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다양한 테마로 찜질과 족욕이 가능합니다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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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이 오래되엇는지 깨끗하지않아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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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으네요. 테마별로 잘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좋아요. 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좋구요~~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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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기 좋은 코스와 건강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2024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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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비싼데 시설은 물론 특별히 할 것도 없이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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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좋은곳
2024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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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기 좋은 코스와 건강식사도 맘에 들었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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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갑니다.^^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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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족욕 system은 물론 음식의 맛과 질이 최고입니다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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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실이 오래되엇는지 깨끗하지않아요
202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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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좋네.
2023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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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으네요. 테마별로 잘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조용해서 좋아요. 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좋구요~~
2023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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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숙박으로 방문하겠습니다.
2025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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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식사 해먹에 누워서듣는 매미소리 여름이라 실외 못나갈줄알았는데 다이용해보고 잘쉬다갑니다
근막이완테라피 덕분에 알차게
2025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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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쉴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건강한 밥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조식도 너무나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벌써 3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엔 찜질방 코스인 힐빙 클럽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테마의 힐빙클럽도 강추합니다!!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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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힐링 해야할곳인데 생각보다 너무나 어수선 했습니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부모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어른 아이할거없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이런관리를 직원관계자분들이 좀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용히 쉬지못하고 많이
시끄러웠네요
하지만 음식은 참 맛있었어요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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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시설이 잘되어있어서 바깥으로 안나가도 좋았습니다 ㅎㅎ
20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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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24만원 주고 가기엔...음...
다음에는 안갈것같아요
2025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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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신나는 하루었어요. 최애는 맛난 뷔페점심이랑 음료수통까지 주는 음료입니다. 시원한곳 따스한곳 배치도 너무좋고 헤먹위에 누워있는것도 너무 좋았답니다.
20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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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힐링타임!!
평일이라 생각보다 덜 북적임
편안하게 힐링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넘 좋은시간보내고옴😉
20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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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원 제한으로 붐비지 않아요.
뷔페 음식이 다 맛나요. 영양부추 무침에 무심하게 던져진 복분자 센스에 감동함.
편하게 힐링 할 공간이 충분함.
옥상 미니정원도 나름 예뻐요.
숯가마처럼 뜨거운거 좋아하시는분 빼고는 만족하실듯요. 샤워는 간단 탕과 칸막이 되있고 타올ㆍ물비누ㆍ샴푸ㆍ바디워시 구비되어있어요.
물비누 말고 린스가 필요합니다.ㅎ
보슬비가 왔는데 덥지않아 더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몇번더 방문하려구요
힐링하고 잘쉬어가요~
202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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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ㅎㅎ
즐거워요
20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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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힐링하러 다녀왔어요.
규모도 크고, 점심부페가 진짜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도 한 개씩 마실 수 있어서, 들고 여기저기 족욕과 찜질해서 너무 개운했어요.
대신 모든 시설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좀 찝찝하시면 개인 타월은 들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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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었는데… 한식뷔페 빼면 다른 찜질방이랑 다를게 없는듯해요ㅠㅠㅠ멀리에서 사진만 보고 갔는데 약간 실망스러웠어요ㅠㅠㅠㅠ외관만 좋은거같아요ㅠ한식뷔페갔다가 조금 비싼 찜질방 다녀오는게 가성비가 더 좋을듯해요…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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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들도 어른도 잘 쉬고 잘 먹었습니다.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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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잘되어있고
차도 맛있었어요
잘쉬고왔어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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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있다보니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아기자기해요.
좁은 통로에 앉아 족욕하면
사람들이 계속 등을 치고 지나가요.
아이들이 다칠 것 같은 곳들도 꽤 많아요.
점심식사는 별 다른 것 없는 일반 뷔페인데,
음식 가지수도 적고, 고기류는 계속 비어 있고..
식사를 1, 2부 나눠서 하는데,
1부는 11시부터 12시반까지 했고,
2부는 12시반부터 딱 한시간만 했어요.
