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랑 굴이 진짜 많음
2025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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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져 죽어라 하고 주시는데, 결국 다 못먹음 ㅋㅋ 최고에요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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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에 조개와 굴이 많이 들어가 있고 겉절이가 너무 맛있다.
2025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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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굴을 많이 줍니다. 맛있어요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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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먹고간 테이블은 거의 자신이 닦는 수준,
202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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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거 정말싫어
2024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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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것은 맞다. 경험삼아 가볼수는 있다. 다시 찾아갈 만한곳은 아닌것 같다.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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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천원짜리 칼국수ㅋ 굴많이잇다구?? 3명이가서 난 굴 4개먹엇다 홍합? 그렇게 작은홍합은 살면서 첨봣다 완전 바가지장사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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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시키고 남자 둘이서 먹다 지침
20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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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는 맛집!! 해물 진짜 많이 들어있고 면도 수타면 이라 쫄깃해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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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풍부! 이 가격에 이 정도면 훌륭하네요. 맛집이라고 할만해요. 명절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비조리 포장도 가능해요.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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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좌식이라 좀 아쉬워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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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 1인분 12.000원 조금 부담이 되던데요 칼국수 전문점은 김치 맛이 생명인데 너무짜네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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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오는 날은 칼국수로 힐링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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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한 주인. 메뉴는 단 하나뿐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맛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레스토랑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추천.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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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조개 홍합 엄청많아요
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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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로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칼국수 맛집! 양이 진짜 어마어마 하고 통통한 칼국수면 식감도 좋아요! 함께 나오는 겆절이 김치도 아주 맛깔집니다
2024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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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이기는 칼국수 아직 한번도 본적없음 그냥 지립니다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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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12,000원 가성비 대비 최악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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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들러서 이모님과 동생 얼굴보러
202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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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죠 그리고 최고에요 잡수세요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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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고 해서 간 곳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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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보다 유쾌한 사장님이 좋은곳 면을 따로 주면 좋을듯요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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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칼국수 입니다 굴과 홍합 바지락 많이 들어 있어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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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가서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먹을수 있어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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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 이외의 별도 메뉴는 없습니다. 1인분 1만원입니다. 10시 30분 오픈이며, 오픈과동시에 손님들이 금방 만석이됩니다.(휴일 기준) 해물(굴, 바지락, 동죽, 홍합 등)이 많이 들어있어요. 면은 우동면 같이 굵은 면으로 나옵니다. 강경에 가시면 한번 드시어 볼만 합니다.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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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해물칼국수 줄서먹는 맛집이에요!
2024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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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입니다~~
2024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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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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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해산물 많아서 맛있어요
2024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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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 엄청많코 양도많음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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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이 많아요.
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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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한채가 다 칼국수집인것 같음. 예전부터 유명했던만큼 맛이나 양도 훌륭함. 다만 1층 화장실 변기가 좌식변기임.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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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202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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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단일메뉴 맛집!
2023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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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시20분쯤에가도 웨이팅이 있습니다 . 하지만 금방금방 순환도니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대기 번호표는 없고 그냥 줄서있어야 하네요. 1인분 11000이고 메뉴가 해물칼국수 하나뿐이지만 겉저리도 맛있고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시네요.
202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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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푸짐하고 정말 맛있어요
굴도 같이 먹고 홍합 조개 많이 들어 있어 충분히 만족해요
국물도 끝내주고 김치도 메콤하지만 맛있어요
부모님과 같이 가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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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가면 무조건 들르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가격은 예전에 비해 살짝 올랐지만 양과 맛을보면 그 가격이 전혀 비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8시 조금 못되어 도착했는데, 마감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칼국수는 역시 맛있었습니다. 젓가락이 휘져어지지 않을 정도로 바지락, 홍합 그리고 신선한 굴이 가득했고, 조개들이 진하게 우려진 뽀얀 국물은 정말 시원 담백했습니다. 칼국수도 넘 좋았지만, 친절하고 좋은 기운 넘치는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은 저녁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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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었는데... 줄이 금방금방 빠지고 초등학성 아들이 줄선 의미가있다고합니다. 굴이랑 해물이 퍼도퍼도 나옵니다. 초등학생 2,4,6 학년 어른 둘이서 네개시켰는데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음손님을 위해 빨리 빠져주는건 센스 사장님이 센스가 짱입니다
2025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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