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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르다 노천 자쿠지가 끌려서 예약하고 가봤습니다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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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어르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캠핑장도 너머 산 안에 있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자연과 하나될 수 있어서 딱 좋았어요. 손님도 많이 안 받으시는 편이셔서 사이트를 여유 있게 쓸 수 있고, 모든 사이트가 화장실 및 개수대랑 가까와서 편하네요. 가족같은 분위기의 캠핑장이라 올 때마다 너무 좋아요.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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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숫자에 비해 개수대 좁고, 화장실, 샤워실이 많이 지저분했어요.
바닥에 곰팡이인지 녹인지ㅜㅜ 너무했습니다.
화장실 물에서는 쇠 냄새도 났어요. 수질검사 이상 없다는 문구 보긴 했지만, 양치했는데 쇠맛 날 정도로 냄새는 나요.
그래도 다른 리뷰들 처럼 사장님이 친절하시긴 합니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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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세요~ 캠핑장에 애정이 가득한게 느껴집니다. 화장실, 세척실도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사이트도 넓어서 텐트 치기 좋아요. 잘 놀다 갑니다~
202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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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우중캠핑이였으나 분위기 좋고 조용해서 잘 놀다 갔습니다
사장님 많이 친절하세요 !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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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이트, 풍경, 사장님 덕분에 힐링 캠프했습니다.
2025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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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캠핑장.
나쁘진않앟어나 한가지 단점은 지정된 사이트없이 선착순으로 캠장께서 자리지정해주심. 기본적으로 차량포함 1.5개 자리를 사용하라고하여 구석에 괜찮다고 생각한 자리에 피칭하려하니 안된다고 하여 맞은편 자리에 피칭중 타팀은 원래 할려고하는 자리에 피칭을 해는건보니...기분이 안좋앗음
특히 좋은자리잡앗다고 저거끼리 히히덕거리는 소리들으니 더 짜증이났음
결론은 사이트잡는 기준은 운빨인듯...
캠장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지정사이트를 정해서 예약할수있는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시는게 서로서로에게 좋은듯함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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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지정이 되어 있지 않아 도착하면 주인장과 상의하여 위치 선정하면 됩니다. 빨리 갈수록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을듯 하네요.
단점 위주로 적어 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편인데 화장실에 휴지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샤워실이 화장실과 같이 있는데 화장실 문이 항상 열려 있어 요즘같은 날씨에 샤워하기에는 춥습니다.
매점이 없습니다만 장작은 판매 합니다. 장작의 가격은 다른 캠핑장이랑 같은데 노랑봉투에 조금들어 있어 상대적으로 비싸다 생각이 드네요.
몇가지만 고쳐진다면 더 좋은 캠핑장이 될거 같네요.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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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매우 친절하셨고요. 공기도 좋고요. 숲이라 경치도 좋아요. 수시로 개수대랑 화장실 청소해주셔서 노지캠핑치고는 깨끗한 편이에요. 약을 안해서인지 개미는 많아요. 아직은 물이 많이 찬데,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했네요. 제가 사용하기 전에 사람들이 온수를 다 쓰신듯해요. 피크 시기라서 그건 그러려니해요.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2022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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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세요
매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2022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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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용 중이다,, 사이트 넓어 조용하고 좋다,주변이 다 산 으로 둘러 쌓여있어 경치도 좋고,,,
2주 후에 또 갈 예정이다,^^사장님도 친절해요~~~~^^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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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십니다^^ 저는 솔캠에 차박으로 예약을 했는데 좋은자리 추천해주셔서 정말 푹 잘쉬고왔어요^^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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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요.
선착순 자리 지정인데 늦게 도착 해서 걱정했지만, 좋은 자리 편한자리 지정을 잘 해 주십니다
2021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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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정말 우리 할머니, 할이버지댁에 놀러간거같이 잘 쉬다왔어요~화장실이나 개수대가 넓진 않지만 계속 정리해주셔서 2박 3일동안 깨끗한 곳에서 잘 사용했네요. 다만 좀 아쉬운 부분이 샤워실이 화장실과 같이 있어서 개방감이 있고 이제 추워지면 씻기 좀 추울거 같아요. 그래도 전 또 놀러갈 의향있어요. 이름이 이쁜 두밀숲😀
20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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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합니다
2021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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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도 넓고 되게 조용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재방문의사 10000%입니다
2021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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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좋고 조용하여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시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202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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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음
202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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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있어서 진짜 공기 맑고 경치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코스모스도 넘예쁘게 피었어요
민폐끼치는 사람이 있길래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바로 처리해 주셔서 문제없이 2박 3일 행복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캠핑장이네요^^
20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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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와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으며, 싸이트도 1.5구역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잇는 점이 좋았으며, 사모님이 갱장히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화장실문이 고정이 되어있어서 샤워실 입구부분과 남자화장실 소변기쪽은
거의 오픈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ㅇ_ㅇ..ㅎ헿 남자분들 양변기 가서 소변보시길 권함
그리고 초입에 자리 잡으신 분들은 하수구? 분뇨냄새가 자주 올라올 수 있음
그래도 넓은 자리와 산뷰는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20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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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하니 좋았어요.주인 분들도 친절하시고 캠핑 이웃분들도 좋은분들을 만나서 모처럼 편히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아들과 둘이 왔던 캠퍼였네요
2021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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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숲속 공기 맑고 각종 새소리가 들리는 곳이예요
첫방문에 사진을 몇컷 안 찍어서 멀리 산세와 하늘을 사진에 못 담았네요~ 차 바로옆에 칠수있어서 편하고 샤워실,개수대 등 온수도 잘 나와요
202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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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신고 주위 캠퍼분들 너무 조용하셨고 모기 걱정했는데 한방도 안물렸어요
202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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