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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다해주시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편한하게 힐링했어요!!무엇보다 글램핑 내부가 깨끗한 시설이 많이 없는데....화장실이나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감탄을......저녁에 별도 진짜 잘보이고 불멍도 처음해봤는데 오로라가루도 주셔서 너무 잘 즐기고 왔습니다!!!또 방문할만큼 너무 만족한 글램핑이였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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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가을 단풍 즐기기에도 딱이에요! 너무 평화롭고 예뻐요☺️
진짜진짜 쉬러가서 조용하게 푹 쉬고 힐링했어요!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밤에는 조명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요❤️
추천합니당!!!! 다음에 또 가기로 했어요!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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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내공간이 아주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벌레가 아예 안나온건 아닌데, 숲속에 위치한걸 감안하면 거의 안나온 수준(2박 동안 2마리 정도? 그리고 그게 무슨 ㅂㅋ 이런게 아니라 숲에 사는 손톱만한 곤충들이라 밖에 조심스럽게 풀어놔드렸어요...ㅎ)이고 바비큐 할때 모기도 별로 없더라구요.
화장실 바닥 경사 설계가 잘 되어있어서 물빠짐도 좋은 편이었고, 온수로 변하는 시간이 좀 오래걸리길래 혹시 안나오나 걱정했던게 무색하도록 뜨끈한 물이 콸콸 나왔어요.
입실이나 바비큐 준비해주실때 너무 친절하셨던 것도 좋았습니다. 근처 계곡도 너무 예뻤구요(저희는 자라섬페벌 가서 노느라 아침 산책때만 잠깐 보긴했어요...ㅎ)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터라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202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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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에요. 리모델링을 최근에 해서 깨끗하고 그전보다 방 안이 따뜻하고 방음이 잘 돼요. 개별 바베큐 해먹는 데크도 다른 곳 가본 곳보다 훨씬 넓고 뷰가 좋아요. 다음에 또 올 거에요~~ 키비2 추천!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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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시기에 다녀왔지만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만족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
침구류 섬유유연제 냄새가 정말 좋아서 궁금해ㅆ지만 ㅠ.ㅠ 끝내 알아내지는 못했네요~
다음번에 또 가고싶어오ㅎㅎ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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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별도 잘보이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 쉬었다 갔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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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숙소마다 데크, 야외 지붕이 있어서 밖에서 요리하기 너무 좋고, 안에 인덕션도 있어 편리했어요!
침대, 쇼파, 욕실 너무 깨끗하고 조명도 여러가지 있어써 원하는대로 설정하고 보기 좋았구요ㅎㅎㅎ
파인포레스트 맞은 편에 계곡이 있어 시원하게 잘 놀았습니다!
2024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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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프라이빗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첫 글램핑인데 좋은기억으로 남아서 자주 가고싶네요
2024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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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글램핑이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깨끗하고, 도어락 있어서 보안 걱정도 덜었어요.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202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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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방문하는 곳
조용하고 앞에계곡두 깨끗하고
최근 리모델링해서 더 깨끗하고 좋았어요
9녀전 첨 와서 지금까지 쭉 방문중이에요
강추!!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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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시설도 깨끗하고 온풍기도 있어서 밤에 따뜻하게 잘수 있었어요! 여름에 와도 참 좋을것 같아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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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오고 넘 좋았던 기억에, 그 멤버 그대로 다시 파인포레스트 찾았어요!
여전히 깨끗하고 조용하고, 숲은 울창해서 참 좋더라고요.
내부 리모델링을 하셨다는데 훨씬 깔끔해져서 모두 완전 만족했습니다
사장님도 완전 친절하셔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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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완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으며
화장실부터 숙소 내부도 짱 깨끗해요
밤에 불멍하면서 계곡소리 들으면 진짜 힐링
다음에 또 꼭 가고싶네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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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추운감은 있지만 밤에 바닥이 띠뜻해지고 히터도 작동이 잘되서 후끈 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조용하게 잘 쉬다 갑니다.
다소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은 미리 다 보고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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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미고 즐겁게 놀았어요ㅋㅋㅋ
사이트 간격도 넒어서 시크릿하고 좋아요
밤에 별이 미쳤어요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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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둘이가서 재밌게 잘쉬다 왔습니다. 고양이가 너무귀엽고요 사장님두분다 친절하셨습니다.
단지가좀 관리가 필요하다 느꼈는데
11월에 다시 공사하신다네요. 참고하세욥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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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하게 이쁘게 잘 조성되어 있어요. 단지 관리가 좀 아쉽네요. 구조적으로 관리가 쉽진 않겠지만 리모델링 안하실거면 곰팡이 청소같은 위생적인 관리가 시급합니다. 결로가 잘 생기는 환경이기에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조금만 더 신경 쓰시면 만족감이 훨씬 높아질것 같아 후기 남겨요.
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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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있어서 공기가 좋아요. 곤충은 좀 있으나 그런게 중요하진 않은 듯요
2022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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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채에 인원추가해서 1박에 30만원주고 예약해서 왔는데 팬션에서는 곰팡이냄새가 너무 심해서 눈까지 아프고 속이 안좋더라구요 벌레도 너무 많고 나무들도 곰팡이 많고 창문에는 거미줄이고 지네도 나와서 밟고 ㅠㅠ 오래되서 방문도 삐거덕거리고 바베큐는 숯2봉지 주면서 3만원이나 받고 재활용봉투랑 일반쓰레기봉투를 천원에 파는곳은 처음 봤어요 수영장있다고해서 왔더니 운영안하고 물어보니까 산에서 물을 끌어와야되서 오래걸려서 안햇다네요 ㅋㅋ 저보고 옆에 개울가서 놀으라고하더라구요 저 30대인데 ㅋㅋ 그리고 숯그릴 더 달라고하려고 갔는데 남자사장님 자기가 무슨 고깃집에서 일하는 사람인줄 알앗다는둥 불평불만,선풍기달라니까 다 버렸데요 ㅋㅋ 그냥 돈만받고 손님 편의는 안봐줌 절대절대 다시는 안올거임 냄새때문에 구역질 백번함웩
20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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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힐링 받고왔네요!
다만 벌레는 정말 어쩔수없고ㅠㅠ 내부 시설이 부실한 느낌은 조금 있었어요..
그리고 옆 캠핑장.. 너무 여자분 소리가 시끄러우ㅓ서 스트레스긴했습니다. 이런곳은 방음이안되면 예절쫌 지켜주시길..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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