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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조용한 캠핑장 특히 카라반사이트 1, 2번 추천, 진입로가 길고 중간중간 험로가 있어어 운전조심해야함 특히 600급이상 카라반은 진입 어려움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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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조용한 캠핑장 특히 카라반사이트 1, 2번 추천, 진입로가 길고 중간중간 험로가 있어어 운전조심해야함 특히 600급이상 카라반은 진입 어려움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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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넓고 좋아요
시설 낡았다고 보고 왔는데 머 다른데가도 캠핑장 똑 같죠
근데 매너 타임은 진짜 안지킴 화장실 앞에서 깔깔대고 겁나 크게 웃으면서 얘기하던 그 여자분은 못 잊을거 같음. ㅋㅋ
이미큰애들이지만 저도 아이들 큰 셋맘이라 아가들 울음소리 웃음소리 떠드는소리 다이해하자 남편이랑 얘기 해논터라 그런거 상관안하지만 진짜 으른들 캠핑장에서 그러지맙시다....
사장님!!!!
눈 마주칠때마다 싱글벙글 웃으시던데!!
담에 또 올게요~
첫날 저희 사이트 혼자 있어서 넘 조용해서 좋았어요 ㅜㅜ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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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장님 이쁘십니다ㅎ 맘도 얼굴도~~ 저희아이가 할로윈이라고 조금한 선물 드렸다고 과자까지 챙겨 보내주셔서 감동 이였어요 혼자 관리 하시는거 같은데 깨끗하고 자리도 넓어 잘쉬다 왔어요 가족보다는 모임이이신 분들도 마니오시는거 같아 음... 정말 조용한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따뜻한물 잘나오고 화장실도 괜찬았지만 급경사가 있어요
다음에 또 갈께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캠장님 감사해요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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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간 간격도 넉넉하고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잘 쉬고 놀다가 갑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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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쉬다 오기에 그만이죠^^~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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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간격 넓고 피톤치크 킁킁 좋아요!
화장실 샤워장은 무난!!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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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고 간격도 넓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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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넓은데 편의시설이 낙후됐다는 후기를 보고 걱정스런 맘으로 갔는데 우려였습니다
사이트도 넖직넓직하고 예약한 10번 사이트는 선착순사이트라 10시 입장가능해서 11시에 가서 알차게 1박2일 즐기고 왔네요
화장실도 개수대 샤워실도 깨끗했어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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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8야영장 4번에서 캠핑을 했어요 단독으로되어 있어서 좋았고 매너타임도 잘 지키시는것 같아 좋았어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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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팀은 여자들끼리 온것같은데 새벽4시까지 꺅꺅 소리지르고 웃고 난리난리 개난리
한팀은 남자분들 그나마 조용히 말하셨지만 새벽 3시까지 수다
두팀이서 개매너 트롤짓 했는데 제재하는 소리는 안들렸네요.
같은 라인이 아니고 윗쪽사람들이라 그나마 위안삼았어요
같은 라인 사람들은 진짜 얼마나 짜증났을까ㅋㅋㅋ
여기 매너타임 관리 1도 안해요.
친구들끼리는 가기 좋겠네요.
재방문인데 다음엔 안가려구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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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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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야영장
명절캠 즐기고 왔어요
세벽에만 내린비가 아쉽지만 우중캠도 했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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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간격 넓음 (야영장마다 틀림)
개수대 곳곳에 있어서 편함
화장실은 그럭저럭 깨끗한편이나 부족함
샤워실은 관리도 안되고 너무부족함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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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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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날씨두 좋구 바람도 살살 부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나무가 많아서 너무 좋구요~ 쾌적하구 사이트마다 몇팀씩 머물수 있는것이 좋아요~ 주인분이 계란이랑 파를 주셔서 아침에 볶음밥에 넣었다고 엄마가 그러셨는데 관리사무소에 계신 예쁜분두 그렇고 참 친절하십니다~ 퇴실시간두 다른곳보다 늦어서 좋은데 나가라고 재촉하지 않으셔서 편안하게 쉬다 나왔어요~ 캠핑한지 20년즘 됐는데 요즘 많이 생긴 캠핑장들처럼 너무상업적이지 않구 아침에 새소리도 정말 많이 들리구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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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앞 두가족사이트로 방문했었습니다.
빗소리도 좋았고 숲속에 위치해있어서 자연적으로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만
그게 전부 였습니다..
아래쪽사이트를 이용해서 위쪽 공동시설은 잘 모르겠지만
공동시설 관리가 전혀 안돼서 많이 지저분했습니다.
무엇보다 두개의 변기중 하나는 계속 막힘이 유지되었고,일단 청소가 전혀 안돼서 냄새와 벌래가 상당했습니다 .전등도 나갔다 들어왔다하구요..컨테이너로된 화장실이라 취약할 수있겠지만,취약정도를 넘은거 같더라구요. 샤워시설도 마찬가지였구요..
물론 쓰는 사람들이 잘 써야하지만 최소한이라도 관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이 아쉬었습니다. 매점도 22시까지 알고있었는데 일찍닫으시는거 같더라구요.
공동시설 관리만 잘 된다면 나름 괜찮을거 같습니다.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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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둘이서 캠핑을 다니는데, 서로 선호하는 잠자리가 달라서 (남친은 야전침대, 저는 에어매트) 캠핑을 다닐 때, 사이트를 두개 구매합니다. 이곳은 야영장 선택 후, 선착순 자리 선택제라 남자친구가 일찍가서 자리를 잡았는데요, 제 7야영장은 다른 야영장과 거리가 꽤 있어서 독립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날 비가 왔던 우중캠핑이라 화장실 등과 가까운 수영장 옆 사이트에 자리를 잡았고요 사이트 간격은 도심에서 떨어진 만큼 넓습니다. 제7야영장 휀스 너머로는 계곡물이 흐르고, 주차한 방향쪽에는 나무가 울창해서 산림욕 하는 기분이 납니다. 다만 소나무 아래 피칭은 유의하세요. 송진이 ^^;; 7야영장은 가족단위가 많아 아이들 소음이 있습니다. 공공시설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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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초보라 볼품은 없지만 저희식구 잼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5월 저녁은 깊은 산속이라 그런지 춥더라구요~ 따뜻한 점퍼류 안챙겨가서 후회했네요~ 담에 재방문예정입니다~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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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커서 그늘도 많고 좋았어요
202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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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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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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