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왔다가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오늘 재 도전. 새벽 5시 30분에 방문했는데도 여탕 기준 사람이 많았다.
2025년 02월 28일
|
|
가격도 괜찮고 물이좋아
2024년 07월 10일
|
|
목욕후 살결이 부 드 럽 습니다
2024년 07월 10일
|
|
목욕. 냉탕, 온탕으로 피로를 풀고 더위를 식혀요.
2024년 07월 08일
|
|
이 장소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놀라운. 온갖 종류의 온천이 있습니다.
2024년 06월 07일
|
|
손님이 있는데도 5시30분에 청소하고 정리해서 나올 수 밖에 없었음
2024년 06월 04일
|
|
넘 좋아요
2024년 05월 21일
|
|
어르신들이 정말많구요
2024년 05월 20일
|
|
목욕탕이좋아
2024년 03월 27일
|
|
깨끗하고 좋아요
2024년 03월 20일
|
|
온양관광호텔, 현대탕과 함께 가장 많이 방문한 온양온천. 정문 앞과 지하의 주차공간이 모자란 적은 없었고 규모나 청결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무난한 곳.
2024년 03월 20일
|
|
온천욕을 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청결하지 않네요
2024년 03월 20일
|
|
|
물은 좋은거같으나, 사람이너무많아요.아침 06시30분에 입장해도 바글바글...내부 드라이룸 청소도 안되서 지저분..온천느낌보다는 동네 목욕탕느낌입니다.
2024년 03월 14일
|
|
처음와봤느데정말물도좋구요모든게만족합니다
2024년 03월 08일
|
|
사우나
2024년 02월 27일
|
|
물이좋음
2024년 02월 19일
|
|
가끔 들르는 신천탕
2024년 02월 15일
|
|
|
옛날 동네 목욕탕 느낌...
2024년 02월 13일
|
|
온양온천의 원탕으로 현대적 시설로 개축해서 널찍하고 탕도 많아. 4, 9일 장날은 사람이 많아 탕안에 몸 둘 데가 없을 정도. 평일엔 수, 목요일엔 그나마 한덕하다고.
2024년 02월 07일
|
|
|
정말 좋았어요.
2024년 02월 07일
|
|
사람은많은데 손님관리도 않되고 물도 지저분하고 표받는분이 불친절해요.물에는 때가 가라앉아있고 손님은 기본사워도 안하고 탕에들어가고 어째든 목욕비 9000원을 받는데 9000원 값이않되는것같습니다
2024년 01월 07일
|
|
|
물은 좋은거같으나, 사람이너무많아요.아침 06시30분에 입장해도 바글바글...내부 드라이룸 청소도 안되서 지저분..온천느낌보다는 동네 목욕탕느낌입니다.
2023년 12월 07일
|
|
6시면 문닫아요. 일찍닫아 청소를 더 깔끔하게 하는것도 아니예요. 예전과 달리 더럽더라구요. 습식 사우나는 거의 가동 안하고 있더군요. 시설 좋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 주인이 모르시는듯. 이젠 안가고 싶어요...
2023년 11월 07일
|
|
사람 많고 괜찮아요. 9000원
2025년 03월 14일
|
|
|
수질이.좋아요...폭포수가.시원해요
2025년 03월 10일
|
|
|
물좋은 온양온천 신천탕이예요. 시설이 좋아요.
