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예약을 하고 방문 예정이나, 예약 및 카드결제 관련하여 전화 주신 분의 태도가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규정도 제대로 명시하지 않고 안내도 없었을 뿐더러 왜 안되는 지 자세한 설명도 없이 그냥 안된다라고만 말씀 하시는 것은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받아 들이기 힘들었습니다.
202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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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해외 체류를 앞두고 많은 짐을 가지고 머물러야 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짐도 편하게 보관하면서 가족이 모두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스위트룸에 엑스트라 베드까지!! 가족이 정말 기분좋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JULIA 님께서 많은 친절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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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호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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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텔
2025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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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층에 라운지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5성급 호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가족은 수원에 오면 이 호텔만 이용하기로 정했습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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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디너 뷔페 식당은 필수로 가보셔야 합니다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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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두바이 10성 호텔이냐?
20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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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인데 대기가 있으며, 체크인준비가 되어있지않다고 함. 기본적인 직원 교육조차 이루어지지않는 곳임. 쓰레기같은 경험이었음
2024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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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Good connection to Seoul by public transportation
2024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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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영어에 능통했습니다. 구내 레스토랑의 매니저는 제가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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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모시고 이동하였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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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상당히 깨끗하고 편안했고, 비행기에서 내린 후 푹 잘 쉬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귀여운 로봇이 로비에서 내 방 문까지 칫솔을 배달해주기도 했는데, 꽤 재미있었어요!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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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방음시설이 전혀되지않아서 옆방에서 얘기하는소리가 다 들리고 윗방에서 걸어가는 소리가 다 들려요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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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 들르지안고 어느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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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비싼거 같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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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location at Suwon. Close to a lovely green spot for a jog/run.
20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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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결혼식 했는데 깨끗하고 음식도 적당했고 좋네요
2024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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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훌륭한 발견이었습니다! 시설은 모두 최고 수준이었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았습니다. 위치는 완벽했고, 쇼핑과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02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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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평균적이고 일반적으로 별을 받을 수 있지만 여기에서 본 아침 식사는 1인당 45,000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근처에 커피숍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그런데 길 건너편에 있는 파리바게뜨가 7시에 문을 엽니다.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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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내 타올의 꿉꿉한 냄새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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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직원이 친절함 매트리스 컨디션 상타침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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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았어요. 비즈니스호텔 느낌이였어요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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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능한 활동: 호수공원에서 산책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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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치약이 없어요..면도기도 없고
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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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한 스비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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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시티 사업 관계자 방문에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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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business hotel.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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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좋고 옆에 백화점과 슈퍼마켓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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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광교호수와 편의 시설이 많아서 좋았어요.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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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너무 깨끗하고 위치도 너무 좋고 근처 갈데도 많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2024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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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이용했어요... 음식이 전부 훌륜했지만 그중에서도 양갈비 겁나 맛있네요
2024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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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메리어트 런치 뷔페
부드러운 양갈비,도마호크,부채살 스테이크등 다양한 고기를 만나볼수있어요
육식인 울 아이들 데리고 재방문해야될듯^^
언제 방학하나~~~~
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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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잘 했습니다 주변에 즐길거리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주차는 체크아웃후 15분 이내에 해야하더라구요 다른 호텔은 체크인, 체크아웃날 종일해도 되는 곳 있던데ㅎㅎ 주차비가 비싸서 옆에 컨벤션센터로 옮겼네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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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서 조용히 쉬기 좋아요. 갤러리아백화점과 지하에 연결되어있어서 더 편하고 좋네요^^
조식뷔페도 맛있어서 종종 오게될 것 같아요.
2024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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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편해요~ 잘 쉬다왔어요~!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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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시설이나 서비스는 당연히 좋고,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굳이 서울 시내 호텔에 묵을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 아침 8:30에 조식 뷔페 방문했으나 대기가 아주 길었습니다.
주차는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면 공간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고 전기차 충전기 없습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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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많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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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졸업식으로 간 곳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은곳
만족합니다
202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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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맛있어요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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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침구류 모두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지하로 바로 백화점 연결되어 먹거리 즐길것도 많고 호수공원 앨리웨이등 접근성 최고네요^^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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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부페다녀왔습니다
훈제연어 맛있구요 샐러드채소 신선합니다
쌀국수도 맛있구요
커피들고나가서 광교호수공원산책했어요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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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이 사이트에서 인더버블패키지로 예약했는데
예약하면서 고층.욕조가능 객실로 요청했으나 체크인할때 욕조 있는객실은 7층만 가능하다고 안내받아서 어이가 없었음.방문전 세번이나 전화해서 요청사항 확인하고 고층으로 받으려면 체크인을 좀 일찍해야되나 확인까지 했는데 메모해놨으니 일찍 올 필요 없다고 안내받았는데 2시55분 체크인하니 객실이 다 마감이라고 함.결국엔 돈 더 지불한 패키지 의미도 없는 욕조 없는 16층으로 함. 객실이라도 청결해야지 이불에는 깎지도 않은 손톱이.베개는 얼룩이 ..호텔자주 다녔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임..여행을 망치고 싶지않아 클레임은 걸지 않았으나 다신 가고싶지 않음. 그나마 괜찮았던건 시티뷰와 조식에나온 크로와상이 맛있었다는거.. 그게 다임
2024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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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이 조금 낡은거빼고는 좋아요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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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양갈비는 냄새가 나서 못먹었는데 이곳은 양갈비의 양념을 살짝 어떻게 했는지 냄새도 안나고 정말 맛있어서 잘먹었어요 다른 음식들도 깔끔하면서 자체의 맛을 잘 살려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뷰와 분위기도 아담해서 편안하게 식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202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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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좋아요!!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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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과 석식(해피아워), 넓고 깨끗한 룸까지 모든게 완벽했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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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지 않지만 호텔뷔페답게 쾌적하고
식기와 머신이 브랜드 제품이었어요
아기의자와 식기도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뷔페 음식이 짜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음식은 지라시초밥, 쌀국수, 감바스, LA갈비, 육회 정도..?
그리고 케이크가 하나하나 다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부드럽고 향이 좋아서 디저트류도 만족했어요
그런데 제가 식사를 조금 늦게 시작했더니 이미 음식이 없었고 리필되지 않아 못먹은 것도 있었는다는 점이 아쉽네요😢
주차는 3시간 지원되었어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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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모해. 객실까지 안가봐도 컨디션 보이고, 직원분 나이스하시고 음식 맛있고. 다음엔 쉬러 가서 수영도 하고 산책해야겠네요 ☺️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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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수원키친이용 직원들친절하고 가짓수가많진않지만 맛나게먹었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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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상품권이 생겨서 방문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키친 수원에 메리어트가 생겼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처음 방문 해보는곳인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곳은 오랜만에 방문하는것 같았습니다 . 음식 퀄리티가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고 친절함의 끝을 봤습니다. 우선 LA갈비 세번 드세요!! 엄청 맛있습니다 :) 디저트류도 다양하고 크림브릴뤠ㅜ개존맛에 초코는 말해뭐해 사랑입니다! 탄산음료는 캔 상태로 얼음에 박아서 보관해서 셀프로 가져다 먹는데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 기념일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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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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