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노포! 게국지 백반을 추천함! 사진에 올린 메뉴를 참고바람. 아마도 만족할 만한 음식을 느껴 볼수 있을것임. 94세 주인 할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운영하는 집! 서산시청에서 걸어서 5분거리!
2024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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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꽃게탕처럼 재료를 많이 넣어 만들기도 하는데 여기는 배고프던 시절 먹던 전통적인(게 많이 없는) 게국지를 맛볼 수 있어요. 한국인의 전통적인 밥상이에요. 95세 사장님 어머니가 밥 더먹으라고 하는데 뭔가 뭉클했네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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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온집이라해서 가봤는데 보통평균인 사람에게는 입에 안맞을것 같아요 비추합니다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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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찾아오는 지인이 가고 싶다고 해서 몇 번 갔으나, 굳이 찾아가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 내 입에는 음식 맛은 대체로 짜고, 식당은 청결하지 않아 보이며, 현금으로만 계산해야 합니다. 사실 게국지는 배고픈 시절 바닷가 서민 음식으로 특별한 맛은 아니기에 요즘 입맛에는 호불호가 갈릴 것입니다.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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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 된장찌개, 고향의 맛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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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주인장이 재미나다.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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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로컬 어르신들 먹는 느낌
2023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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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가 꽃게가 들어간 김치가 아니라 게(국물)에 절인 김치라고 함. 김치국 같기도하고. 게국지+기본반친 여러개 나오는 백반에 수육, 제육볶음, 오징어볶음을 고를 수 있음. 전체가 간이 세지 않고 시골 할머니 집밥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냥 시골밥집으로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좋을 듯함. 큰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2023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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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옛날 어머니가 해주신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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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지 마세요. 음식은 형편없고 위생상태도 엉망. 나물은 쉬어서 반납했고. 배추국보다 못한 배추국을 설명만 잔뜩하고. 5만원 넘는 생선은 먹을게 없고. 화장실도 엉망....
202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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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저렴하고 게국지가 뭔지 알려준집이에요.
2023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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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조기를 주문하면 게국지,달걀찜,깻묵장,호박찌게가 나온다.
그리고 짭쪼름한 조기한마리
다먹고나도 속이 편해서 좋다.
반찬이 부족한듯하면 알아서 이것저것 갖다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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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짜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개인차이같고, 짭짤한 정도입니다.
점심식사로 맛있게 먹고왔네요 ㅎ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밥 두공기먹고왔어요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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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국지가 제가 생각한 게국지가 아니여서 당황했지만
반찬들 맛있어요 ㅎㅎ집밥느낌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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