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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설이 많이 낙후된 캠장입니다.
그런데 누군가 써놓으신 후기 처럼 뭔가 시골 할머니댁 같은 그런 분위기가 있어서 깔끔한 것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나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따로 자리를 지정하는 거 같진않아요. 사장님이 빈자리 아무데나 치라시더군요.
아주 맑은 시내?강이 잔잔히 흐르고, 캠장내에 여러 생물-닭,칠면조,강아지,거위 등-들이 돌아다닙니다.
저희는 데크사이트 이용했는데, 차양막이 있는 자리가 있고 없는 자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없는 자리가 개방감이 좋더라고요.
화장실 개수대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수압좋고 따뜻한 물 잘 나와요.
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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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가 넓은 편 입니다(개인 개수대)
2. 가족단위로 많이들 방문해서 그런지 시끄러운 편 입니다. 밤 늦게까지 뛰어다니고 공놀이하고, 이건 부모님들의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십니다.
4. 뷰 또는 관리(벌레)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나, 단체캠, 가족단위의 캠핑을 하실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2024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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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사이트입니다
조용하게 수다떨고 옵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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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설에 신경좀 쓰셔야할것같네요~시설관리가 엉망진창 이네요~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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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동이라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물가가 있어 좋고 나무가 많아서 좋아요 두가족이 잼있게 잘놀고 사장님이 정말 좋아요 캠핑장에 콜리견이 있는데 이뻐요 좋은 추억만들고 왔네요.
20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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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간격도 넓고
저희가갔을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용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하지만 나중에 다른사이트에 온사람들이
새벽3시까지.웃고떠들고 소음이 좀 있었어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사장님께는 연락못드리고 귀찮아서 그냥 있었는데 매너타임을 안지켜주는듯해요ㅠㅠ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ㅠ
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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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엄청 넓어 좋네요. 아이들이 신나게 잘 놀았어요. 다만,
설거지 온수안나오고 화장실 관리 안되서 찝찝하긴 합니다. 샤워장도 시설이 별로에요.
옆동에서 늦은 밤까지 게임하고 소리지르고 노는데 제지하고 관리하시는 분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202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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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생긴 캠핑장에 비하면 시설이 부족하지만 타프를 안쳐도 되고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도 계수대가 개인사이트 마다 있어 좋습니다.
수영장은 캠핑장중엔 제일 클것 같네요
2021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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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놀다가 왔습니다~!
시설은 조금 한 2% 부족했지만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만족스러웠고 주변환경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인심 덕분에 밭에서 냉이도 이렇게 캣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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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팩이 잘 안박힘
사장님은 친절함
시설이 난잡하고 ㅜ 경치 생각한다면 놉
화장실 개수대는 쏘쏘..
202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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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걱정하고갔어요
근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늑하고 사장님이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다음에 한번 더 가려구요~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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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쪽 개수대 및 장실은 관리가 쫌..뜨거운물도 시간 정해서 나오니 설거지할때 생각보다 귀찮~
솔밭 마지막 사이트엿는데 크고 그늘도 많앗는데 차량 진입로라 먼지가..길가에 물뿌리니 그나마..먼가부족했던 캠장이지만 옆개울가에 사이트크고 그늘풍부해서 만족!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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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캠핑했는데 좋았습니다. 깨끗한 a급 찾으시는분은 고려해 보세용. 그냥 전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쓰래기와 분리수거 음식물 버리는곳이 지정되 있음 좋겠어요. 사장님이 처리해 주셨어쇼
2020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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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도 천막있는 데크가없어 걱정 없었고 ,
사장님이 남자들끼리 족구시합도 주선해주시고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2020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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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벌레가 너무 많고 시설이 낙후되었어요 그래도 수영장은 크고 좋아요
2020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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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온가족 캠핑 갔는데 아주 좋았어요~~타프도 있고 개별 화장실,개수대,샤워실 온수도 잘 나오고 수영장도 진짜 크고 앞에 하천에서 다슬기도 왕창 잡고 다 좋았네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셔 더 좋았어요.
대신에 좀 깔끔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입니다. 너무 넓어서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라서 지저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그리고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데 우리 아이가 다른집 강아지한테 물릴뻔해서 너무 화가 났네요 (참고로 저랑 아이랑 가만히 서 있는데 갑자기 개가 아이 물려고 달려왔어요)공공장소에서 목줄은 매너입니다.저도 강아지 두마리나 키우는 사람이라 강아지 좋아하는데 최소한의 매너만이라도 지켜졌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몇가지 빼고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2020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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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일찍주무시면 안됩니다!
처음으로 별동별도 보고 별도 일단 진짜 잘보여요!!
진짜 엄청난 추억을 남겼습니다!!
202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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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바로 앞이 계곡이라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브런치 계곡에서 먹었네요
앞에는 강이흐르고 뒤로는 산이 있는 정말 배산임수 였습니다
화장실 샤워실은 쪼끔 관리가 잘안되는 느낌이였지만 수영장이 너무 크고 깊이도 좋고 정말 즐겁게 놀다 갑니다^^
2020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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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이라 그늘이 많은게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배전함도 많아 전기사용이 편했습니다. 단, 수영장 수심이 1.5미터로 깊은편이라 키즈풀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2020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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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나무그늘 사이트 이용했는데, 각 사이트별로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사이트별로 전기를 끌어쓸 수 있어 매우 편리했어요.
바로 근처에 냇가도 있고, 캠핑장 내에는 풋살시설, 수영장시설도 있어서 여름에 놀러오기 딱 좋은거 같아요.
이 날도 거의 풀로 차있었고, 단체로 오시는분들고 꽤 있더군요.
2020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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