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좋아해요~~
어른들이 가기 좋은 곳
젊은사람들이 가기에 생각보다 별루~~
집에 아이가 있다가 노재미~~
하지만 밤공기 가을을 느끼기에좋아요~~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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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목적으로 급하게 잡은거라 조촐하게 갔으나
조용하고 좋았음 !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
다 잘되어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ㅎㅎ
작지만 알찬 매점도 있고 ,,,
앞에 하천이 있고 사진은 없지만 좀 내려가면 넓게 계곡이 있어서 물놀이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음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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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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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잘쉬고 왔습니다만..
샤워하는데 수압이 너무 형편없어서 옥에티더군요.
매점도 그정도면 괜찮은 수준이지만 사장님이 사람대하시는게 많이 서투신것 같습니다.
지리적으로 쉬기는 좋았던곳이긴한데.. 두번이나 방문하기는 수압이 너무 신경쓰이네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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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넓긴한데 경관을 무시하고 쳐야하는 구조네요.
사이트크기도 조금씩 달라요.
주말치고 사람없어서 조용히 잘 놀다왔고 너무 좋았지만..
샤워실 수압해결이 안되면 가고싶지않네요.. 온수도 나왔다 말았다하고 물줄기가 진짜 빗물보다 못한..ㅜㅜ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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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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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동네 잘쉬다갑니다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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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너타임도 잘지켜지고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2022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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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편안하게 잘쉬었습니다ᆢ 캠핑장이 넓진 않아서인지 개수대가 가까워서 바람불면 음식냄새가 좀 나는게 아쉬웠네요ᆢ 그래도 주위 소백산 산새가 넘 좋았습니다^^
20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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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 우리 팀만 단독 캠 했슴다.
시설 관리 잘되고요.
어르신이 운영하시는데~~~^^
넘 친절하고 착하셨슴다.
매점 얼음.간단한 스낵,장작 다 있구요.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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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방문, 조용하니 쉬기 좋았습니다.
또 갈겁니다! ㅎㅎ
20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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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파쇄석 사이트 배정받았는데, 차량 주차하고도 자리가 남을만큼 넓직넓직 합니다.
바로 옆 계곡이 있고, 애들 놀기좋게 트램폴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온수가 콸콸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잘 쉬고 왔고, 집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다음에 자리가 있으면 또 가고 싶네요
2022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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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쉬다 왔습니다
2022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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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았어용 낙엽덕에 분위기가 더 사는것같았어요ㅜㅜ 사장님두 너무친절하시구 금욜에 가니까 조용하고좋았어용~! 밤엔 별도보이고.....ㅜ.ㅜ또가고싶어요
2021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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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사이트로 2박예약하고 갔는데 다른곳에 비해 12시입실하고 12시퇴실이라 시간이 넉넉했던점과 화장실,개수대,샤워장온수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타사이트에 가족분들이 오셨지만 매너타임도 잘지켜지는 캠핑이었고 감탄나오는 뷰는 딱히없지만 정말 잘쉬다가 왔습니다. 피칭했던곳에 대추나무가있었는데 초록대추따서 먹어도된다는 사모님도 좋으셨구요. 다만 데크와 파쇄석 크기가 일정치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데크보단 파쇄석자리가 더 넓습니다.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정말 잘쉬다왔습니다.
2021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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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라서 인원제한은 안하더라고요 저희는 산행이 목적이라서 지내는데 별 문제없이 보냈습니다 2박을 하니 스트레슨를 해소하기에 적당했습니다
2021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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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곳은 땡볕이라 너무 더웠어요~무지개 넘 이뻤어요 ㅋ
2021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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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피서로 다녀왔어요
물이 깊지않아 애들 놀기좋고 발담글정도고요~ 깨끗해요.
세탁기가 찰수도 안되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넘 조용히 다슬기도 잡으며 잘 쉬었어요.
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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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타임과 개수대 지저분한것만 빼면 좋았던거같아요.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셨는데,
관리가 살짝 안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앞에 개울도 있고, 사이트도 작고 정감었어요
다음엔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어요!^^
2021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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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캠핑장입니다.
아이가 어리고 도킹텐트 칠만한 사이트로 전화해서
말씀드려서 그런지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가까운
넓은 사이트로 잡아주신거 같네요(개인적 생각입니다^^)
캠핑장이 넓진 않지만 청소와 관리를 부지런히
잘해주셔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이도 또래 친구들이 많아 재미있는 시간 보낸거 같아요.
밤에 데크 쪽에서 싸우는 분들이 있긴 했지만
이건 캠핑장보단 이용하는 분들의 에티켓 문제니ㅠ...
매너타임을 기본 예절입니다ㅎㅎ
퇴장할 때 잘가라고 손 흔들어 주시늘 캠지기 어르신
두분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2021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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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 개울이 흐르고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 화장실, 개수대 모두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인 분위기는 좋았어요.
매너타임이 지켜지지 않아 밤 12시가 넘어서도 시끄러웠어요. 유일한 단점이네요. 이부분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네요.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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