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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 겨울 일광해수욕장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편하게 휴식할 수 있었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계속 바베큐랑 모닥불 신경 써주셔서 오랜만에 캠핑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파도 소리들으면서 가족과 함께 먹고 이야기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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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때문에 너무 걱정했는데, 영 아니면 밥만 먹고 집에 오려고 예약했어요. 그런데 걱정할만큼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카라반이 4갠가 밖에 없긴 했지만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필요를 요청하면 최대한 다 챙겨주시려고 애써주셨어요.
아쉽게도 불멍은 당일 말고 예약 때 말씀드려야 할 수 있구요. 저희가 간 날은 바베큐만 가능했는데 틈틈히 오셔서 불 상태 확인해주셨어요.
저는 후기 때문에 애초에 카라반 내에 있는 화장실은 쓰지 않았어요. 히터가 잘 되어 그닥 춥지 않았고, 근처에 산책하고 놀기가 넘 좋아요. 도보 3분 거리에 세븐일레븐에서 핫팩. 폭죽 이런거 사서 놀수 있었어요(12시까지 운영한대요).
산책하시는 분들이 있긴하지만 그리 불편하지 않았고. 바다미술제 기간이라 볼거리도 많았어요.
일출까지 완벽!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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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너무 안좋게 보고 걱정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가 아니라 그냥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 매우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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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해수욕장 모래해변과 가까워 산책하기 좋고, 아이와 모래놀이 하기좋아요. 치유의거리 산책길과 근접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해변 뷰도 예쁩니다. 아쉬운점은, 첫째, 큰침대 만들때 테이블이 삐그덕거리고 쿠션의 연식이 오래되어 누웠을때 침대의 안정성과 쿠션감과 좋지않은점. 둘째, 간이 화장실 규모의 공용화장실로 인하여 사실상 카라반 내부의 화장실을 쓸수밖에 없는데, 몇번 사용하고나니 그다음부터 소변이 새어 바닥에 흘렀습니다. 청소하고 정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셋째, 카라반으로 올라오는 나무데크 계단이 일부 부서져있고, 삐그덕거려서 안전 사고에 무방비 상태로 보였습니다. 넷째, 주차장 근처 공사로 인해 합판자재폐기물들로 인한 못, 쇠꼬챙이가 수 없이 있어서 타이어펑크 조심!(못12개 주웠습니다)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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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첨가는 카라반여행🩷 너무너무떨리는맘으로갔는뎅 기대이상으로 너~~~~무좋고 재밋게있다가왔어용!!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한번놀라구 바다가 절정으로 위치가좋게잘보여서 두번놀라구 화장실이깨끗해서 세번놀랫습니당ㅎㅎㅎㅎ너무재밋게잘놀았어용 또 한번가고싶은곳이였어용!카라반 추천은 무조건 지오카라반추천해주고싶을만큼 만족도 1000000프로였어용~!아이가있어서 사장님께서 배려도많이해주셔서 넘넘 좋았어용🩷다음에 또 휴가에 이용하겠습니당 다음에 또 뵈용 바다위치 굳굳입니다👍🏻👍🏻화장실 위생 짱이고 공용인데 냄새1도안나고 안에 선풍기까지잇는 센스👍🏻👍🏻👍🏻말모말모~!너무좋은추억 쌓고갑니당~!지오카라반 짱👍🏻🩷👍🏻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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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휴가 같은 쉼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주중 스트레스 모두 풀고 갑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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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휴가계획을 잡고 지오클럽카라반에 다녀왔는데 매우 기분좋은 휴가보내고온것같아요! 예약한 카라반시설은 깔끔하고 관리가 잘된 느낌받았구요! 우선 카라반에서 한발자국만 나오면 물놀이를 즐길수있는 해수욕장과 레져시설이 있구요! 한적한듯 아닌듯한 곳에 위치하고 주변에 카페나 음식점, 편의점이 있어 산책겸 다녀오기도 좋았네요! 그리구 둘레길로도 산책다녀올수있었어요! 같이온 친구들도 여기로온걸 만족하네요! 다음에도 또오고싶은 여름휴가지였습니다! 잘 놀고 잘쉬고갑니다!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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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바로 앞이 바다라 너무좋아요^^
시설 리뷰보고 고민이었는데...
