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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 시즌에 가면 참 좋습니다. 코가 너무 행복해요. 금목서 향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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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동반 환경: 반려동물 입장료가 있슴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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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아주작은 공원?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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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유지를 가꿔 힐링할 수 있는 정윈겸 산책로라고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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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관리도 잘 되어있음.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음. 쉬면서 멍때리기에 좋음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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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숲이 군락으로 우거진 정원인데요
2023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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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유지를 가꿔 힐링할 수 있는 정윈겸 산책로라고
2023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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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서꽃의 향기가 그리그리 좋다고 해서 갔는데 2주전에 꽃은 다 져버리고 ㅠㅠ 나무옆에서 옅은 향만 느낄수 있었어요
곳곳에 포토 스팟과 산책로 잘 꾸며놓으셔서 사진찍기 좋았어요
탁트인 웃음광장에는 파아란 가을하늘과 구름이 넘 이쁘고 사진도 잘 나오더라고요
강아지들을 많이 데리고 산책 나오셨던데 걔네들이 사람보다 더 좋아할거 같더라고요
꽃이 져버려서 그런지 한산하니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꽃이 있을때는 입장료 만원이 아깝지 않겠지만 꽃이 없을땐 입장료를 할인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들이 꽃 폈냐고 물어보고 졌다니 그냥 돌아가시기도 하더라고요
담번에 꽃필때 향을 느끼로 다시 한번 더 가볼게요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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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이로왔어요 향나무가 천그루가 있는곳 시간이 많지 않아서 조금밖에 못돌았는데 다음에 여유있게 와서 다 들러보고싶어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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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행갔다 올라오는 길에 구례에 천개의향나무숲이
있길래 산책하려고 들렸는데 비가 와 다는 둘러 보지는
못 했지만 푸른게 눈을 힐링하게 하네요
그리고 안쪽에 작게 전시회도 있어 감상하기도 굳~
이름처럼 향나무가 천개인지는?
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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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왔다가 소화도 시킬겸 가볼만하다고해서 와봤어요
근데 여길 왜 입장료까지 내가며 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무들도 하나도 관리가 안되어있고 볼 게 하나도 없었어요
사진 찍을만한곳도 없고ㅠㅠ 다른 민간정원도 가봤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여긴 관리 하나도 안하고 방치된 느낌.
돈 아깝고,돈 안 받고 공짜로 오라해도 안 갈 거 같아요
2025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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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향나무숲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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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시작하자 마자 뱀을 만나서...
2025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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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갑작스레 방문하게 되었는데
완전히 천국이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서 촉촉한 숲 속을 산책하는 것도 좋았고
빗소리 들으며 시원한 산수유차와 독서를 즐기는 것도 좋았어요.
친절하게 모기향과 선풍기와 과자도 주셔서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비 오는 날도 개인 날도 모두 만족할수있는 멋진곳이예요!!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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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향나무숲에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2025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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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몸무게 제한이 있네요. 아무리 정보를 읽어도 몸무게에 대한 내용은 없었어요. 평일이라 특별히 입장시켜주신다고 하시네요. 후다닥 돌아보고 오는동안 아무도 안마주쳤습니다. 여름에 그늘이 있어도 사람도 개도 산책은 힘드네요.
진돗개 데리고 갔는데 입마개 얘기를 했어요
구례는 반려견과 여행하기엔 불편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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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아깝지않은 곳이네요
사실 별 기대안하고 온 곳인데 왠걸요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그냥 와보세요
구석구석 아기자기하고 볼게 많아요
주인의 손길이 붙어있는 곳인듯요
다음번엔 손님과 함께 와야겠어요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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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산책이었어요~
향나무가 아파보였답니다ㅜㅜ
20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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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너무 친절합니다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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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진 덕분에 많이 찍엇어요 ㅎㅎ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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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매년 두세번씩 갔는데
왜 몰랐을까?