2025년 03월 02일
|
|
수질이 좋아요~
바닥 청결에 좀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어요
2025년 02월 27일
|
|
|
친절해요
2025년 02월 24일
|
|
|
아산 결혼해서 온양관광호텔 대중탕이용하고 코로나때부터 온천랜드 다니는데 남동생이 새해티켓 끊었다며 신청탕티켓을 2매줘서 엄마랑 다녀왔어요. 오후4시좀 안되게 갔는데 탕에 몸 좀 불렸다가 세신등록하려했더니 반말로 빨리 하라며 난리쳐서 전 세신안하고 엄마만 세신했어요. 세신3분계신데 퇴근한다고 빨리등록하래서 했더니 5분도 안되서 와라하여 엄마 탕에 몸 제대로 불리지못하고 세신받았어요😮💨 제가 느낀 여탕 첫인상 팩트말할께요. 탈의실에서 지린내나고 음료는 카드안되고 계좌이체 현금결제며, 냉탕 온천탕 편백탕 족욕탕등 있는데 냉탕외에 43도이상의 탕만 있어서 피부약한 아기나 아이들 이용하기 힘들어요. 값이 싸서 그런지 사람많은데 엉망여서 제가 의자 바가지 대야 모아 정리하고 씻고 나왔지만 마지막이네요😅 가던곳 가용~*
2025년 02월 20일
|
|
|
좋아요
2025년 01월 14일
|
|
수질은 괜찮은데 규모에 비해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요ㅠㅠㅠ
2025년 01월 06일
|
|
ㅎㅎ
2025년 01월 06일
|
|
|
좋아요
2024년 12월 25일
|
|
물 좋아요
어르신들이 많네요
일반인은 9,000원
65세 이상은 7,000원 입니다
2024년 12월 22일
|
|
|
사람 많아요. 요금 비쌈. 목욕하긴 좋은데 라꺼룸에서 옷갈아입기 좁음.
2024년 12월 21일
|
|
|
|
좋아요
2024년 12월 07일
|
|
온도 높고 물이 좋은
탕도 다양한
친절하세요
2024년 12월 03일
|
|
|
평범하니 좋네요. 사람이 바글바글. 걍 샤워만하고 나옴
2024년 11월 23일
|
|
어제 시부모님 모시고 온천 다녀왔어요. 너무 놀랐던건 앉아서 씻는곳 전체가 이용할수 없었어요. 사람은 없는데 모든 자리에 수건이 물에 담겨져 있고 의자마다 때밀이가 놓여져 있었어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그러면 서서 기다리는거 힘드시니깐 그러시겠지 하고 이해하는데 여기는 4~50대 젊은분들도 똑같은 것 같아요. 온천탕 하면 2~3시간은 안 나갈거면서 이렇게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다른사람들은 씻지 말라는건가요? 결국은 몇개 안되는 서서 씻는 부스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씻었어요. 다른사람 씻고 있는데 뒤에 줄서 있어야 하고 내가 씻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 줄서서 쳐다보고 있는 그런 난감하고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더 군요. 근데 아버님께 물어봤더니 남탕은 이렇지 안았답니다. 여탕 만 이런것 같아요!
2024년 10월 10일
|
|
물좋고 친절해요 온양온천역 도보거리이다
주차는협소 다소불편하거나 불가할수도있다 백년가게 온천탕이다
2024년 07월 06일
|
|
|
온양 최고의 온천
2024년 04월 21일
|
자주 못 가지만 한번 갔다오면 온몸이 매끈해지고 피로가 싹 풀려요
사람이 많고, 씻는 자리엔 항상 사람들이 자리를 대부분 맡아놓고 써서 불편해요
이점은 개선이 안되네요^^;
2024년 04월 01일
|
나름 시설 괜찮은 편
역시 사람은 많네요.ㅋ
2024년 04월 01일
|
새벽6시에 갔는데도 사람이 꽉찼네요
직원분 친절하고 수질도 좋아요 단점이라면 동네주민분들이 씻는 좌석을 다 차지하고 있어서 앉아서 씻을데가 없어요
2024년 03월 16일
|
|
깨끗하고 부들부들 물이 조아요 친절하시고 탕이 다양해서 조아요^^
2024년 01월 30일
|
|
|
2023년 12월 16일
|
|
|
올해 5개 온천을 다녀봤는데, 가장 저렴하고(8,000원), 가장 물이 좋았습니다. 계산하시는 직원, 여탕 직원들 다 친절하시고, 시골 정같은 게 느껴졌어요. 시설은 좀 낡았지만, 탕 종류도 많고, 물비린내도 없었고, 앉아서 씻는 샤워기가 턱없이 부족했으나, 샘물같은 장소가 두군데나 있고, 이 샘물은 진짜 물이 뜨끈뜨끈하기도 하고, 번잡스럽지 않아 씻는 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역시 온양은 온천의 고장답고,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23년 08월 06일
|
|
|
가격저렴,교통이편해요
2023년 04월 27일
|
|
|
교통편리. 저렴한가격
2023년 04월 26일
|
|
|
좋아요.
2023년 04월 09일
|
|
|
항상 신랑이랑 가는곳 ..오늘두 이용 권을 ~~
2022년 11월 27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