식사시간은 선택할 수 없고, 입장할 때 팔찌로 구분해주는데, 식당이 개방형이라 2부 사람들은 1부 사람들 밥 먹는 거 구경해야합니다. 너무 짜증났어요.
특별할 거 없는 음식에 과일은 방토랑 오렌지, 디저트는 술빵이 끝.
음료쿠폰이 있어 카페갔는데, 종이컵에 주는 쌍화차.. 흑설탕이라도 부은 건지.. 버렸어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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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치여 힐링하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곳이에요 너무 좋아요! 가기전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가보고나니까 정말 하나도 아깝지않아요 밥도 커피도 포함인데다가 밥이 한식뷔페처럼 나와서 맛있어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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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진짜 맛있고 여름이라 평일에 가니깐 사람 별로 없어서 잘 즐기고 왔어요 ! 부모님 모시고 가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오픈런 했는데도 은근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다음에는 시간 꽉 채워서 놀고 나오랴구용! 겨울에 오면 더 좋을 듯해용!!
2025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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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들과 좋은 시간 보냈고 왔어요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평일이라 조용히 힐링잘하고 왔어요
둘러보는재미도 있고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소담박스도 좋았어요
하루가 부족하네요 담에는 가족들과 힐링하러 와야겠어요
20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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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을 급하게 1박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건강해지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수영복을 깜박 잊고 가서 수영은 못했지만 찜질방 안에 놀거리가 많아서 아이들도 너무 잘 놀았어요~
20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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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이나 간단한 찜질과 뷔페임식이 좋아요
20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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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밌었습니다. 서울 근교 힐링 강추!
2025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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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아서 오래 머물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밥도 맛났어요.>
음료 쿠폰을 잃어버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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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가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정말 힐링을 원한다면 가세요!!
단 애기들은 심심할 거 같고
부모님이랑 힐링하기 딱입니다
2025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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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깨끗하고 즐길거리가 많아서 너무좋았어요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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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채로운 족욕과 심신관련 찜질이라 해야하나 시설은 참 좋았 습니다
다소 바라는 점이 있다면 큰타올+작은타올 추가 지급을 하거나 안내시 가져오라고 하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유는 예)구들방경우 계속 깔려있는 이블을 사용 하는데 그위에 눕기가 좀 아쉬웠어요 족욕시 담가다 나올때 그래도 닦아야하는데 하나로 닦고 얼굴도 가려거나 닦을려 할때 좀 난감했음
그리고 식사는 너무 좋았어요
202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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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들과 힐링 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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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소문에 왔는데
목욕시설은 뭐… 찜찔방 주력으로 하는 곳이에요.
마감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해요.
아이들의 놀이시설은 많지 않아
어른들이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청결은 찜질은 괜찮은 편이나 목욕시설엔 기대하지 마시길 바라며 직원들이 다소 경직되어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식사 뷔페식으로 11시 반, 12시 반 두 타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페는 입장할때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당 1개씩 쿠폰을 주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일찍 못 가신다면 적어도 오전중으로 최대한 빠르게 가서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6시가 마감이기 때문에
5시부터는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해야 하는점.
특별한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추천하여
휴식을 위한 공간도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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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에요,, 진짜 최고예요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놀러 올게요 ~~~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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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부페는 생각보다 그냥 저냥이였습니다.
시설도 엄청 대규모까지는 아니였습니다.
가격과 구성을 생각했을때 다시 갈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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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도잘되어있고 식사도 만족스러웠어요~
좀 아쉬운건 마사지(발마사지)나안마기같운게있었으면더 좋았을거겉고요,잠오는방 새소리가조금만더작았으면좋을거같아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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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함께 오기 딱 좋습니다!!
부모님이 엄청 만족해하셨어요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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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친구들 와이프 모임으로
4명이 와서
잘놀고갑니다.
