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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위치한 캠핑장. 물놀이장이 상당히 잘 되어 있다. 산에 위치해서 서늘하고 사이트 곳곳에 나무가 있어 그늘도 잘 진다. 산에 위치하다 보니 오르막이 급한 부분이 있는데 이정도는 감수하자. ^^. 밀집되어 있지 않고 구역이 떨어져 있다보니, 만석이 아닌 이상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캠핑을 할 수 있고,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도 있다. 급한 용품은 캠핑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고, 차로 15분정도 가면 번화가인 지행역에 대형마트가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주 만족스러웠던 캠핑장~!
202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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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간곳인데 거리도 가깝고, 많은 후기들에서 봤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사이트 다니시면서 불편한점은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아이들 위험할까봐 방방장 인원체크도 종종 해주시고~ 연주 요청 드렸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실 온수도 잘나왔어요! 아이들이 방방장에도 벌레도 없고 깨끗하다고 좋아했어요! 매너타임 칼같이 지켜져서 깜짝놀랐어요. 11시매너타임인데 10시반부터 모든 사이트가 조용해서 너무 좋았네요~! 가족캠 위주라 아이들 놀기에도 부담구요~ 관리동에서 아이들 놀수 있어서 쌀쌀한날씨에 실내공간에서 잘놀았어요~ 2박 3일 잘 쉬고, 놀다왔어요! 가깝고 깨끗해서 자주 갈거 같아요^^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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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좋아요
옆에 단체로 캠핑와서 조금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당
장작도 하우스에서 직접 1년 말리셔서 불도 잘 붙고 일반 10kg보다 양이 더 많아요 !!
장작은 마트보다 산촌캠핑장에서 사는거 추천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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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사이트가 크지는 않은데 사장님 왕왕 친절하시고 화장실&샤워장 작은데 관리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하나도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좋아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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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좋아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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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이에요
선착순 사이트배정이지만 어느자리든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요
만족스런 캠핑이었어요
202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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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차박하기 좋았어요~♡
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고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자주가고 싶은곳이예요 🤠
2024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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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가 딱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좁은 공간에 이팀 저팀 최대한 몰아넣는 느낌입니다.
꽉 찬 것 같은데 한팀 더 들어오는거보고 놀랐네요
2) 애들이 트램폴린 타는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캠장님이 애들이니 어떡하냐고 이해하라는식으로 말씀하셔서 좀 그랬네요
3) 그렇게 깨끗하진 않은 시설(식당을 개조한 것 같습니다.)
4) 캠장님은 그래도 친절한편입니다.
5) 매점 내 용품이 많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편의점이 전무합니다.
6) 다른 사이트에서 새벽에 부부싸움을 하시는지 싸우는 소리로 난리
※ 캠퍼님들 이너텐트 지퍼열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시끄럽게 싸우셨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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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이트에서 잘 쉬다갑니다
첫방문인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부대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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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싸이트마다 다니시며 불편사항부터 조언 많이 해주시고, 장작도 좋네요 ^^;
무엇보다 매너타임23시부터인데 22시부터 너무 조용했습니다. 어린아이 가족단위로 와서 주취노매너 텐트는 못본것 같아요
방방이가 있어 아이도 좋아하네요
신기하게 가족모두 캠핑가서 벌레 물리지 않았어요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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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옆사이트 커플만 아니었으면요
역시 캠핑은 옆사이트를 잘 만나야한다는걸 또 새삼 느꼈습니다. 다른분들이 민원넣으셨는지 사장님이 한마디 하고 가시긴했어요ㅋ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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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캠핑인데 좋은 장소와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되었어요^^
캠핑 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계속 잘 살펴주시고 최고👍
방방이가 있어서 아기도 잘 놀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코스로 집에 오기 전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맛있는 치킨도 먹고 딱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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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좋아요~~
시설이 훌륭하진 않지만 쉬고오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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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 엄청 쏟아져서 다맞고 텐트쳤지만
그래도 사이트도 크고 사장님이 옆데크도
다쓰라고 얘기해주고 나름 우중캠핑 좋았어요
조용하고 다른캠장보다 사장님이 넘 친절해서
맘에 들었어요. 담에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20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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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로 오기 편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깔끔해요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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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착하시고 맘편히 쉬다 왔습니다 최고 👍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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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심하다하여 전날까지 갈까말까 고민많이했는데 가길진짜 잘한거같아요 비가 이틀동안 왔지만 바람이 많이 불지않아 다행이였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개수대나 샤워실에 따뜻한물이 너무 잘나왔어요 그리고 개수대가 짱 넓어요 맘에 들었어요 애들 놀거리 방방이도 있고 같이간 조카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노셨네요 매너타임 시간엔 대화하는 소리는 들렸지만 밤새도록 하는것도 아니고 그정도야 뭐 술마시고 떠드는게 아니니 괜찮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4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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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었다 왔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려구요
매너타임이 몇분때문에 지켜지지 않는게 좀 속상했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캠핑장 자체가 관리가 잘되서 깨끗하고 좋았어요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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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고, 두 집이라서 단독으로 사용 할수 있게 윗 쪽 사이트를 지정해 주셨는데, 바로 위에 무덤옆이라
죄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가족들 끼리 아늑하게 놀다왔어요~
주차장은 따로 되어 있는것 같지 않구요, 저희가 있던자리에서 화장실과 개수대 등등 멀어서 불편하긴 했어요 ㅎㅎ
저녁에 불편한건 없는지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물어봐주시기도 하고, 저희가 있던 날은 조용했어요!
다만, 새벽에 까마귀가 머리 위에서 까악 까악 울고 난리나서 ㅋㅋㅋ하… 오로라 불멍 챙겨 가서 불멍도 하고
그릴바베큐도 해먹고 왔어요😆
캠생아라 불편한점이 좀 있었지만,
배테랑 분들은 아마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2025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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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관리를 엄청 잘해놓으셨어요
재방문 의사도 있긴해요
근데 사이트 간격이 너무 좁아요
매너 타임 안지키는 빌런들 있어서 11시에 사장님께 전화 드렸더니 정말 1분만에 바로 오셨고 주의주셨긴 한데 사장님 가니까 바로 또 떠들더라구요
빌런은 어디나 존재하니까ㅠㅠ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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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시간 맞춰가니 7팀정도 있었어요 빨리가세요 ㅋ사이트 간격이 없고 차 바로 옆에 대서 정신은 살짝없지만 사장님 친절하셨고 장작이 좋은편이고 트램펄린깨끗해서 아이들이 잘놀았어요 매점따로없고 컵라면.장작.숯.부탄가스.화로망.편의점커피.이정도만있어요 사가셔야되요 세면대 따뜻한 물은 안나왔고 샤워장은 나오는데 실내화가 없어서 깜놀요 따뜻한물은잘나와요 개수대도 따뜻한물잘나오고요
윈드스크린해서 독립적인 공간만드셔야되요 없으면그냥 좌우앞뒤 다른사람차 텐트에요 매너타임때 시끄러워서 사장님께 문자드리니 바로 조용히시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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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왔었는데 저희 가족한테 딱 좋아서 또 왔어요 편의시설 공간이 따듯해서 아이들이랑 밖에서 눈놀다가 들어와서 몸 녹이기 좋았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요 저번에 왔을때는 트램폴린이 작아서 큰아이들이랑 같이 타다가 떨어져서 다쳤는데요 이번에 와보니 사이즈가 교체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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