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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뜨끈뜨끈 ㅎ 침구도 냄새안나고 ㅎ 궁금한거 많아 문의전화도 마니했는데 다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기분좋게 잘 놀다왔습니다 ㅎ 여름에 물놀이 하러 또 가고싶음!!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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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첫 글램핑이었습니다. 저는 몇번 가봐서 부모님 모시고 왔어요. 그 결과는 부모님이 아주 만족하셨습니다. 바로 앞에 대둔산도 있어서 왕복 1시간 정도 산책길도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준비해주셔서 기분좋게 푹 쉬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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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참 좋습니다.
사장님도 참 좋으십니다.
생각하시는 것 보다 더 친절하십니다.
근데 많이 춥습니다.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춥습니다.
난방이 좋지 않습니다.
겨울 보다는 봄&가을에 가시는게 그나마 좋을 것 같습니다.
튜닝으로 차고를 낮춘 차들 혹은 순정 차고가 낮은 차는 주차장 이용이 쉽진 않을 겁니다.
주차장 진입하고 내리막길에서 한번 꺽이는데 바로 긁힙니다.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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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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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도 좋고 조용하니 가족들끼리 좋았어요
근데 조금 추웠어요 갑자기 비가와서...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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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넘치는 여행이였습니드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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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깔끔하고 감성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계곡물이 너무 깨끗하고 시원해서 그냥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나무가 우거져서 햇빛도 안들고 시원하고 너무좋아서 내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2024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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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해서 급하게 쉬고 왔네요~
202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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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로 다녀왔습니다. 캔슬하신분이 계신건지 다행히 급하게 구했는데 피크임에도 자리가 있었네요. 글램핑은 못찍고 글램핑장 바로 아래 계단만 내려가면 사진처럼 놀기좋은 곳이 있습니다.버들치도 크고많이 보이는걸보면 깨끗한 물이예요. 나무가 양쪽으로 감싸고있어서 그늘에서 물놀이 하기좋구요.앞에 평상도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셔서 정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왔습니다.글램핑안에 테이블 의자도 상태가 좋았고, 화장실 ,샤워실, 수도시설도 가까웠습니다.단점?이라면 샤워실에 따뜻한물이 안나와 아이들이라면 좀 힘들어할것같아요. 경기도에서온 지인들이 매년 강원도계곡으로갔는데, 내년에도 이곳에 오고싶어합니다.저는 1시간거리다보니, 며칠뒤 아이들과 다시 당일치기로 오려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또 뵐께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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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맑아서 물놀이하기 좋습니다
시원하게 하루 잘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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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촌들과 간만에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민박의 특성은 충분히 감안해서 남자들만 가는거라 깔끔하기만 하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가성비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샤워실도 괜찮고 취사도구도 많이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었구요
민박 사장님 사모님 친절하시고 없는 조미료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특히 간단히 요기하고 바로 아래 계곡으로 물놀이 갔는데 물도 풍부하고 시원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간만의 계곡물놀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호우주의보였는데도 이 지역은 주말에 가랑비만 좀 내리고 비가 안와서 신의 한수였네요~
아! 민박은 8인까지 가능한데 저희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6인 정도까지가 잘 때 적당한거 같습니다^^
202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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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밑에 계곡도 있고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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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갔었는데 글램핑장에 저희밖에 없어서 아~~주 편하게 쉬고왔어요.
사장님께 필요한것들이나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좋은 추억쌓고 갑니다 :)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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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친절하시고좋았어요~
비많이온다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왔다가 새벽에 빗소리들으며
잤어요~~^^힐링하고왔네용
2024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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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요즘 글램핑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대둔산이 바로옆이여서 아이들과 선녀폭포까지 등산하고 바베큐하고 씻지않고 자기에 진짜~!!캠핑이였어요ㅋㅋ
그리고 새벽에 까마귀소리 심각하고 새벽엔많이 춥더라구요 그래도 이게 진짜 캠핑이지~~~하고 즐겁게 보내고왔습니다
정말 요즘 글램핑 생각하시면 비추이고 가성비겸 그래도 캠핑해보고 싶다 씻기싫다 시는분 강추 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아요ㅎㅎ
2025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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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고 좋아요
너무너무 즐거운 추억 쌓고 왔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짐 옮기는곳도 가까운곳에 마련해두셔서 편했어요 여자화장실 화장실 깨끗하구요, 취사도구 거의 다있어요 ! ㅎㅎ 너무 좋았고 또가려구요~ !! 냉장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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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신 사장님이셨어요!
시설도 좋고 매너타임도 잘 지켜졌습니당
2022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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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명이서 민박으로 잡았습니다^^
안에 식기와 모든게 있어서. 먹을것만 사가지고 나면 되고요, 노래방기계까지 있어서 술마시고 놀기엔 정말 좋았습니다!
귀여운 댕댕이는 덤입니다 ㅋㅋ
번창하세요!
20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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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sabat1/222889587382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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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가족과 함께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주인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아저씨 보러 또 가야겠어요ㅎㅎ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에 가려면 계단으로 올라가야한다는 것과 계수대도 마찬가지고요~겨울에는 엄청 추울 것 같아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설거지할때 불편함이 살짝 있어요. 사용하는 모든 그릇과 숟가락, 젓가락,
칼, 가위, 집게 등등 다 갖춰져있어서 편리했고요~ 전자레인지도 있고요ㅎㅎ 바베큐재료는 따로 돈을 받아요. 먹을 것만 싸가면 되어요. 부탄가스는 꼭 가져가시고요~불판도 주시더라고요👍🏻
수락계곡에도 잠시 내려가서 발만담그고 왔는데 너무 시원하고 깨끗했어요.
내려가는 부분에 있어 약간 위험스러웠지만요ㅜㅜ 이런저런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주인아저씨가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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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찍힌 예쁜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냥 모습만 텐트지 펜션같아요. 편하고, 바닥 난방매트도있고, 짱이에요!
20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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