할것 같습니다.
매점이 넖고 커피도 마실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데크가 작기에 큰텐트 가지신분들은 데크예약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 전철이 다녀 소음이 약간 있으며 화장실관리는 조금 필요해보이고 매너타임이 전혀 소용없어 보입니다. 떠드는곳에가서 한마디 하실만 한데... 그런것도 없네요.
밤늦게 까지 친구분들과 수다떠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나 조용히 쉬다오실분께는 비추입니다.
2024년 09월 02일
|
|
작은쉼터의 장점중 하나가..배달.포장이 잘된다는 점입니다. 맛있는 음식 포장해다가 맥주랑 먹고 못본 드라마 몰아보고. 주말 잘쉬다 왔습니다.
2024년 09월 02일
|
|
항상 이용하는 곳이에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편히 쉬다와서 좋아요~
2024년 08월 26일
|
|
카라반9호에 머물렀습니다!
안쪽에 있어서 외부소음이 안 느껴져서 친구들끼리 더 신나게 지냈습니다. 바로 카라반과 연결된 개별 바베큐도 있고 외부조명도 있어서 어두워져도 고기구워먹기 편했어요.
내부엔 충분한 이불이 있고, 냄비2개, 후라이팬 1개, 대형접시1개, 컵과 국그릇, 밥그릇도 6세트정도 있어서 넉넉했어요. 양념이나, 물은 없었으나 바로 입구에 있는 마트에서 편리하게 구매가능했고, 또 걸어서 5분 차로 1분정도 거리에 GS프레시가 있어서 거기에서도 구매가능했습니다.
또 수건은 1인 1개로 1일1개씩 주시고, 쓰레기분리수거용 비닐도 하루에 1개씩 주셔서
넉넉했습니다. 분리는 바로 마트 뒤편 분리수거장에 두면 되었고
주차장이 넓고 카라반 앞에도 1대 댈수있어서 여러대를 가져갔는데도 편리했습니다
2024년 08월 26일
|
|
강아지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
아파트 보이는 뷰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2024년 08월 19일
|
|
지인들과 우중캠핑 도심속에 이런캼핑장이
있는줄 몰랐네요
주중이라 사람도없고 편히 잘즐기다가 갑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용~~
2024년 07월 04일
|
|
남편이랑 처음 와본 카라반인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사장님도친절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
|
도심속 캠핑장
가까워서 너무 좋네요~^
2024년 06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