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어렵다는것 제외하고 모든게 좋습니다.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잘되어있습니다. 주변에 오신 분들도 멋진분들입니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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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머무는 듯한 켐핑 장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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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정원 느낌에 새소리 가득한 캠핑장에서 잘 쉬고 갑니다..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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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굳 여기 무조건 가 보세요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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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나름 정성 스럽게 꾸며 놓으셨어요.. 나무 울타리 밖으로도 사이트가 몇개 있습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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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 7,8사이트 이용했어요 2박사용해서 체험무료로 이용가능했고 매점은 자율 운영. 왠만한건 다있었던것 같아요. 사이트마다 분위기 좋고 ㆍ박 머무는 동안 잘 먹고 즐기다 왔어요. 화장실, 샤워장이 조금 거리가 멀었어요. 폐교를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아서 이뻐요. 저녁에 배전함에서 조명 켜줍니다.사장님이 새벽에 조명 끄신다고 코드 빼신게 저희텐트 전기 코드를 빼셔서ㅋㅋ 추웟어요. 사장님 친절해요~ 관리도 수시로 하셔서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깨끗 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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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아요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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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 7,8사이트 이용했어요 2박사용해서 체험무료로 이용가능했고 매점은 자율 운영. 왠만한건 다있었던것 같아요. 사이트마다 분위기 좋고 ㆍ박 머무는 동안 잘 먹고 즐기다 왔어요. 화장실, 샤워장이 조금 거리가 멀었어요. 폐교를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아서 이뻐요. 저녁에 배전함에서 조명 켜줍니다.사장님이 새벽에 조명 끄신다고 코드 빼신게 저희텐트 전기 코드를 빼셔서ㅋㅋ 추웟어요. 사장님 친절해요~ 관리도 수시로 하셔서 화장실 개수대 샤워실 깨끗 합니다.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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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나름 정성 스럽게 꾸며 놓으셨어요.. 나무 울타리 밖으로도 사이트가 몇개 있습니다..
2023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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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이 너무 예쁜데 사진이 별로 없네요. 주말엔 자리가 없어 평일에 왔는데 조용하고 전세낸 기분입니다.ㅎ 지난번에는 사람이 많아서 서각체험을 못했는데 이번에 남편도 같이 했어요. 솜씨에 비해 퀄리티가 높아서 감사해요. 봄에 꽃이 많을 때 또 가야겠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버드하우스의 최고 장점은 예쁘고 깨끗함이죠. 힐링하고 갑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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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많이 다니진 않지만 다녀본 캠핑장중에 눈에 담을것이 가장 많고 정갈하며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관리하시는 남사장님이 건축도 하시고 서각도 하셔서 멋진 작품도 많았고 유머러스함이 어른아이 누구나 즐거웠어요ㅎㅎ처음 들어갔을땐 좁고 풀도 많아서 걱정했는데 왠열~ 아담하니 저희 4인가족 버팔로 구형텐트 치고있기에 딱 좋았어요!! 하루동안 천천히 둘러보았는데 한걸음 한걸음 갈때마다 사장님의 섬세하고 센스있는 손길덕에 모든 공간들이 아름다웠어요! 방문하실때 꼭 학교뒷쪽 토끼집 너머까지 다녀오시길 바래요 뒷쪽에 바다가 보인답니다^^ㅎㅎ 사장님,사모님 항상 먼저 인사해주시고 하루종일 정리하시고 쉬시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또 만나요!!😘😘
2024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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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8과 9에 묵었었어요~
아이가 사장님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따라다녔네요. 😅
선생님이 너무 좋아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요.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좋았던 캠핑장이었어요.
주차공간이 협소하긴 했지만 8번 9번 사이트는 공간도 넓고 사이트마다 숲속에 들어온 것 처럼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벌레가 많다는 리뷰를 봤는데 입실 전에 방역 해주셔서 다른 캠핑장보다 많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개수대와 화장실도 관리가 잘되어서 좋았고 서각 체험 좋은 경험이었어요~
갈 때 여섯시간 올 때 다섯시간이 힘들었지만 봄에 또 한 번 가고 싶네요.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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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도 너무 이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2박 잘쉬다 왔습니다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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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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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놀고 서각체험도 즐거웠습니다.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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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언니, 조카와 함께 기억할 만한 캠핑장으로 방문한 버드하우스 캠핑장~
역시나 기대한 것보다 더 이쁘고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캠핑장이었어요
2박3일 동안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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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7 2박3일 친구랑 둘이 너무 좋았어요 여자끼리 캠핑간거라 조금 걱정했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단위가 많이서 안락하고 안전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사이트가 많이 떨어져있진 않지만 나무들이 각 사이트들을 둘러싸고있어서 약간 독립캠 같은 느낌으로 잘 즐기고왔어요 한쪽라인은 반대쪽에 건물이있어서 다른사람들하고 마주볼일 없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가시면 좋을것 같고 두라인은 마주보고있어서 사람많은 캠핑장 단란한 느낌 받으시고싶으시면 가시면 좋을거같아요 👍 그리구 사장님 너어어어어무 친절하세요 잘쉬고 잘놀다왔습니다 다음에꼭! 신랑이랑같이갈게요 :)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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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하우스
새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캠핑장~
관리분께서 하루종일 부지런하게 이곳 저곳
깨끗하게 관리 해 주셔서 정말 잘 쉬다왔습니다.