모두들 오후디저트 소담박스에 만족해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알림말씀이 있습니다
업무시간 종료로
통화가 안돼서 리뷰에 적습니다
체험복 주머니에
우리카드와 현금20만원을 넣어놓고
샤워실 앞 바구니에 벗어넣고 왔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생각나서
도움요청 드립니다
확인되시면 연락바랍니다
저는 예약자 심효숙입니다
202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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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다녀왔는데
너무좋아하셨어요~
모든시설이며 분위기
식사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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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 탕 물이랑 시설이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뷔페 음식도 종류도 많고 정갈하니 맛있었습니다. 부모님도 만족 하셔서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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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등 편히시설이 구경하기에 편리하게이어져좋았는데 숙소에서 잠을자는데 숙소에있는 소품이 조금부족해보입니다, 과일을먹을려고 했는데 칼과접시가없어 먹지른모하였다 , 바베큐를 신청해서 먹는데 저녁시간이 너무 빨른시간에있어 5시30분이면 해가번쩍떠있어 고기구워먹기에 너무땅볕에먹어 조금분편했어요, 바베큐장에 마른여직원이 6월14일저녁에근무한직원 친절하고 불빼주는 아저씨직윈도 친절했는데 시간이 너무일러 안좋았어요 숙소에 컵도너무부족함 처음이라그런지 우리가내용을잘읽어보질모해서 그런지 그런건공지사항에 준비해야하는소품을 써주었으면 감사하겠어요
20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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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모시고 세자매출동
진짜 좋아요
말로 설명보다는 가보심이 ㅋ
페키지하나로 점심메뉴 괜찮고 카페이용에 간식까지 뒹굴뒹굴 족욕으로 찰방찰방~~
강력추천햅니당
2025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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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힐링 잘하고 왔어요~^^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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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족욕시설이용후 맛있는 점심식사가 인상적입니다
2025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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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해서 아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양한 족욕 시설이 있어서 너무 좋구요
어르신들이 좋아할 장소인 것 같습니다 ㅎㅎ
202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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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할때는 인원 제한이 있어 불편했지만 막상 들어와보니 왜 인원을 제한 했는지 알거같아요.
인원제한으로 편안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힐링이라면 편안함이여야하는데 다른 곳은 사람에 치여 힐링이 없었지만 미리내힐빙클럽은 적당한 인원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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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힐링입니다
해먹 굿
점심도 맛있고
재방문 각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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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잘 쉬다왔습니다. ^^
202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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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왔어요~~~
점심이 맛있어요~
202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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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자체는 인원수도 정해져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해요. 점심도 뷔페식이고 맛도 괜찮은데.. 근데 한시간은 좀 짧은것 같긴해요. 그리고 간식 패키지가 새로 나와서 같이 했는데 요거트는 시중에 파는 요거트이고 꿀도 준다 했는데 없고 과일도 수박이랑 파인애플 이었는데 수박은 너무 맛없는 부위만 잘라두셨더라고요.. 간식세트는 굳이 안해도 될것 같아요...그리고 6시까지인데 5시쯤 되면 거의 정리하는 분위기라 심지어 카운터 밖에 대기실 에어컨도 5시쯤에 끄시더라고요..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날도 더운데ㅠㅠ 애초에 운영시간이 6시라 되어있는데.. 좀 그랬어요..그냥 찜질방 좋아하시는 가족끼리 한번쯤은 괜찮을것 같아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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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너무 좋고 밥도 정말 있어요~
2025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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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담엔 다른 가족들이랑 와도 좋을거같아요 ㅎㅎ
2025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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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잘 나오고 인원수가 제한이 되어서 복잡하지도 않고 깔끔했어요.
다만 일정공간은 사람이 몰려서 들어가기 애매한 부분도 있었어요.
202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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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도 하고, 족욕도 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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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아가랑 가족끼리 다녀왔습니다. 아기가 놀긴 애매하구요 어른들은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애기 좀더 크면 재방문할게요~!
202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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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같이 오기 좋아요!!! 꼭추천드립니다!!!
다만 예약제라서 아쉬워요
2025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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