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거빼곤 다 좋았던 소나무집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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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가성비는 좋다 주변에 편의점 같은게 없어서 전부 싹 준비해서 와야함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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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정비가 필요해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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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다운 곳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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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크기는 보통인데 제 장비는 사용불가 ㅜㅠ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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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낙후. 옷걸이도 없음. 주방기구 빈약. 반려견 출입금지. 산불금지 기간 바베큐 안됨. 휴양림으로서 매력없음.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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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름다운 곳
202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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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정비가 필요해요
20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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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크기는 보통인데 제 장비는 사용불가 ㅜㅠ
2023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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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가성비는 좋다 주변에 편의점 같은게 없어서 전부 싹 준비해서 와야함
202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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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낙후. 옷걸이도 없음. 주방기구 빈약. 반려견 출입금지. 산불금지 기간 바베큐 안됨. 휴양림으로서 매력없음.
2023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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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에 다녀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뭔가 알수없는 냄새가 나서 환기를 좀 시켰는데 알고보니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엄청 났습니다. 화장실 문을 닫고 환풍기를 계속 돌렸음 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고역이었네요. 마루 바닥도 벌어진곳이 많아서 다칠 위험이 있었습니다 관리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202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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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레방 바닥이 여러군데 갈라져있어 제발 다칠뻔했는데..결국엔 아들이 새끼발가락을 다쳤고 피가났네요.
개선 시급합니다.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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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상세리뷰 사진)
앞쪽에 나무로 가려져서 프라이버시한게
좋은곳이에요 바로앞집이 있긴한데
문쪽이라 거슬리는부분도없고 주차장이 코앞에 있어요 그리고 방도따뜻하네요
아쉬운점은 드라이기가없었고 칠곡군민할인 적용은 되지만 장애인 복지할인은 없는게 큰 단점인거같아요 주변 매점이 없어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오셔야해요
2024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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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편안해서 좋네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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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가족 체험 강추해요~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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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장 너무 좋아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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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갔는데 너무 시원하고 관리도 깨끗하게 잘되있고 수영장도 하루하루 청소해서 물 바꿔주시고 너무 잘 놀다왔어요^^담에도 오고싶네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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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 2번자리 예약
데크도 깨끗하고 위에는 나무그늘 대신 타프가 있었는데 좋았다. 화장실 샤워실 세척실이 주변에 있어 편리했다.
다만 경사가 꽤 있어서 아기들이 뛰노는데 주의가 필요했다.
전반적인 시설은 좋았고 예약에 성공한다면 다시 또 오고싶었다.
20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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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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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합니다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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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약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가격대비 시설이나 근접성 좋고 관리 너무 잘 되있어요.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데크 전기, 취사실, 샤워 다 가능해서 좋네요
202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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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힘든곳인데 근처 칠곡보 세계평화축제 맞춰 구경잘하고 맑은공기에 잘쉬다갑니다
202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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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좋으나 직원응대 태도는 영 아니올시다. 이렇게 불친절한 휴양림은 처음.
게다가 야영장을 이용하는데 별도의 입장료늘 내라고? 많은 휴양림을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
직원 전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버젓이 캠핑짐을 나르는 전기 수레가 있음에도, 안내도 없고, 하다 못해 다른 휴양림은 65세 이상이면 입장료가 무료던데 그런 안내조차 없이 "다른데는 모르겠고 여기는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직원 태도는 비아냥으로 들린 정도.
시설은 좋으나 직원들의 응대 태도는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할듯
2023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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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힘든곳인데 근처 칠곡보 세계평화축제 맞춰 구경잘하고 맑은공기에 잘쉬다갑니다
수압 온수 쏘쏘 하고 바닥 매트리스가 좀 더 푹신하면좋겠어요
20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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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공간 분리되어 있고, 비데가 설치 됐어요. 수건과 꼬마비누를 챙겨 주셔서 짱 좋았고, 지도 얻으러 관리실 들렀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산벚나무에 묵었는데, 조용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아참! 이 곳 유아숲체험원은 일반인의 출입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사용 중일 때 제한적으로 통제하는건지... 확실히 모르겠어요. 암튼 입구에 그런 안내글이 없어서 들어갔다가, 아이들과 함께 있던 직원분(아마)이 일반인은 들어오면 안된다고 하셔서 다시 돌아 와야했습니다.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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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 산림욕 굿~~~
2023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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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제대로하고옴
2023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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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둘이서 첫 캠핑을 하게 된 자연휴양림이예요. 만원(데크사용료)의 행복으로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 그외 시설들을 이용하며 국공립 자연휴양림의 관리수준에 한번 더 놀랐네요. 입구에서 가까운 [3]야영장이라 화장실과 샤워장도 가깝고 거리두기로 주변데크도 비어있어서 매우 쾌적하게 있다가 왔어요. [2]야영장이 운영을 안하는 상황이었는데, 밤에 랜턴켜고 아들이랑 귀신이야기하며 올라가다가 ㅋㅋ 급돌아왔네요. 한여름이 아니어서 쾌적하게 캠핑했습니다.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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