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먹어본 양념게장 중 최고였어요. 게가 엄청 커서 다른 곳보다 절대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가성비는 훨씬 좋아요. 아주 인기 있는 곳이에요.
메뉴는 하나뿐이지만, 계란찜이나 국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요.
2025년 12월 10일
|
|
IG: foodieparker
평점 : 8.8/10
1인당: $1000
“맛있고 추천합니다”
🔸생 소스를 곁들인 게:
메뉴는 없고 그냥 앉아서 게를 사면 됩니다.
반찬 외에 김, 계란찜, 국도 있어요. 계란찜은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우며 계란맛이 가득해서 너무 맛있습니다.
생게살은 품질이 좋고 신선하며 고기가 젤리처럼 부드러워 생선회와 비슷합니다.
절인 간장은 매우 향긋하며 요리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열쇠입니다.
게알이 듬뿍 들어있어 깊은 맛을 더해주어 혼자 먹어도 만족스럽습니다
두 번 먹을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짭조름한 미역맛을 느끼며 생게살이나 밥, 반찬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살에 흰쌀밥을 넣고 잘 섞은 후 게살과 간장을 조금 남겨두시면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2025년 12월 10일
|
|
|
맛있었습니다! 테이블에 맞지 않을 정도로 여러 가지 나옵니다.
2025년 11월 21일
|
|
|
저는 그 명성 때문에 이곳에 왔지만 실망했습니다. 가격은 비싼데 음식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
|
세트 메뉴
2025년 11월 12일
|
|
■접수의 남성은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다
■접수로 예약 유무, 이름, 어디에서 왔는지 묻는다(호출시 그 언어로 부르기 위해)
■9월 중순의 평일 예약 없이 15-20분 대기입점
■ 메뉴는 선택이므로 착석 후 점점 운반됩니다.
김치, 갈매기 김, 김, 버섯 나물, 강장케장, 달걀 찜, 김치 수프, 국물 수프의 순서. 사진은 2인분.
■나 개인적으로는 짠맛이 강하고, 동행자는 생취가 신경이 쓰였다
■@₩4500
2025년 11월 12일
|
|
현지인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전통 한국 요리점.
간장 케장이라는 가재의 간장 절임이 간판 메뉴!
강장케장은 맛이 진하고 한입 먹으면 입 가득 게의 단맛과 감칠맛이 퍼집니다.
몸이 제대로 막혀 신선함이 전해지는 맛.
곁들임의 반찬도 일품 일품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어 밥이 멈추지 않게 되는 맛입니다.
점내는 청결감이 있어 차분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따뜻하게 관광객에게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인상적.
약간의 가격은 높지만 그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서울에서 본격적인 한국 해물요리를 맛보고 싶은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2025년 11월 11일
|
|
|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다른 가게에서 풍기는 비린내도 나지 않고 편안했어요. 간장게장은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간장게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2025년 11월 06일
|
|
|
한국여행에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강장케장(와타리가니 간장 절임) 전문점으로 알려진 '진미식당(진미시탄)'에 갔습니다. 한국에 가면 먹고 싶었던 강장케장은 마치 이세 새우처럼 몸이 프리프리로 냄새도 전혀 없고, 처음은 그대로 마지막은 밥을 넣어 맛있게 받았습니다.
2025년 11월 03일
|
|
두 번째 한국 여행에서 간장게장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장게장은 은은한 풍미에 너무 짜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반찬들이 게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각 요리는 그 자체로도 맛있었지만,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마치 누군가의 집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새롭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는 정말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서울에서 따뜻한 난방이 잘 되는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먹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정말, 정말 다시 가서 먹고 싶습니다! 🦀
2025년 11월 01일
|
|
|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
|
진웨이 레스토랑은 단 하나의 요리로 구성된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메뉴를 제공합니다. 게 한 마리, 무제한 반찬, 계란찜, 김치찌개/덮밥,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밥이 포함된 1인 세트 메뉴입니다. 테이블은 진정한 한국식 환대의 의식처럼 가득 차 있으며, 푸짐한 양은 우유부단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
🌟삼장 소스에 재운 매콤한 빨간 양념게장보다, 저는 청양고추를 넣은 달콤한 간장에 재운 생게장을 더 좋아합니다. 달콤하고 신선한 게의 풍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부드럽고 쫄깃한 게알은 따끈한 밥과 함께 먹거나, 김에 싸 먹거나, 게알과 함께 게껍질에 채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밥도둑"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2025년 10월 25일
|
|
좋아요 👍
2025년 10월 13일
|
|
이 식당은 온라인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비용은 약 200위안입니다.
