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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차박.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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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20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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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고 샤워실이 개별로 있어서 편하고 방도 따뜻해요. 고양이도 많고 귀엽고 좋은데 한눈팔면 고기를 훔쳐가요..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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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고 샤워실이 개별로 있어서 편하고 방도 따뜻해요. 고양이도 많고 귀엽고 좋은데 한눈팔면 고기를 훔쳐가요..
2024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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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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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이랑 가족여행이예요.
꼭 8봉 아니여도, 요 자리도 좋으네요.
동네 냥아치들이 숙소에 들어왔어서ㅋㅋ
더 특별한 추억가지고 갑니다ㅎ
202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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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고 잘때도 따듯하게 잘잤어요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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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세요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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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6~17__1박2일간 잘 쉬다갑니다.
이번이 처음 글램핑 캠핑하는건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바로앞수주팔봉의 경관은 대박 최고네요.
저녁때는 주인장께서 장작불멍을 할수 있게 마련해 주시니
주신 마시멜로 구워 먹으며 불멍과 하늘의 별보며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어서 좋았음다.
♤주변 가본곳:수주팔봉,활옥동굴
♤글램핑 소감:시설물은 다소 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주인장의 애정으로 관리하시는듯함^^
매너 타임 잘 지켜지며,다들 말씀하시는 고양이들이 밤에는
다소 신경쓰일수있음.
202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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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이어 두번째방문
같은자리로예약햇어용
작년엔여름에갓는데 이번엔가을이라 쌀쌀한데 전기매트에서자서 침대바닥은따듯햇고 공기는좀차가웠어요
평일이지만 꽉찻고 앞에 수주팔봉뷰가좋았고
바비큐시간맞춰준비해주셔서 편히잘먹고잘놀다갑니다
좋았어요!^^
202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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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8봉에서 숙박했습니다!
지난 여름 많은 비가와서 팔봉교가 잠겼을때 예약이 취소가 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엔 보상받듯 너무 좋은 날씨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가을자락 강과 산이 만들어낸 선선하지만 추웠다고 느껴지던 날씨 때문에 밤잠이 무서워 사장님께 연락드렸는데 흔쾌히 전기 장판을 갖다주셔서 밤새 따듯하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많은 글램핑을 다녔지만 낭만과 감성이 있던 글램핑은 이곳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모닥불과 성시경 아이유 노래는 국룰..👍🤗)+ 잘때 시끄러울까봐 주신 이어플러그도👍
모든 숙박객과 함께 했던 캠프파이어 자리에서 사장님께서 제공해주신 마시멜로우로 덕분에 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정을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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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은 처음이라 친구 추천 받아서 방문했어요~ 천장이 천막이라 방음은 잘 안되지만 매너타임이 잘 지켜져서 자는 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식기도 깔끔하고 청소에 신경쓰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2025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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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관리를
잘해놓으셨고 사장님이 친철했습니다!!
고양이가 좀 많아요 ㅠㅠ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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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잡기 힘들었는데 다행히 날짜가
잡혀서 너무 잘쉬었다가 왔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답니다~^^
2025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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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파리,모기,벌은 어쩔수없네요ㅜㅜ
바베큐 숯불은 아주 좋습니다
2025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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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청도 호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예년대비 캠핑장 상태는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방충망 고장, 매점 등등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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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왔습니다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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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랭핑장에서 바라본 수주팔봉 출렁다리 ~~^^
글랭핑장도 좋고 조용해서 더욱 좋고 앞에 보이는 풍경은 짱짱~~~멋져요
글랭핑장 시설도 좋아요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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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봉 뷰가 진짜 좋아요 출렁다리가 바로 앞에ㅎㅎ 그렇다보니 도로가 바로 앞이라 차 지나가는 소리가 엄청 나네요. 바닥과 침대는 따뜻한데 글램핑의 단점은 외풍이 심해서 코가 시러웠어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마니 추운 날씨였거든요. 안에 조리도구가 다 있어서 가족끼리 잘쉬다왔습니다.고양이가 정말 많더라구요. 바베큐 먹는데 고양이 3마리가 안에 들어와 나가지를 않았어요. 저는 동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ㅠㅠ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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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이쁘고 간격도 넓어서 좋았지만
이계절에 파리가 너무 많아서 30마리는 잡은 듯 해요ㅠ
10시에 매너 타임은 잘 지켜졌으나 아침 7시부터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어요..ㅠㅠ
그리고 문단속 철저히 해야 해요
밥먹고 자리 비웠는데 그동안 고양이가 들어와서 음식물 쓰레기 뒤지고 헤집어 놓고 가서 치우는데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사장님이 그때그때 공지사항 문자로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온수가 정말정말 잘나오고 난방도 후끈후끈하게 잘 되었어요!
좋은 추억 만들기 딱 좋았습니다!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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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넘 좋아요.
202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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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잘 쉬다 왔습니다~^^
글램핑 특성과 도로변이라 방음은 안되었지만
넓은 마당과 주차공간 편리했어요!
특히 바베큐 숯 너무 좋아서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추울까봐 난로. 라지에이터 아주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2022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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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사이트에 텐트가 과밀이라 옆집 소음 취약함. 프라이빗한 느낌이없고 곳곳에 카메라라 감시받는 느낌강함. 내부도 나름 깔끔하고 뷰나 마당은 잘꾸며져 있어 인스타각은 잘나오지만 숙소로는 좋으나 힐링용으로는 재방문은 어려울듯.
가장 큰 단점은 불멍이 안됨. 수도권도 아니고 지방에 글램핑장에 불멍이 안되면 대체 밤에 뭐하라는 건가요
20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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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은 이용안해서 평가는 줄 수 없고
수주팔봉야영장(무료)에 위치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카페, 매점으로 거기에 점수를 줌.
과자, 아이스크림, 커피, 가스, 장작 등 필요한 것을 구매가능. 단, 고기는 안판다 ㅎㅎ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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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팔봉
요즘 워낙 핫플레이스로 가보고 싶어서 딸과의 1박 데이트 코스로 잡았는데 정말 분위기 짱예요
사장님도 너무 친철하시고 좋았습니다~
2021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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