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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빌리는곳엔 바퀴벌레, 객실엔 뚤려있는 데크로 개미, 침구에는 세탁따윈 하지않은것같은 얼룩, 무수한 벌레들, 방역따윈 안하시는것같고, 에어컨을 키면 상당한 곰팡이 냄새, 술 고기도 굉장히 비싼 가격에 팔고 있는 매점, 이또한 "강요" 심지어 사용해야될 이불은 무슨 함에 박혀있고, 몇년전부터 지인들이 많이 찾아가봐서 기대하고 갔는데, 숙소가격, 바베큐 가격포함하면 그냥 가성비 좋은 펜션 예약하는게 맞는것같음. 엄청난 청소강요또한 문제가 된다 생각함.
벌레, 자연을 좋아하시는분에겐 매우 강추합니다.
20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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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잠깐 놀다 가기에는 좋습니다. 바베큐 해먹기에도 좋고 공용물품도 잘 구비되어 있어요. 샤워실에 온수도 잘 나오고 샴푸린스워시 다 있어요. 하지만 개미와 거미를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텐트안은 너무 힘든 곳이었습니다. 에어컨도 밤부터 작동 안되었고 아침에는 도저히 쪄죽을듯 습하고 더워서 아침밥도
못챙겨먹고 바로 귀가했네요. 그냥 하루정도 좋은 추억? 만들기에는 적당한 가격과 시설입니다. 만 오천원 추가시 애견동반 가능해서 만족합니다.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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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이미지만보고 3일씩예약했다
하루만에 탈출했습니다
하루밤지옥이였습니다ㅠㅠ
일딴 음식물반입금지라하여 모든게준비된줄알고
오후8시 도착했지만
살것없는매점에 사장님 빨리가신다고
언능고르리 다그치시고!!
불편한맘 다스리고 입실했지만!!
눅눅함은 밖이라그러녀니 치고
곰팡이와 누군가의 무엇으로 오염시키지모르는 쇼파위에 얼룩자국들과 곰팡이의 역한냄새
이번에 답사삼아가서 직원들 워크샵을계획했는데
정말실망과 불편함 불쾌함을 모두격은 밤이었네ㅠㅠ
본사?에서 환급건의했더니~
50%처리약속하시더니
소식두절이네요ㅠㅠ
진행되지않으시면
소비자로서의 권리찾겠습니다
본사직원님들!!
대표님께선
이곳에서 하루밤이라도 주무셔봐야되는것아닐까요?
이~불쾌함과 불편함을 왜 돈을지뷴하는 소비자가 모두격어야하나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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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자세히 친근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
바베큐 해먹을 때 고기도 괜찮고 특히 소세시가 증맬로 맛있습니다. 먹는 와중에도 주변에 계신 분들이 소세지 정말 맛있다는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시설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야외이다 보니 엄청나게 깔끔하다라는 느낌은 받을 수 없었지만 하루 정도 자기에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여기는 여름도 괜찮지만 겨울에 가는게 더 낭만이 있을 것 같아서 겨울에도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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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은 여기가 처음인데 너무 만족해서 다음에 친구들 더 데리고 오려구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직접 만드시는? 저 양고기+목살이 진짜 존맛입니다👍🏻👍🏻 어떻게 굽는지도 알려주시고 사장님 짱짱! 다음에 가게 되면 진짜 짐 하나도 안 들고 가도 될 정도로 마트에 물건도 많더라고요😄 텐트랑 화장실이 따로 있지만 둘 다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당
2024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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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방문입니다. 전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리되어 있네요. 돌아다녀보니 전부는 아니고 어떤 텐트는 안에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야외라 모기나 날벌레 있는건 진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그래도 안에 모기장이 설치되어 있으니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물어보니 조만간 전체 다 모기장 설치 예정이라 하시더라구요. 각 텐트에 이쁜 말도 붙여져 있구요. 예전 보다는 훨씬 깔끔해진거 같습니다. 이번에 대대적으로 청소, 보수 의뢰하셨대요. 여기서 다 해결하니 무겁게 짐들고 올 필요없이 몸만 오면되서 진짜 편합니다. 회사에서 당일 회식으로 광장에서 캠핑 기분 느끼며 한잔 하기에도 정말 좋겠더라구요. 이정도면 가격대비 훌륭한거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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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용하는거라
후기들을 보고 걱정했는데
많이 깨끗해졌더라구요!
객실 앞 지저분했던 낙엽들도 사라지고~
실내에는 모기장도 있고~
디퓨저가 있어서 꿉꿉한(?) 냄새도 안났어요.
전 나름 좋았습니다!!!
직원분 말씀으로는
텐트 곰팡이도 제거하고
나무들 가지치기도 했다고~!
또 곳곳에 예쁜 문구도 적혀져 있어서
낭만 한스푼이 추가됐다고나 할까?
무튼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20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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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잠도안와 이럴때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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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있어서 이용하기편리했습니다.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마트이용도편리하고 난방도잘되서 따듯하게 잘쉬다왔습니다.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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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친구들이랑 놀러가기에 딱입니다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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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램핑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청소도 안 되어 있고 텐트 내에 곰팡이도 펴있고…. 눈 쌓인 한겨울이었는데도 화장실에 찬물밖에 안 나오고.. 난방도 자꾸 온도가 내려가서 자다가 입 돌아갈 거 같아서 급하게 숙소 다시 잡고 택시 타고 갔습니다
2022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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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직접 고추장삼겹살 소스도 만들어 갔다주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편하게 놀다갑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점은 찍찍이 문? 이 잘 안닫혀서 고기 먹을때는 추웠어요 ㅠㅠ 그치만 침대있는 내부는 히터틀면 더울정도로 따뜻합니다!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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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접근성과 시설을 가지고 있지만 텐트내부환경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오래된 침구류나 곰팡이 냄새등이 납니다ㅠㅠ 남자들끼리 하루자는거라서 별 신경안썼지만 연인끼리오기에는 조금 부족한 시설이지않을까싶습니다. 관리만 조금 해주신다면 충분히 좋은 곳일꺼같습니다.
202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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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마트가 바로 옆에 있어서 편했어요 ! 다만 난방기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라 계속 온도가 바뀌어서 너무 추웠어요 ㅠㅠ.. 잠 못자고 집가서 잤어요 .. 그것만 빼면 다 좋았습니당 ㅎㅎ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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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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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양갈비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샤워시설이랑 화장실도 잘돼있습니다
2022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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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잘놀았습니다!!
20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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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았어요
가성비 짱이에욤
취사 도구들도 많아서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매점이 있어 편했습니다~~~
2022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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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곰팡이밖에 안보입니다.ㅠㅠ
사진이랑 정말 달라요..
침구에서도 냄새가장난아니에요
한번 실수로 안빤게아니라
정말 오래찌든 머리 냄새 ㅠㅠ
숙박이용하면서 침구가 이렇게 더러운건 처음이에요..ㅠㅠ
매점도 마트보다 고기값도 비싸고 외부음식 반입 금지라 캠핑장안 마트에서만구입해야합니다 ㅠ
20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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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은 처음이였는데 쾌적하고 좋네요 저희 방에서는 냄새가 좀 났는데 에어컨을 빵빵하게 트니까 괜찮긴 했어요 바베큐하기 좋고 캠핑장안에 매점이 있어서 무겁게 짐 안들고 가서 좋았어요 추천받아서 간건데 다음에도 또 오고 싶네요☺️☺️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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