온라인에서 인원을 입력한 후, 식당에서 위치 코드와 이름을 제시하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게장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정말 맛있습니다!
게살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데, 명동에서 먹어본 게살과는 조금 다릅니다. 너무 달거나 양념이 과하게 된 느낌은 없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통적인 한국식으로, 최소한의 장식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고급스러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좋은 곳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
|
실제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 정도이니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추가 메뉴를 제외하고는 따로 주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손님을 위한 정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장 자체도 맛있고, 게알은 밥과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게살도 부드럽고, 다른 반찬/국물도 맛있습니다.
2025년 09월 27일
|
|
|
실제 오픈 시간은 오전 11시일 수 있으니 일찍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 메뉴를 제외하고는 따로 주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 자체도 맛있고, 게알은 밥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게살 자체가 부드럽고 다른 반찬/국물도 맛있습니다.
2025년 09월 27일
|
다음날에 호텔의 스탭에게 예약을 의뢰했습니다만 그 날이 토요일이었던 것도 있어 예약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꼭 가고 싶다면 국제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인가, 예약 대행이 있습니다만, 그쪽은 높기 때문에 주저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서의 경우는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5년 09월 26일
|
|
일주일간의 크래버톤을 마치고 내린 결론은... 게의 품질은 훌륭하지만 간장 양념이 너무 과하다는 것입니다.
2025년 09월 24일
|
|
|
■접수의 남성은 간단한 영어를 할 수 있다
■접수로 예약 유무, 이름, 어디에서 왔는지 묻는다(호출시 그 언어로 부르기 위해)
■9월 중순의 평일 예약 없이 방문해 15-20분 대기로 입점
■ 메뉴는 선택이므로 착석 후 점점 운반됩니다.
김치, 갈매기 김, 김, 버섯 나물, 강장케장, 달걀 찜, 김치 수프, 국물 수프의 순서. 사진은 2인분.
■나 개인적으로는 짠맛이 강하고, 동행자는 생취가 신경이 쓰였다
■@₩4500
2025년 09월 21일
|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친구에게 예약을 받았습니다.
토요일의 런치대, 가게에 가면 밖까지 현지 쪽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점원에게 한국어로 예약을 전하자, 깜짝 쓰여진 예약 리스트를 확인하고 대기시간 0으로 안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착석하자마자 점점 식사가 나왔습니다.
강장케장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내도 깨끗하고 현지 분도 많았습니다. 일본인도 있었습니다!
꼭 예약 해 가고 싶습니다! 점원도 상냥했습니다!
2025년 08월 31일
|
|
|
가세요. 전통 간장게장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2025년 08월 28일
|
|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보통이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2025년 08월 21일
|
|
|
미리 예약하지 않고 누군가 취소해서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음식은 벽에 걸린 미슐랭 빕스만큼의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아줌마들이 좀 더 포커페이스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2025년 08월 04일
|
|
【Summary】
・서울에서 강장케장/간장게장이라면 코코
・내장의 문어 김치나 김치도 일품 ✨
・사전 예약 필수!
【Visit】
2025년 5월 10일 점심
【Order】
・강장케장
【Details】
친구와 네 명이 들었습니다.
사전에 한국인의 친구가 예약해 주었으므로 부드럽게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석에 도착하자마자 요리 도착. 좋아, 김에 밥과 강장케장 올려 먹는 것도 좋고, 등에 밥 넣어 먹는 것도 좋다!
2025년 07월 31일
|
|
|
간장게장은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밥이 좀 눅눅한 게 아쉬웠습니다.
2025년 07월 31일
|
|
|
마포구에 있는 이 작은 식당 정말 좋았어요. 간장게장(생청게 간장 절임)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현지인이 알려준 방법이지만) 생게와 알을 밥과 함께 비벼 김 위에 가지런히 올려 입에 넣는 거예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만약 인생이 영화였다면, 이 장면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은 천사들의 합창일 거예요. 사람이 엄청 많으니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점 유의하세요.