전 너무 좋았어요
년식은 있지만 관리 잘되보입니다
이불도 깨끗했어요
집이랑 가까운곳에 있어 자주방문하려구요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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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진으로 확인하고 눈으로확인했는데
헉~
깜짝 놀랐어요
이게 139000원짜리 카라반이 맞는지
의심스러웠어요
곰팡이는 기본이요 이불..베개 쾌쾌한 냄새...ㅠㅠ
천장은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했는데
다시는 안가려구요
화장실...요강을 차라리 갖다놓죠...
흔들흔들 용수철달린듯 변기가 춤을추데요
시설이 너무 낙후됫어요ㅠㅠ.
전체적인 느낌
충격적인 경험을 하고왔네요
7호 카라반 너~~~무 아니네요
오랜만에 기분 내려고 갔다가
기분잡치고 왔네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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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예약했는데 가능했고
가격 생각하며 좋게좋게 다녀왔던것 같아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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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랑 야유회 겸 다녀왔어요! 뷰 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잘 놀다 왔어요! 테이블이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공간도 크고 부족함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2025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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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고 왔어요. 아이가 좋아하네요. 내부 시설이 조금 오래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지낼만 했어요.주변 뷰가 이쁘고 산책도 하기 좋아요.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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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하루 잘지내다 왔어요.
비가 내렸지만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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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놀다왔습니다. 경치가 정말 좋아요!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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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근처에 산책로 좋습니다. 애들이랑 같이 걷기 좋네요. 그렇지만 산책로는 카라반 시설은 아니지요.사진이나 리뷰를 보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갔지만 주말이라 14만원이나 되는가격에 맞는 시설이라기엔 너무 오래됐고 가스렌지가 되지않아 가스버너를 구비했더군요. 뭐그건 좀 이해할수 있지만 카라반 바로뒤에 사람것인지 모를 변이 꽤많은 양이 있어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1,2번이 카라반 간격은 거리가 있으나 2,3번은 바로 붙어있어 밤12시가 되도록 노래부르며 노는 무매너 이웃때문에 좀 짜증나더군요. 결정적인건 침대매트리스의 곰팡이.. 이건 시설 노후와 별개인거 같습니다. 그건 국내에서도 충분히 교체가능할텐데요. 애들한테 연신미안하다했습니다. 두번은 안가고 싶네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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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로앞에 정말 좋은데 카라반 안에 화장실 냄새.. 각오하고 갔는데도 힘들었네요ㅜ 그거 빼고는 잘때 춥지 않게 잘자구 좋았어요.
20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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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양 옆에 태국분들과 한국인분들이 방음 안되는카라반에서 12시넘어서까지는 카라반 밖에 테이블에 앉아서 기타들고 떼창노래+폭죽
1월1일새해 내첫마디가 거기따지러가서 너무한다싶어서 말한거고 카라반 바로 10cm정도 붙어있는데 마이크들고. 새벽3시까지 노래부름
4대가 붙어있는데 우리빼고 3대가 다그분들.욕나오고 바닥난방 안되고 히터 새벽에 혼자꺼지고
매너타임 업체측에서 관리 안하고 심지어 문쪽 불빛다들어오는데 밤새도록 야외등 안꺼짐.바닥썩었고.그리고 한겨울에 거미도 계속 나오고 동파때문에 싱크대에 밤새도록 물틀어달라함.물소리+소음 식구들 새해뜨는거 못보고 나혼자 애들 아플까봐 이불덮히고 소음으로 잠제대로 못들어해서 챙기느라 밤새서 해뜨는거 어찌어찌 혼자봄.4번째 사진 우리카라반에서 옆카라반거리임.창문열고노래함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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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말고는 좋은게 1도 없네요 안경쓴 직원은 불친절하고 숯 추가 만원인데 숯 4개만 들고 오고
방바닥은 차갑고 히타로 방 따뜻하게 해서
목도 아프고 마지막 카라반 여행이 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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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하게 쉬기 좋아요
앞에 바다보며 먹을수도있고
불멍으로 따시게 놀수있어용ㅎㅎ
카라반 안도 따뜻하네요
202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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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있고 비도오고 일광이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그냥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숙소도 카라반치고 넓고 깨끗했습니다 뭣보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덕에 바베큐 하면서 물멍 불멍 ㅠ 넘 좋았어여 앞에 또 산책로가 위치해있어 산책도하고 좋네여 친구들이랑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202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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