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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존 1,2,3기준 리뷰입니다.
구역별 상황이 다릅니다. 같은 존에서도 파쇄석/데크 다릅니다.
C 1-2-3이 좌우로 나란히 놓여있는데 좌우로 피칭하게 되어있어요. 스노우라인 프라임디럭스플러스 여유없이 딱 맞았습니다.
데크는 틈이 없어서 파쇄석에 팩 박고 텐션로프로 연결 추천합니다. (30cm이상 팩 ㅊㅊ)
10:30 매너타임 지나서 아이들이 좀 떠들었고, 텐트 지나서 걸어다니는 사람들 발소리가 거슬렸어요. 그나마 계곡 물소리가 있어서 소리가 묻혀서 좋았습니다.
12시 체크아웃 전 미리 와서 피칭준비로 사이트 바로옆 주차하고 짐 내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앞팀 없을경우 피칭가능)이라지만, 최소 체크아웃 이후 가능하게끔 입장 관리 해주면 좋겠어요.
아주아주 만족스럽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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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7년차에 어쩌다 이곳을 이제 알았을까싶네요
관리자분들도 친절하시고 개수대도 깨끗 온수도잘나오네요
오늘아침 퇴실쯤 비가왔엇는데 일욜이라 입실고객없다고 기준시간보다 늦어도 되니 텐트말리고가시라고 안내방송까지 해주시다니 감동이었습니다 이런방송 들어온적은 어디가도없었거든요 10월연휴때 또예약했네요
저희는c5였는데 햇살이 너무드네요 젤좋은자리는 역쉬 B5인듯
202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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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구역 넓고 좋아요👍🏼👍🏼👍🏼
2024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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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너무너무 실망했네요
매너타임이라면 관리자입장에서 지적을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c구역 인근이 무슨 도때기 시장도
아니고 새벽 4시넘어서까지 시끌시끌 그럴거면
펜션을 가던지하지 ㅡㅡ 이번 캠핑은 너무 안좋았네요
매너타임 관리가 정말 필요할 듯합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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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볼곳도 많고 정말 좋아요~
202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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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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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너무 좋은 캠핑이었습니다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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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담에 또 올께요*^^*
c5데크 이용했습니다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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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소문내기 너무 싫은데... 조용하니 즐거운 캠핑했습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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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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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분들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신경써주시려하는게 보이는곳 이었습니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편한하고 조용하게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2021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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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계곡이 흐르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2021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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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구역: 장점-대형데크(약6×4), 파쇄석 구역, 보광천이 바로 옆에 흐르고 있음,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가까움,
차로10분거리 하나로마트,편의점있음
단점: 자리간 간격이 좁음, 각 사이트별 전원박스 없음(전원박스1개당 2~3사이트 공유해야함, 겨울난방기구 사용시 전력문제 예상), 바람이 불면 운동장에서 흙먼지가 날아옴
2020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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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을 안고 방문했는데, A싸이트쪽이 역시 좋긴했지만 B싸이트도 좋았다. 부직포깔린?자리라 편평했고, 앞도 넓었고, 날이 추워서 계곡은 보기만 했지만 계곡앞이라 백색소음처럼 계곡흐르는 소리가 좋았다. C싸이트는 거리는 멀어도 요즘같은때엔 독립적인 공간이라 좋을것같았다. 가을이라 캠핑장안에 떨어지는 밤을 줍느라 바빴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수있어서 좋았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실 온수도 잘 나오고~ 화로대도 빌려쓸수있어서 편했다. 가까이 대관령옛길이 있어서 산책겸 다녀올 수 있었고 대관령박물관은 코로나로 휴관중이라 아쉬웠다. 내년에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또 가야겠다.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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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용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풍경좋습니다
밤에 별이 쏟아지게 보입니다
A사이트는 파쇄석 데크 사이트이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가까워 쾌적합니다(관리도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아쉬운건 샤워장이 좀 낡았다는것과 개수대에 온수가 안나오는건 좀 아쉽습니다
2020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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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온 캠핑장 너무 좋아요 특히 사이트 앞에 있는계곡은 따봉! 잘쉬다왔어요 굿굿굿~ 실제 계곡사진임
2020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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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캠핑장 이용하는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더 좋은 데크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사람도 없고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다!
샤워장에 온수 잘 나오고 옆에서 계곡물소리가 들려서 술맛도 더 났네요^^ 설겆이 할때 세제를 안가져 왔는데 비치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번창하세요~
2020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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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로 알고 갔는데 데크가 아니었어요. 나무틀에 흙 부어 다지고 부직포 덮어놔서 수평도 안 맞고 울퉁불퉁했어요.
사이즈는 3.5정사각. 사전에 문의했을 땐 앞으로 나오게 텐트 치면 된다 했는데 공간 여유가 별로 없었어요. 앞쪽이 통로라 차 왔다갔다.. 넘 좁았어요.
쌓아놓은 모래랑 운동장 흙먼지가 바람 불때마다 텐트를 뒤덮어 코펠에 먼지가 계속 앉고, 아이들은 눈이 계속 충혈됐어요.
샤워장 탈의선반은 문 열자마자 직선으로 있어 옷 갈아입을때 누가 문 열면 밖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게 돼 있었어요. 커튼이라도 하나 쳐놓으시지 ..
화장실은 간이식. 많이 지저분하진 않지만 냄새가..ㅠㅠ
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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