2025년 07월 29일
|
|
|
|
마포구에 있는 이 작은 식당 정말 좋았어요. 간장게장(생청게 간장 절임)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현지인이 알려준 방법이지만) 생게와 알을 밥과 함께 비벼 김 위에 가지런히 올려 입에 넣는 거예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인생이 영화라면, 이 장면에 어울리는 배경 음악은 천사들의 합창일 거예요. 사람이 엄청 많으니 미리 예약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2025년 07월 29일
|
|
방문의 1주일 정도에 일본으로부터 전화해, 예약해 들었습니다. (라쿠텐 모바일은 앱 이용으로 한국에의 전화는 무료였습니다.※정정※ 앱상에서 무료라고 하는 것으로,(그렇다고 느끼지만) 국제전화로 약 3분 342엔으로 청구되고 있었습니다.
묻기까지 불안했습니다만, 제대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 라고 들었습니다.
좌석에 안내되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판찬과 게가 나왔습니다!
실은 게가 서투르지만, 신선하고 냄새도 없고,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껍질을 추파추파해 버렸다.
등에 쌀을 넣어라고 하는 동경의 먹는 방법에도 트라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케란찜이 엄청 맛있다.
다른 반찬도 레벨 높고, 매우 충실했습니다.
단지 손이 기토기토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그다지 찍을 수 없어서 유감.
점심에 들었기 때문에 술은 필요 없었지만 음료 등 다른 메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충실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퀄리티의 유지에 맡겨져 있는 것, 가게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메트로의 마포역에서 도보 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28일
|
|
|
방문의 1주일 정도에 일본으로부터 전화해, 예약해 들었습니다.(라쿠텐 모바일은 앱 이용으로 한국에의 전화는 무료였습니다.※정정※ 어플상에서 무료라고 하는 것으로,(그렇다고는 느낌입니다만), 국제 전화로 약 3분 342엔으로 청구되고 있었습니다.
묻기까지 불안했습니다만, 제대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좌석에 안내되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판찬과 게가 나왔습니다!
실은 게가 서투르지만, 신선하고 냄새도 없고,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껍질을 추파추파해 버렸다.
등에 쌀을 넣어라고 하는 동경의 먹는 방법에도 트라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케란찜이 엄청 맛있다.
다른 반찬도 레벨 높고, 매우 충실했습니다.
단지 손이 기토기토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그다지 찍을 수 없어서 유감.
점심에 들었기 때문에 술은 필요 없었지만 음료 등 다른 메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충실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퀄리티의 유지에 맡겨져 있는 것, 가게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메트로의 마포역에서 도보 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28일
|
|
|
유명한 식당에 갔어요. 뚱뚱한 사장님이 사나워 보이셨지만, 실제로는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족적인 분위기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게살 간장은 예상대로 맛있었고, 마지막에 나온 죽은 평범했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2025년 07월 19일
|
|
전문 게 요리 전문점을 찾았어요. 세트 메뉴가 하나뿐이라 굳이 고를 필요가 없어요. 맛있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미슐랭이 이렇게 많은 상을 주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2025년 07월 03일
|
|
정통 정통 레스토랑으로, 메뉴에 있는 음식이 단 하나뿐이라 정말 잘합니다. 2인 이상 예약 시 사전 예약 권장
2025년 07월 02일
|
기대에 부응하는 숨은 보석 - 진미식당
진미식당은 첫 입에 넣는 순간 특별한 맛을 발견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이곳의 맛은 깊고, 솔직하며, 거침없이 한국적입니다.
저는 그 유명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간장에 재운 생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하고 달콤하며, 감칠맛이 가득했습니다. 마치 바다 버터가 입안에서 녹는 것 같았습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과 함께라면, 침묵 속으로 빠져드는 요리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어떤 속임수도 없이, 순수하고 전통적인 맛을 제대로 구현했습니다.
서비스는 간결하고, 분위기는 고풍스러우면서도 소박하지만, 그것이 바로 진미식당의 매력입니다. 진미식당은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울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서울에서 진정한 미식 경험을 찾는 진정한 미식가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2025년 07월 01일
|
방문의 1주일 정도에 일본에서 전화해, 예약해 들었습니다.(라쿠텐 모바일은 앱 이용으로 한국에의 전화는 무료였습니다.)
묻기까지 불안했습니다만, 제대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좌석에 안내되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판찬과 게가 나왔습니다!
실은 게가 서투르지만, 신선하고 냄새도 없고, 소스가 맛있기 때문에, 껍질을 추파추파해 버렸다.