다른 캠핑장처럼 언덕이 없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서각체험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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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캠핑장으로 만든거라서
아기자기하게 나무도많고 관리를
잘하셔서 예뻤어요~사장님부부도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매점에 왠만한게 다있어서 빠진거있어도
걱정없더라구요^^
저희갔을때 낮에살짝더웠는데
아이스크림도 종류다양하게 있어서
애들이랑 시원하니 먹을수있었답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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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방문 늘 좋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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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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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쁜사이트, 벌레많지않으나
아침에 새소리가굉장함
관리자분 너무열심히 관리하심
개수대 세면대깨끗
데크 밑에서 불피우세요~
무인매점. 아이스크림, 커피 등 있을건다있음
칫솔치약이 있었으면좋겠음
(같이간지인이 안들고왔다는ㅜㅜ)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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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김해에서 4시간만에 도착!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개수대와 세면대도 잘 꾸며져 있었어요. 저녁 조명도 예뻤고 아침 새소리와 함께 기상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시원한 카페, 방방장, 놀이터, 갯벌이 갖추어진 여러군데에서 캠핑을 해왔던터라 아이들이 아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틈틈이 매점이 있는 학교1층에서 학습만화책을 읽거나 피아노를 치며 놀더라구요.
무엇보다 작가님과 여캠지기님이 진행하시는 서각체험이 알찼어요. 모든 과정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들 속도와 기준에 맞추어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이들의 장점을 무한칭찬해주셔서 끝까지 작품을 완성해낼 수 있었어요. 토치로 그을리는 경험에 함박 웃음을 짓네요.
가는 길 부부경양식, 오는 날 독일마을 구경했어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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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좋다보다 사장님이 신경많이 쓰시고 그늘이 믾아서 좋습니다 매너타임때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조용히해라고 애기하시더라구요 개수대 화장실 청소 깨끗이하시고 매점에는 왠만한거 다 있습니다 서각체험도 좋고요 개인적으로 두집이었는데 후박34 못한게 아쉽네요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대신 들어가는길이 좁은데 차가 주차해 있어서 큰차는 들어갈수 있는데 빡빡하니 힘듭니다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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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네요
후박이 인기라 첨엔 후박3번 이용했었고
정말정말 만족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어쩔수없이 동백을 예약했는데
전 후박보단 동백이 딱이었어요
정말 프라이빗 그자체
저희만의 세상을 만들고 지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장님 내외분의 인자함과 청결함에 반했습니다
캠핑장 구석구석 모든 곳이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졌어요
보통 핫플은 두세번째 재방문하면
관리가 소홀해져서 다시 가기 싫던데
남해버드하우스는
두번째 방문에 더 더 더 만족했고 반했어요
지속적으로 관리하시는게 보였어요
저희 아들에게도 잘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아이도 다시 가고싶다고 노랠부르네요^^
세번째 방문 예약해뒀습니다
또 뵐게요 ^^
그때까지 두분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 😊
202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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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만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갔었는데 역시 좋은 캠핑장입니다. 마치 숲속 정원에서 캠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나무들에 둘러쌓인 사이트는 참 아늑했습니다. 서각체험도 좋았구요~
개수대가는 길은 너무 이뻤어요. 매너타임도 잘 지켜지고~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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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캠핑으로 아주 좋아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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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곳에서 날씨까지 좋아 힐링 제대로 하고 왔네요 ^^
조금 멀지만 또 가고 싶은곳...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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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가고 싶었는데 예약이 어려워 못갔는데 드디어 예약성공하서 가봤어요 왜 인기 좋은줄 알겠네요😊
우선 사장님 두분이 정말 부지런하시게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청소하세요 비가 그렇게 오는데 화장실바닥에 흙자국도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세면대도 항상 깨끗깨끗 ㅎㅎ 너무 친절하시고 서각체험때도 작가님이 아이들 하나하나 체험해볼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동이였어요🙏
여기는 모든 사이트가 다 명당일정도이고 프라이빗해서 어딜가도 좋을거 같아요 후박은 타프없어도 될정도로 하루종일 그늘 입니다
다음번에 앞쪽 사이트로 가보고싶어요 마지막날에 파쇄석 더 깔고 바꾼다고 담에 또 오시라고 웃으면서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4일동안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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