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만족스럽고 캠지기도 친절한편임
20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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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캠핑장이예요 애견동반이라 너무 좋아요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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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리가 되지않는 캠핑장이이며,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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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및 위치는 참 좋으나,
2024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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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리가 되지않는 캠핑장이이며,
20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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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및 위치는 참 좋으나,
20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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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가족모임으로 다녀왔어요
확트인 오션뷰가 가슴까지 뻥뚫리더라구요~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너무 잘쉬고 잘놀고 왔답니다😊
서울에서는 거리가 있다보니 장박을 못하는게 아쉽지만 무조건 또 갈꼬에욧👉👈
주변시설들 또한 최고 멋진곳이예요
나만 알기 아까운곳 🤎
보성율포오토캠핑장👍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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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늦여름에 방문해서 너무 잘 지내고왔었어요.
8살 딸내미가 주말에 또 가자고 해서 1박하고 왔습니다.
광주에서 1시간 거리라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그리고 캠핑장 바로 옆에 율포 해수욕장이 있어요. 율포 해수욕장은 주변 상권도 잘 갖춰져있는 곳이라서 캠핑장이지만 조금만 걸어나가면 카페, 식당, 마트, 찜질방 등 편이시설 접근성이 어마어마합니다.
저희도 밤에 커피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다른곳이였으면 생각도 못할건데.
바로 옆에 카페에서 마카롱이며 커피며 사다가 캠핑장에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지만 히터도있고 바닥도 판넬(?)같은것때문 따뜻하게 잘수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카라반 실내도 깨끗 깔끔... 더블사이즈 침대하나 건너편으로 싱글사이즈 2층 침대까지
4명식구 넉넉히 사용 가능해요.
2025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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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을 알아보는 도중 보성이라는 곳~~
낮에는 바닷가 가서 손하트랑 사진 맛집
커피숍도 맛집이 있어서 커피 수혈하고바람도 쐬구~
두둥~~~입실 시간이 다가와
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입실~~
저녁에 불멍과 오로라 불멍
처음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
너무나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힐링 아님 힐링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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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조용하게 쉬러 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편리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기분도 좋고 힐링되요. 저녁에는 바베큐도 해먹고 즐기다가 갈려구요~ 오토캠핑장 추천합니다~~ 굳👍👍👍
2025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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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편하고좋앗어요~
불멍도하고 힐링 제대로하고왓네요~
담에 또가겟습니다~~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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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찾아 귀찬지만 리뷰 남기는 이유는
청소가 너무 안되있어서 바닥에 머리카락은 수두룩하고 이불냄새는 기본, 식기도구들은 기름기가 어마했음자는 내내 찝찝해서 새벽같이 나옴
2025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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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놀러갔다 급 현장결제 했네요
아쉬웠던건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청결함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금만 더 관리 하심 좋은 캠핑장이 될듯 합니다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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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좋앗어요~
20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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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눈이 펑펑 올때가서 걱정했는데 친절들 하시구요 바베큐 빌려 고기 잘 구워 먹고 불멍까지 잘했습니다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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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주 이용하던 캠핑장이였는데...최근엔 코로나로 잘 이용을 못했어요 시설이 많아지고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져서 그런지 캠핑장이 좀 작은 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하는 캠핑이라 그런지 재미있었네요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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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이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위치적으로나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2020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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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이용했어요
예약이 겹쳐서 예약한 호수를 쓰진 못했지만
바닷가도 100m 정도 나가면 바로 있구
음 .. 아무래도 시골이다보니 벌레 시체들이 조금 있더라구요
2020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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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수건 여유있고 축구장도 잘 되어 있어 잘 놀다가요 :)
2020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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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았어요 !
편하게 잘 쉬다 왔고 내부도 괜찮고
좋앗어요!
202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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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너무좋았습니다 항상 애용하는 곳이라 아이들 데리고 가기 딱 좋은 장소예요
2020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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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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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식기좀 바꿔주세요
칼은 썰리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구요
가는길 꽃구경 좋았어요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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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잠자는 곳이 작았지만 나름 괜찮았고 식탁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2020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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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오랜만에낭만 있어서 좋내요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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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바로 옆이라 밤에 마실갔다 오기도 좋았고 잘 묵다 왔습니다.
다향 3호 티비 리모컨이 안보여서 이리저리 계속 찾다가 관리실에 갔는데 문은 잠겨있고..
우리가 알고있는 전화번호는 중간 중개인 번호라 연락도 안되구.. 그래서 좀 불편했네요.
나머지는 관리자분께서 친절하셨고,
또 이리저리 관리의 손길이 보이는듯 해서
아쉬운 것 빼고 4점이요^^
다시 찾을 의향 있습니다^^
2019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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