등에 쌀을 넣어라고 하는 동경의 먹는 방법에도 트라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케란찜이 엄청 맛있다.
다른 반찬도 레벨 높고, 매우 충실했습니다.
단지 손이 기토기토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그다지 찍을 수 없어서 유감.
점심에 들었기 때문에 술은 필요 없었지만 음료 등 다른 메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매우 충실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퀄리티의 유지에 맡겨져 있는 것, 가게의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메트로의 마포역에서 도보 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07월 01일
|
|
신선하고 달콤해요!
2025년 07월 01일
|
|
강장케장, 네트리로 한 게의 몸, 열심히 손가락으로 밀어내거나, 주추 빨거나. 맛있었습니다.
2025년 06월 22일
|
|
강장케장, 넷리로 한 게의 몸, 열중하고 손가락으로 밀어내거나, 주추 빨거나.
2025년 06월 22일
|
|
|
1인당 기본 메뉴는 간장게장인데, 4만 5천 원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모든 게 다 준비됩니다. 기대는 했지만, 먹어보니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요리 서빙 외에는 다른 역할이 없습니다.
2025년 06월 21일
|
|
이마이치였다
2025년 06월 16일
|
|
저는 게살 소스를 곁들여 여러 번 먹어본 경험에 비추어 볼 때...이게 정말 최고예요! 정말 맛있어요!
가격: 세트 메뉴는 1인당 가격이고,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으므로 기본적으로 45,000원입니다.
식사 : 1인당 게 한 마리, 계란찜, 매운탕, 크래커탕, 선택 사이드 메뉴(냉낙지 포함)
평가: 맛은 확실히 짜지 않고, 소스 수프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나고, 소스에 담긴 게살은 매우 맛있습니다. 게알과 게살이 매우 꽉 차있습니다. 밥과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
2025년 05월 30일
|
|
|
간장게장을 좋아하는 일본인 친구를 위해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줄을 서야 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간장게장은 사진에서 본 그대로 나왔습니다.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웠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들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한국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먹을 것 같습니다.
2025년 05월 28일
|
|
|
매우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먹을수록 살이 찌는거 같아요
2025년 05월 27일
|
|
|
게는 정말 신선했고 반찬도 아주 풍부했습니다. 게 한 마리면 한 사람이 꽤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2025년 05월 23일
|
|
다시 갈 가치가 있어요
2025년 05월 20일
|
|
매우 맛있습니다.
예약이 어렵지만 추천
2025년 05월 16일
|
|
온라인으로 대리점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맛보세요
그야말로 한국 장게계의 천정이다.
저는 게장을 좋아해서 한국의 몇몇 유명한 게장게집에서 먹어본 적이 있어요.
이 집은 완전히 다음 단계입니다
1인당 40,000원에 하나씩 주문하세요
저렴하진 않지만 확실히 돈값은 합니다
앞으로는 이 식당에서만 간장게장을 먹겠습니다!
2025년 05월 03일
|
|
여행 전에 예약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드럽게 입점.
진짜로 맛있다. 술을 부탁하지만 마시는 것을 잊을 정도로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다른 손님들로 술을 즐기는 손님들은 거의 없는 것이 수긍했습니다.
2025년 04월 24일
|
|
게장 맛있긴한데..이가격주고 먹기엔 너무비싸긴하다. 외국인들 많이옴
2025년 04월 06일
|
|
은근 간장게장 성지순례한담 가는 몇곳중하나.
2025년 04월 06일
|
|
|
머리를 세려고 들어올 때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스게는 싱싱한데, 품목은 단촐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큰 타일집을 더 좋아합니다.
2025년 04월 02일
|
|
|
이건 제 개인적인 톱 3 요리라서 편향적일 수도 있어요. 비싸지만 게예요. 비싸요.
2025년 04월 02일
|
|
|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상위 3개 요리입니다. 비싸지만 게입니다. 비싸요.
2025년 04월 02일
|
|
|
喜歡醬蟹的話這家很讚，米其林推薦。
2025년 04월 01일
|
|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식사는 신선하며 식사하는 사람들은 알레르기 증상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식사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특별히 간장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한 번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025년 03월 31일
|
|
환경은 매우 깨끗하고 식사는 신선하며 식사하는 사람들은 알레르기나 불편함의 증상이 없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 식사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특별히 간장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한 번만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025년 03월 29일
|
|
|
정말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2025년 03월 26일
|
|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환상적인 맛
2025년 03월 18일
|
|
|
予約必須
2025년 03월 13일
|
|
|
게장킬러라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가격대비 쏘쏘.
