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샤워장 사이트 너무 깔끔하고 좋아요.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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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10m×10m으로 크고 나무그늘도 많고, 1인1샤워실(3군데)이 있고 개수대, 화장실 잘관리되고 있습니다
20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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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빼고늣 강추합니다
2023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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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에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번 가을엔 조금 늦게 방문햇지만 언제가도 조용하고 좋아요. 공기도 맑고 주위 풍경 또한 마음에 듭니다.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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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러번 방문해 좋은 기억이있어 다시 방문했습니다. 외부천막도 새걸로 교체가된거같고 올가을 마지막 단풍을 만끽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온수 잘 나오고 개수대상태도 깨끗합니다. 테이블 의자는 여전히 한두개는 앉기부담스러울정도로 살짝 더러웠지만ㅎㅎ 대체로 만족합니다.
사장님~~디럭스4 전기장판 온도 체크부탁드려요. 온도가 안올라가 살짝추웠네요.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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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데크는 정비를 해야할거 같네요 바닥다 울렁거리고 타고 부러지고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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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밤뷰가 너무 이쁘네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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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인 불친절
고객 세상관심없음
피아골 단풍감성은 좋음
글램핑 내부는 특유의 곰팡이 냄새
분리수거 음쓰 관리 양호하여 쾌적
야간 비매너/ 고성방가 없음
주러 4-50대들이 많이오시는것같음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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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간격이 좁고 데크 상태가 안좋아요
그래도 최고의 장점은 가을철 이런 풍경이겠죠^^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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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었어요, 좋은 전망이었죠. 라우드 투 카미그는 나이가 많았어요. 좋은 직원이었어요.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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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너무좋고 단풍이 예쁜시기에와서 멋잇는 뷰도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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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캠 기다하고 깄었는데 올해 단풍은 살짝 늦어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캠핑장은 만족하고 갑니다. 내년 여름에 물놀이하러 또 가야죠. 이쉬운 부분은 개수대 높이가 무릎높이라 설고지오래하면 허리아파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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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가까워서 좋아요~~ 여름끝이지만 그늘아래 있으니 시원하구요! 날이 좋으면 별도 쏟아집니다~~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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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쓰🫶🏻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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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정말 깨끗해요. 아이들과 송사리, 다슬기도 잡고 스노쿨링도 하며 재미있게 놀고 왔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실 온수도 잘 나와요. 다만, 매너타임은 잘 지켜지지 않는듯 했고, 안내방송이나 제지도 없었다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202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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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 다녔는데 올해는 정말 실망이예요
샤워실 시간정해놓고 마음대로 씻지도 못하게 하는곳은 처음이예요 주말에 시간 지나니 문지키고 못들어가게 하시더라고요
그렇다고 외부인이 못들어오게 확실히 지키는것도 아니고 계곡 놀러온 단체중 여자들은 문 열리는 틈에 들어왔는지 샤워실에서 씻고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씻고 그냥 와서 씻고 갔어요 하 ㅋㅋㅋㅋㅋ
개수대에도 따뜻한 물이 아예 안나오고... 캠핑오면 고기 구워드시지 않으시나요..? 기름기가 안씻깁니다
그렇다고 시설관리가 잘 되는것도 아니라 애정하고 애정하는 캠핑장인데 이번에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2024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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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하기도 너무좋고 ,수건과 침구류는 보송보송하고 냄새도 안났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데 글램핑텐트가 곰팡이가 조금 많았어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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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골 캠핑장 4년차 입니다.
이번 방문시 뭔가 이상함을 같이간 일행분들 모두 느꼈습니다.
일단 계곡에 평상을 빌리는 사람이 많이 없어요. 찾는 인원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샤워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못합니다.
계곡 물놀이후 샤워가 불가능해요. 최악입니다.
방방도 이용을 못하네요.
직원도 날씨가 더워 그런지 불친절 합니다.
심지어 수질도 계속 더러워지고 있습니다.
돌이 이끼가 너무 많이껴서 미끄럽습니다.
아쉽지만 피아골과의 추억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관리주체와 마을간에 불화가 있지 않나 싶은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2024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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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넘 좋고 캠핑장 너무 잘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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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가깝기는한데 내려가는길이 좀 험합니다. 대게 칫솔치약은 가져가도 샴푸 바디워시는 안가지고 다녔는데..없어서 구매했습니다. 매점이 있는데 저녁 8시이후 문을 닫거나 식사시간이라고 닫혀있어서 필요한건 다 구매해서 가야할것 같습니다. (가까이 편의점없음) 다행히 시끄럽진않아 질잤는데 4인이용에 이불이 두개밖에 없더라구요. 4인이라고 추가요금도 냈는데..여름이라 그냥 참고잤습니다..
2024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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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대박적이었슴당,,⛰️🫢
글램핑장 치고 시설도 엄청 깨끗한 편!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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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도 깨끗하고 계곡 수심도 깊어서 물놀이하기에도 최고였어요 다음번에 여유되면 또가려구요
20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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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이런 한적하고 조용한 쉼처가 있어 좋아요
캠장 옆에 바로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기 좋고 데크 간격도 적당하고 주차가 바로 데크 옆이라 사용이 편리 합니다.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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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벌레가 좀 많고 휴지제공도 필요함
개수대 세제 배치도 되었으면 함
계곡과 가까워서 좋고 계곡에 그늘막을 설치하셨으면 더 좋을듯.
데크 주위 제초작업을 해줬으면 바램임.
2024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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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만에 한 번 더 가게 되더라구요 너무 편안하고 넓고 쾌적했어요. 화장실도 개수대도 너무 깨끗, 쓰레기 버리는 곳도 잘 되어있어서 좋구요. 캠핑장에 귀요미 고양이도 서너마리 있었어요 ㅎㅎ 가족끼리 고기먹고 불멍하기 좋은 장소에요!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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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개수대도 편리하고 넓네요. 나무도 있고 데크와 테이블의자까지 있어서 별다른 준비물 많이 없이도 간단하게 캠핑 가능해요. 3000원에 화로대도 빌려주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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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도 좋고 조용히 쉬어가기 좋습니다~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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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캠핑장에 비해 시설이 좋은 곳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산속 공기가 좋은 곳입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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