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일박이일 캠핑을 하였는데 데크는 없고 파쇠석일변도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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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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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엄청 많아요~!
주말 선착순 8시부터 입실인데
빠르게 입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음에 두사이트 예약해서 지인과 함께 하려구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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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캠핑장 잡았는데 (a구역 2)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뷰는 별로인데 근처 강가는 너무 멋있고 좋았습니다. 화장실,계수대 깔끔하고 매점도 괜찮았어요~매너타임도 잘지키고 무난하게 캠핑 즐기고 왔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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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사이트 간격도 꽤 넓습니다. 밤에 별도 많이 보이고 공기 좋은건 좋았어요.
화장실에 비누가 없고 개수대에 주방세제는 많아요. 흡연실이 수영장 옆이 아니라 어디 구석진데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에어바운스를 기대하고 간건데 애들 많은건 그렇다치고... 너무 더러워요... 하루에 한번이라도 먼지나 머리카락 등 청소기는 돌려주시면 좋겠네요.
셀프로 진행되는건 장단점이 있을것 같아요. 밤에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대신 길에 가로등이 있어서 길가에 사이트들은 자는데 좀 밝더라구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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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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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매너타임 잘 지켜집니다
사장님이 무서워보여도 친절하십니다 ㅎㅎ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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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기좋았어요
생각보다 조용하고요.
잘 쉬다왔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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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잘 쉬었다 갑니다.
하지만 수영장에 벌레들을 깨끗하게 걷어주시거나 청소해주셨으면합니다.
죽은 벌레들이 물에 너무 많았어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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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깊지 않아 아이가 수영하기 좋았어요^^
가족동반이 많아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예요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타프 필수 !!! 그늘 없는곳도 많아요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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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구역 - 매너타임이 11시부터인데 아주 잘 지켜져서 좋았어요 나무가 별로 없어 그늘은 부족하고 대신 벌레가 없어서 좋았어요 제일 위라 좀 많이 걸어 올라와야하는 단점이 있는 구역입니다 여자 샤워실 고장은 좀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사이트 공간도 넉넉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ㅎ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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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는데 커플보단 가족단위나 단체 추천
에어바운스랑 수영장때문에 애기들이 많당
개수대에서 술거지하는데 어떤 애기가 경찰차 장난감 내 궁디에 올리고 빵빵 거려서 놀랬지만 애기니까 넘겻슴 ,,,
애들이 물총 싸움한다고 난리쳐서 바지도 젖음 ,,
아이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은 외동에게도
친구를 만들어줄수 있어요 ,,, 추천추 ,,
애들 없이 조용한 성인전용 싸이트는
개수대랑 점 멀어서 ..
근데 뭐 앞에 하천도 있고 개수대나 샤워시설도
괜찮았음 휴지도 계속 채워주시구 매점도 있고 !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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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이랑 힐링 하고 왔어요^^
아이랑 강아지랑 오기에는 최고 인거 같아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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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먼저 다니던곳이라 같이 갔는데 가는길에 꽤큰 천이 있어서 낚시도 하더라구요.
캠핑장이 가운데 언덕길을 사이에두고 양옆으로 사이트가 쭉 있는데 엄청 넓은거 같아용.
사이트자체가 타캠핑장과 다르게 넓고 큰~~ 나무그늘도 많아서 언덕위쪽으로 자리잡은 저희는 너무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매너타임, 퇴실입실방법등 중간중간 방송해주셔서 밤에 잠도 잘잤습니다.^^
다만 캠핑장크기에 비해 공용시설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샤워실은 샤워기 6대중 3개는 안되서 수영장마감시간에 안에서 한참 기다렸어요.
수영장은 사장님이 지하수로 관리하시는거 봤는데 깨끗하고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텐트로 돌아오질 않았네요^^
엄청 깔끔하고 시설 깨~~끗한걸 기대하시는분들은 피하시고 편안히~~즐길분들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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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라 경치좋고 사이트 크기는 전체적으로 렉타타프1개 설치가능공간 엑스폴대사용해서 돔텐트 안으로 넣고 1박 캠하고 왔구요 선착순 사이트라 아침일찍 8시부터 피칭할수 있어 하루가 길어 좋아요~ 단 매너타임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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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제대로 즐기진 못했지만 그래도 실내 에어바운스라 아이는 즐겁게 놀았네요! 무엇보다 8시 체크인이라 차 막히지않는시간에 갈 수 있고 오전을 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6월중순에 또 예약 했어요~^^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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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머물렀는데 사이트 간격이 넓은 건 아닙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 같고 D사이트는 경사가 좀 있어요 매너타임은 넘 좋았구요 화장실 세면대가 하나인데 사람수에 비에 좀 적은 거 같아요 매번 손씻을 때나 세면할 때 기다려야 합니다 풍경도 좋았고 이웃을 잘 만나서 좋아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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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사이트 이용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뒤에 갈지산도 올라갔다왔어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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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번째 방문으로 이번에는 방문자가 애들이 있는 가족이라 관리동과 조금 더 가까운 라인(D18)으로 자리를 옮김
2. 방문가족이 미취학 아동 2명인데 조금 힘들 때 마다 에어바운스 있는 곳으로 보내니 한결 편함, 매점에 아이스크림까지 있어 말 잘들으라고 유혹할 때 이용함
3. 비가 조금씩 내렸으나 파쇄석사이트라 그런지 물이 잘 빠짐
4. 작은 텐트지만 텐트 2동에 차량주차까지 가능함(사진 참조)
5. 우리라인 캠퍼들은 매너타임 잘 지켜주셨음 2박째는 우리 텐트만 있어 조용히 잘 지내다 옴~
6.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송화가루(?)가 좀 날렸으나 비염이 있는 저는 괜찮았네요. 지난 주에 여의도에 다녀왔는데 거기 꽃가루는 코를 자극해서 견디기 어려웠음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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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매너타임 잘 지켜주시고 사이트 잡으려고 아침 일찍 간게 좋았네요
여름에 수영장 때문에 한번 더 올 계획입니다
매점도 QR찍고 계좌이체하는 정산 시스템
편하네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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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층 별로 나누어져있어서 다양한 분위기로 즐기기 좋아요!
위쪽은 편의시설과 조금 멀지만 조용하고 좋은 뷰가 보장되더라구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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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리 지정도 있고 선착순도 있어서...저는 선착순이었는데 항상 좋을 지는...사장님이 좋은데 추천해주셔서 2박동안 조용히 잘 지내다 옴. 아마 기온이 밤에는 영하대로 내려가서 사람들이 조금 적었기에...
2. 개수대 화장실 전박적으로 잘 관리되고 괜찮았음
3. 체크인은 큐알코드로 나름 첨단임, 1박당 쓰레기 봉투 한개 주심
4. 평일 운영이 없어서 아쉽지만 반대로 토요일은 오전 8시에 체크인 가능할 수도 있음
5. 장박 1년제도가 있어서 고민 중임....장박용 텐트가 없어서
6. D존은 오르막길 끝에 위치해서 관리동과 화장실 개수대가 멀어서 안좋을 수도 있지만 조용한 자리를 원하는 저같은 사람에게 너무 좋았음. 야경뷰도 좋고 별들도 잘 보임.
6. 이틀째 낮에 바람 많이 불었으나 자주 가봐야 알 듯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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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고왔습니다~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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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사이트 이용했는데 일찍간 만큼 더 오래 놀수있어서 좋았어요
빠른입실이 최대 장점이긴 하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A구역쪽엔 강 뷰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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