2025년 03월 12일
|
|
|
가격이 비싸고 서비스 태도가 형편없어요. 뭘 먹고 싶은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쳐다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요. 제가 유럽에서 먹어본 한식집보다 맛이 없을 수도 있어요. 여기가 서울에서 유명한 게장 맛집이라니 믿겨지지 않네요. 농담입니다.
2025년 03월 03일
|
|
|
증말. 제대로된 간장게장 먹으려면 여기로 와야되지. 딴데것 못먹겠어.. 최고!
2025년 02월 24일
|
|
|
서울에서 맛있는 싼 강장케장의 No.1은 여기입니다. 예약 필수. 점원은 조금 무애상이지만 서비스는 빠르고 훌륭합니다. 메뉴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걱정없이 맥주와 소주를 부탁합시다!
2025년 02월 24일
|
|
好吃
2024년 12월 31일
|
|
|
말이 필요 없는 진미식당. 이전보다 예약하기 좀 수월해진 것 같지만 맛은 여전 합니다. 감태에 약간 소금을 많이 치신 것이 살짝 아쉬웠지만 이모님들 손도 빠르시고 츤데레시라 게장 잘 못 바르는 손님들은 바로 장갑끼고 와서 도와주시고 그러세요. 매년 한국 들어올때마다 한번은 꼭 먹어야 한국 왔다 가는 느낌이 들어서 꼭 먹고 갑니다
2024년 11월 30일
|
|
|
진짜 인기많아서 예약이 가득찬 자리에 운좋게 틈을 노려서 들어갈수있었어요! 음식은 먹어본 간장게장중에 가장 맛있었고, 레알 밥도둑이 뭔지 제대로 배운거 같네요 ㅋㅋㅋ 기본반찬은 낫배드 정도? 근데 김이랑 싸먹는건 진짜 맛있으니 강추합니다~~
2024년 10월 20일
|
|
|
포장도 예약 주문 해야해요. 식당에서 먹으려면 몇주 전에 예약해야해서 3마리 포장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게 1마리가 냉면그릇에 안들어갈 정도로 사이즈가 엄청 커요. 밥 위에 내장 올려놓은 사진도 1마리에서 나온 양인데 알 진짜 많아요. 2명이서 3마리 먹는데 3시간 걸렸어요. 게 사이즈 진짜큰데 1마리에 4만원대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08월 14일
|
|
|
신선하고 알이 꽉찬 게장 너무 맛있었어요. 거기다 감대랑 낙지 젓갈 그리고 계란찜까지^^ 추천합니다
2024년 06월 27일
|
|
|
짜지않고 속이 진짜 탱글하게 꽈악 찬 서산꽃게장👍🏻 알배기꽃게장의 찐맛을 보고싶다면 진미식당으로 가세요
2024년 04월 30일
|
|
|
앉아마자 세팅해주시구요~ 그래서 맛있는
2024년 03월 07일
|
|
|
서울에서 간장게장 1타 맛집이라고 생각함.
2023년 08월 08일
|
|
|
기념일을 지키려 지나가다 마포 명품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을 지나다 목적지를 바꿔 불쑥들어갔더니 예약했냐고? 예약시간을 미룬 손님이 있다고 45분의 시간을 할애(?) 받아 즐겼습니다. 좌우로 외국인들이 수저를 대신해 양손에 장갑을 끼고 먹는 모습은 맛을 더한 멋있었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
|
포장해다 먹었는데 락앤락 통에 담겨 와서 좋았어요. 맛있긴 한데 넘 비싸니까 꽃게 발라먹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 할 정도로 열심히 발라 먹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안 먹고 싶어진 간장게장……ㅎ
먹고 싶어질 쯤에 다시 매장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2025년 10월 31일
|
|
|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남친데려갔는데 정말좋아했어요.반찬 가지수도 많고 맛도 있고 배터질것같았습니다.절대 부족하지 않고 푸짐합니다. 매해 꽃게철마다 이곳 방문하려합니다. 남자사장님 친절하시고 게장에 살도 꽉채워져있고 양념된 간장은 맑고 감칠맛 좋아서 국물만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게됐어요 배부르고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2025년 06월 29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