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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보다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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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1순위로 자연휴양림을 먼저 찾아보곤 하는데 시설은 기대할만 하지는 않지만 여행가서 숙소에서 잠만 자는 스탈이다보니 크게 아쉬울것도 없었음...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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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시원하고 공기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2024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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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산내음이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계곡에 물도 맑습니다.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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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서 12시에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고 오르막으로 올라 갔다가 하산 할 때도 유일사 코스로 내려왔는데 발꼬락이 무리가 갈 만큼 경사가 심한 코스였어요 하산 하니 시간이 5시 정도 되어 휴양림 입실이 6시까지라 여유롭게 출발하여 입실하였지요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고 푹 쉬었더니 다음날 다리에 알이 베길것처럼 밤새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뜨뜻한 방에서 잠을 푹 자고 나니 알이 안베기고 멀쩡하여서 룰루랄라 다음날도 황지 연못이랑 태백의 요기 저기를 두루 살피고 공부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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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 공기 좋은 , 해발 약 8-900미터의 도시인데, 그곳의 휴양림은 더욱 좋아요ㆍ숙박예약은 안했지만 주차하고 , 산책하고, 산소 공기 마시고 왔어요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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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 있는 깨끗하고 잘 잘 수 있는 휴양림입니다. 멋진 풍광이 있는 가을과 겨울 고원의 관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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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관 A형 3인용 주중 35,000원. 둘이 쓰기엔 넓고 샴푸, 드라이어 빼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전자렌지에 냉동고, 빨래 건조대까지.
2024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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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시원한 숲, 설경이 멋짐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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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면 겨울왕국처럼 눈이 많아요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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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묵었는데 공기가 넘 좋고 산책 길이 넘 좋았음요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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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이 공기 좋은 , 해발 약 8-900미터의 도시인데, 그곳의 휴양림은 더욱 좋아요ㆍ숙박예약은 안했지만 주차하고 , 산책하고, 산소 공기 마시고 왔어요
2024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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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구경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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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계속 일차선이라 그렇지 막상 오면 정말 좋습니다. 산책길도 삼킬로 정도 적당하고 넓고 딱좋아요. 옆으로 계곡도 있어요. 시설도 조금은 되었지만 요금도 조금밖에 안되어 만족합니다
2023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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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관 A형 3인용 주중 35,000원. 둘이 쓰기엔 넓고 샴푸, 드라이어 빼면 없는 것 없이 다 있다. 전자렌지에 냉동고, 빨래 건조대까지.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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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도장찍기중의 한곳. 아랫동네와 달리 조금 추운지역이다보니 이제야 아카시아 꽃이 피기 시작했고 지리산과 한라산에 올라 보았던 함박꽃나무 꽃을 길가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2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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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서 12시에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등산을 하고 오르막으로 올라 갔다가 하산 할 때도 유일사 코스로 내려왔는데 발꼬락이 무리가 갈 만큼 경사가 심한 코스였어요 하산 하니 시간이 5시 정도 되어 휴양림 입실이 6시까지라 여유롭게 출발하여 입실하였지요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고 푹 쉬었더니 다음날 다리에 알이 베길것처럼 밤새 다리 통증이 있었는데 뜨뜻한 방에서 잠을 푹 자고 나니 알이 안베기고 멀쩡하여서 룰루랄라 다음날도 황지 연못이랑 태백의 요기 저기를 두루 살피고 공부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
20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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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 있는 깨끗하고 잘 잘 수 있는 휴양림입니다. 멋진 풍광이 있는 가을과 겨울 고원의 관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합니다.
202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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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너무좋았어요
2025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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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으로 유명한 산
그런데 눈이 안와 아쉬움
2025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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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곳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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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고원자연휴양림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들어가는 길이 미끄러워 입실후엔 밖에 나올수 없었네요~날이 따뜻할때 가야 될것 같아요
2024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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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정말 좋았어요. 부산사람이라서 눈보러 강원도 태백까지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고
바람도 잘 안 불어서 영하 17도였는데도 잘 놀았네요~^^ 등산로도 잘 되어있고 밑에 1급수 계곡도 있어서 아이들과 여름에 놀기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제가 묵은 숙소는 복층으로 되어있었는데 2층은 보일러가 안돼서 추웠어요 하지만 1층 보일러는 너무 잘돼서 익을뻔했네요 화장실은 목욕하기엔 좁았고요 온수는 잘 나왔어요 그리고 인덕션은 불이 약해졌다 강해졌다해서 신경쓰였지만 그것빼곤 너무 좋았어요 산책하면서 물소리랑 새소리가 같이들려서 힐링됐고 조용히 쉬고가기에 좋아서 다음에도 올 예정입니다^^ 잘 놀다가요
20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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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태백산 등산하고 숲속의집703호에 입실하니 이층다락방과 리모델링한것같은 깨끗한싱크대 새것같은 주방용품 전자렌지,청소기,수건, 따큰따끈한바닥에 산행에서 쌓은 피로가 싹~ 심산골짜기에 조용하고 공기좋고,잊지못할 선물도받고, 돌아오는길에
천년기념물 경이로운 구문소 산책 다시 오자고 남편과 약속했다.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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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니까 방역이 안 된건지 해가 지고 불을 켜면 날개미(?) 같은 벌레떼들이 엄청 날아들어서 식사가 불가능하니 해지기 전에 식사를 해야 합니다. 세면과 양치질을 샤워실에서 하라고 써있는데 샤워기 2대 있고 샤워기로 세수만하고 이닦는거 쉽지 않습니다. 샤워하는 사람 한명만 들어가 있어도 물 다 튀기니까요.그냥 화장실에서 하는 게 낫는데 세면대 딱 1개 있어요. 취사장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금연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옆사이트 내에서 대놓고 줄담배 피는 미친 인간이 있어서 관리실에 방송해달라 했더니 스피커가 없어서 방송을 못해준다고 해서 직접 한마디했더니 밤에 술먹더니 텐트에 돌 던지더라고요. 애땜에 꾹 참았지만 이런 경우 씨씨티비도 없고 너무 위험한곳, 온수와 자연만 좋았습니다.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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