여하간 첫 방문, 규모가 엄청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는 산책로,
그리고 들어서자말자
천개의 향나무가 뿜는 향이 참 기분 좋습니다
산책전 또는 산책후
방문객을 위해 모든 음료 3000원에 서비스
아이스 오미자, 매실차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게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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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갔다왔어요~
모기 있어서 결제데스크에 기피제 있다고 알려주셔서 뿌리고 산책 잘 했습니다 ~
사진찍기도 좋아요 ~~~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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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숲이 잘 조성이되어 걸으면서 이야기 하기좋아요. 다양한 컨셉으로 되어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네요. 옷과 모자를 빌려 사진을 찍는 곳과 오두막집처럼 꾸머진 곳곳의 포토죤이 인상이 남네요.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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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중간중간 휴식하기 좋은 스팟이 많아
힐링했어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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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의 행복.
뭔가 풍성한 느낌은 아니지만 볼만한 곳입니다.
가뭄때문일까? 나무들이 말라 있어 아쉽네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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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행갔다가 향나무숲이 반려견동반이 되길래 입장료5000원인데도 갔어요
민간이 운영해서 입장료는 비싼편입니다
산책로가 너무 짧고 생각햇던것보다 볼거리는없어요 산책로 중간중간에 테이블,의자는 예쁘게 잘되있는건 좋았어요 한바퀴 다도는데
30분도 안걸려요
입장료 5000원받고 커피한잔씩 서비스주시면 훨씬많이오실것같은데 제욕심인가요??
제가 너~~무 큰기대를 하고 간것같아요
20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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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랑 다르게 반전으로 내부공간은 멋진 숲과 쉬어가는 공간들이 있어요. 크지는 않은데 여유롭게 쉬고 힐링하기 좋은곳이네요. 작은 갤러리도 잘 구경했어요. 날씨 좋은날 방문해야 이쁠것 같아요.
2025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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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시러 데이트하긴 괜찮은것 같아요~멀리서 가서는 입장료가 좀 아까울정도로 규모는 작아요
2025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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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좀 비싸긴한데(학생요금 없어요😭)
넉넉잡고 한시간 산책하기 좋아요
날씨 좋을때 가서 이쁜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조금만 더 관리를 하신다면 훨씬 이쁠꺼 같아요
쑥차와 산수유액도 같이 구매 했습니다
맛나요~
202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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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쨍할때 가면 넘넘 좋아용^-^
초록초록하니 요즘가면 딱입니당~
돗자리 가져가서 아이들 뛰어놀기도
사진찍기도 참 좋습니다
전시회도 좋았구요
다만 주차가 조금 아쉽긴합니다
사람 많을땐 조금 불편할것 같긴했어요~
20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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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랑 다르게 반전으로 내부공간은 멋진 숲과 쉬어가는 공간들이 있어요. 크지는 않은데 여유롭게 쉬고 힐링하기 좋은곳이네요. 작은 갤러리도 잘 구경했어요. 날씨 좋은날 방문해야 이쁠것 같아요.
2025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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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잘되어있어요
이쁘고 사진찍기가 너무 좋아요
야외스냅찍기 딱이네요
정말 강추에요
20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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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사는 분이라면, 구례에 놀러오신 분이라면 인생에 1번 쯤 아니, 여유로운 시간이 생기는대로 꼭 놀러오셨으면 합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같은 숲속길이지만 풍겨오는 향과 정취가 전혀 다릅니다. 음료 한 잔도 허투루하지 않아 정말 좋은 곳입니다. 따뜻산 차는 사장님이 직접 찾아와 부족하진 않냐고 물도 리필해 주시고 유유히 가십니다. 함께 주신 크런치과자도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었는데 맛까지 있어서 여러 봉지 사가지고 갔네요. 지친 하루, 특별한 순간을 원하신다면 꼭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회보단 자주 찾아오고 싶은 아쉬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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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숲내음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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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여유로운 곳
산책도 하고, 앉아서 바람 지나가는 소리 들으면서 휴식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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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숲이네요~
아기자기 하게 꾸며제 있어요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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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정원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면서 따뜻한 차도 마시고 왔는데 차보다 맘이 더 따뜻해지는 공간이었어요~~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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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당일 깔롱마켓이 열려서 입구 마켓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니 향나무 숲이 쭉 펼쳐져 있어 초록초록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걷고 앉아서 사색하기 좋은 장소예요. 🌲
2025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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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천개의 향나무 숲...구례읍에서 가까우며, 입장료는 5천원...음료는 별도 개당 3천원...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사진 찍기도 좋고 중간 중간 쉬는 공간도 많구요...다만 정리정돈이 안된 느낌...조금 어수선하고 관리가 더 잘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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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분위기에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 있어 좋았어요
202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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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여행하시면 방문하길 꼭 추천드립니다 :)
나무 가득한 숲길과 구경거리가 많아서,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많습니다😊 한바퀴 여유롭게 도는데 40-50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비오는 날 가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숲향 가득해서 좋았고, 산책로 시작지점에 카페가 있는데, 카페에 앉아서 비 구경하기가 좋더라구요!!ㅎㅎ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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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안아주는듯..
