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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국물베이스의 칼국슈 맛있어요
2025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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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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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거의 수제비급으로 두꺼워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쫄깃하고 식감이 도톰해서 나름 별미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부모님은 칼국수면 같지 않다고 별로라고 하시더라구요
20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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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너무 비싸진 곳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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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년 단골이고 고급음식같이 맛있지는 않지만 매주마다 끌리는집. 가격이 또올랐네요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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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주죠... 밀가루 음식치고 이제 싼 곳은 없는듯.. 9.000원입니다.
2024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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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자주가는 편입니다. 아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뭐랄까. 국물이 일단 맛있고, 면도 맛있습니다. 양도 많구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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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포집으로 시작해서 완전 큰 매장으로 발전한 칼국수집입니다. 점심시간 대기필수에요. 메뉴도 칼국수밖에 없어서 주문하면 바로 나옵니다. 옛날 시장에서 주는 얇은 스덴그릇에 한가득 담아 주십니다. 수타면이 굵어서 얇은 면을 좋아하는 제 스타일은 아닌데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손님이 워낙 많아서 정신 없습니다만 맛집을 찾는 이유는 이런 복잡함도 포함되어 있는 거자나요? ^^
2024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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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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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칼국수 맛집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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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칼국수 서운칼국수
2024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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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맛집이죠~ 무한리필 리필이 같은양으로 나와요 ㅎㅎ 정말 배터지는집 입니다! 식사시간에가면 기다려야해요 면발이 쫄깃하니 맛이 좋아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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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달라진다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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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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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양 많아요.조금 짜요~맛있는 김치랑 같이먹었음 더 맛있었을텐데...그게 아쉬워요.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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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고 오른가격 빼곤 만족
2024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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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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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탄탄한 진한국물과 밑반찬...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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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에 4500원일때 부터 다녔는데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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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곳
2024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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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로 승부하는 집, 메뉴판에는 없지만 사리시키면 나온 만큼 줍니다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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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집인정~~. 만두도 맛있다능 ㅎㅎ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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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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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본 식당건물은 상당히 흥분하기는 충분했습니다. 또한, 주차장은 매우 넓고, 진입하기 편하였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맛집이라해서 간 칼국수집입니다. 그런데, 굳이 맛집찾아 가서 먹정도의 맛은 아닌 듯 합니다.
202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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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나서 가봤는데 열무김치도 무생채도 성의없이 만든것 같고 바쁘니까 서빙하는 쟁반위에도 국물이 흥건하고 비위생적이에요
2024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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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무생채, 단무지, 열무김치를 덜어먹을수있고 양념다대기와 후추, 비빔장이 있다. 보리밥이 조금 나오면 열무김치나 무생채를 넣고 비빔장과 비벼먹다보면 칼국수가 나온다. 칼국수에 후추와 다대기를 넣고 반찬과 같이 먹기 좋다 멸치 칼국수같은데 위에 김이 많이 얹어있다. 뭉쳐있는 김을 젓가락으로 풀어가며 먹다보면 양이 꽤 많다고 느껴진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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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너무 높다
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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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맛있어요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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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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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그냥 평범한맛~~양은 많네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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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함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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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최고의 칼국수입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서 정신없는거빼면 완벽해요 ㅎㅎ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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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많고 맛있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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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고 맛 좋은곳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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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건너편 작은곳에서 할때부터 다닌지가 30년..... 완전 로컬맛집입니다. 멸치육수를 좋아하신다면 이곳 무조건 강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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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본 식당건물은 상당히 흥분하기는 충분했습니다. 또한, 주차장은 매우 넓고, 진입하기 편하였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맛집이라해서 간 칼국수집입니다. 그런데, 굳이 맛집찾아 가서 먹정도의 맛은 아닌 듯 합니다.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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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멸치육수는 아주 맛났는데 면발이 두꺼워서 저는 쫌..배추김치는 없고 열무김치 있어요.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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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면이라 괜찮아요. 김치는 아주 맛있어요
202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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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1시쯤 갔는데 주말엔 웨이팅했다가 들어갔어요~국물만 먹다가 칼국수만 남았길래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뒷테이블에서 국물만 주문하길래 굴물도 따로 서비스로 주는걸 알았어요~ㅎ 그래서 배불리 먹고 왔답니다~그후로도 대기줄이 많이 있었네요~^^ 조으다~*^^*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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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멸치 육수가 감칠맛이 굿~! 칼국수 사리가 무한 리필이여서 배터지게 먹을수있어요. 근데 처음양도 많네요ㅋ 항상 친절하세요! 오늘 무생채가 유난히 맛있네요~ 열무김치 잘익어 맛있네요! 다대기 넣어 얼큰하게도 먹을수 있어요~ 보리밥까지 든든하게 먹고 옵니다!
수고하세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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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갔더니 엄청 스피드하게 나옵니다.ㅎㅎ
다행히 저희 들어가고 얼마후 웨이팅생겼어요~
보리밥은 알알이 씹히는게 너무 맛있어요^^
칼국수도 진짜 처음부터 넉넉히 주셔서 거의 모자르지는 않지만 잘드시는분들은 리필까지~~👍
이번에도 너~~무 잘먹고왔습니다^^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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