위로와 쉼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요.
새소리 가득한 곳에서
느리게 걸으니 힐링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정성을 다해 내주시는 따뜻한 차 한잔에
감동을 받아요 ♡
20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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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좁아요
사진에 속아서갔네요
잔디밭도 좁아요
넓지않아요
쌍산재처럼 입장권끊으면 차는 무료로
주지않나했는데
따로 계산
입장료 대비 볼것도 없고
좁고
관리도 허술
3천원입장료에 음료공짜면
갈까생각해볼듯
비추입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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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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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입장료가 비싼가싶었는데
강아지와 둘러본 정원도 이뻤고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음료도
좋았습니다~!!
여수들렀다 지나가면서 들렀는데
담엔 구례로 여행오고싶어졌어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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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구례 갔다가 검색해서 찾아간곳.
입장료가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인당 오천원을 주고 들어가 구경하기엔 비싸게 느껴짐.
숲길따라 걷기엔 넓거나 긴 거리는 아닌듯.
모기가 넘 많았고 돈에 비해 조금 아쉽단 생각이 든곳.
주인분들은 친절하심!!
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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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관리가 안되어 있고 7천평이라고 하기엔 산책로가 5분이면 다 돌 수 있는 정도에요.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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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숲이 메타메콰이아 나무처럼 가로수길을 만들고 중간중간 예쁜조형물과 오두막이 아기자기 했어요 별 기대안하고 방문했는데 입장하자마자 반겨주는 은목서나무의 하얀꽃잎들이 꽃길을 만들어주었네요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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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단 차가 맛있었고
가볍게 산책하기 조음
입장료 내기엔 조금 아쉽
2024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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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서 시즌에 왔는데 코가 너무 행복하네요. 보니까 수국도 있덩데, 수국시즌에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쑥차 너무 맛있습니다. 다들 코산책 하러 오세요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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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무가 많이 죽어있는 기분이라 아쉬웠어요 앉는 자리도 그렇고 정리가 좀 안되어있는 느낌
202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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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 이라면
나는 그 하루를 천개의 향나무 숲에서 보내리라.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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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가 이렇게 많다니~~
하지만 관리가 좀 더 잘되었다면 좋을것 같아요. 입장료 5000원이 비싼듯해요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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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조경에서 벗어나 숲이주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천 개의향나무숲은 평온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곳~이 라고 되어 있는데, 몇번 방문했었는데, 요번이 젤 인위적으로 꾸며진듯 합니다. 작년인가? 자수전시회 할땐 전시장의 어두운 고요안에 차분한 전시로 작품감상하기 참 적합했었는데.. 요번엔 무슨 요란한 꽃장식에 치렁치렁한 암막 커텐이 떡하니 시선을 가로 막아서 예전의 신비스런 전시장이 어수선해져서 맘이.. 좀 . 숲 전체는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이라.. 좋았구요. 근데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차를 마시며 때때로 울리는 차임의 고요를 즐기는 맛도 있었는데.. 쨍그랑거리는 모빌은 영 어울리지않네요. 숲을 다 가려 차마시는 공간에서 바깥을 보는 맛이 사라져 버려 안타까움을 더 했어요. 비움의 천향이 그립다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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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인테리어와 향나무의 독특한 향내가 좋았지만 산책로가 편하진 않았어요.
202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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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은곳 쑥차 맛있어서 구입했어요
숙박시설도 깔끔해요 석식 조식도 맛있고요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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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금목서,은목서 꽃피면 재방문하려구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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