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이름 | 느티나무 캠핑장 |
인기점수 | 936점 |
인기순위 |
강원도 레포츠 순위 6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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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계곡로 1061 |
개장기간 | 봄, 여름, 가을 | 예약 | http://naeri.net/mobile/index2.php | 문의 및 안내 | 010-9963-0201 | 이용시간 | 14:00 ~ 익일 12:00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유모차 대여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 불가 | 신용카드 | 없음 |
기타정보 |
이용요금 | 50,000원 ~ 120,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 주요시설 | 안전시설 설비사항 소화기:18 | 부대시설 | 전기, 무선인터넷, 장작판매, 온수 |
Overview
느티나무 캠핑장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트 지정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물놀이, 깡통열차, 방방이, 영화상영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 캠핑장 주변 즐길거리로 동강카누, 고씨동굴 등이 있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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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좋아요. 애들은 계곡에서 올챙이 잡다 수영장가서 놀고 방방타다 저녁먹고 불멍하는.매년 방문하는 캠핑장이에요.
2024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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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방문했지만 좋은 느낌 그대로
2024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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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수영장 엄청 좋습니다. 애들 엄청 좋아해요 ㅎ 꼭 수영복과 수영모 챙겨가세요..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샤워실은 개인형이라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같이 있어서 냄새가 조금 납니다. 겨울철에는 개수대 운영을 입구쪽 하나만 하고있어서 다녀오는게 멀고 많이 춥습니다 ㅠㅠ ... 왜 시인 김삿갓이 집에 안들어오고 돌아다녔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겁나 춥습니다.
2023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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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놀기 좋은 캠핑장이였습니다.
2023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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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계곡에서 시원하게 아이들은 물놀이하고(깊은곳 주의하면서) 어른들은 타프 필요없는 나무그늘 아래서 시원만 맥주를 마시며 2박동안 즐겁게 쉬다 왔습니다. 토요일에 마눠주시는 막걸리도 맛있고 이용하시는 분들도 매너타임 잘 지켜주셔서 좋았습니다.
2023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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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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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24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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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그곳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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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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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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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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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밤에도 밝아서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아요
2022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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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고 시설깨끗하고 최고입니다
2021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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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 바로아래 계곡 바로 앞이 화장실과 계수대~
중간중간 사장님이 관리 되게 열심히 하시고 어린이날이라고 입구에서 아이들 물총 선물도 주시고 해먹거치대도 싸이트별로하나씩 있어서 나무에 매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장기계약자들이 많아서 사람은 그닥 보이지 않았지만... 잘놀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202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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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숲에 계곡앞사이트들
(저희예약은 도로인접-계곡사이트아님)
운전센스있는 깡통열차,
그리고 따딱소리가 날정도의 장작
정말맛있는 막걸리
요 네가지는 넘 나 굿이요!
편의시설이 동파로 일부사용할수없었던 점과
차타니는곳과 사이트가 너무 인접해서
좀 불안한점과
방방이가 젖은흙밭이였던,,,,ㅎ
직원분은 많고 친절한데,,
좀 아쉬웠어요,,
대설예보에 2박중 1박만하고왔는데
아쉬움이 남았다기보다는
눈때문이기도하지만 1박만하길잘했다,,,
분당서 출발했는데 3시간반걸린것도 한몫
20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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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전부 깨끗하고 특히 샤워실 따뜻하고 코로나때문에 사용시간도 정해서 따로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각 사이트도 넓고 관리가 잘 되는 캠핑장이에요^^
2020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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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하고 즐겁고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하나 화장실 갈때 가로등이 없어서 조금 어두워서 .
별하나 뺐어요.
낮은 가로등? 그렇게만 이라도 있으면 애들 화장실갈때 좋을듯요.
사장님 얼굴미소가 참 따뜻해 보였네요.
타이레놀도 고마웠습니다.
2019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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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화창했고 애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캠핑장오신 모든 분들 애티켓 타임 잘 준수해 주셔서 밤에도 계곡 물소리 들으며 꿀잠 잤네요. 자주 오고싶은 곳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챙겨주신 얼음물로 아이스커피 타서 먹으며 기분좋게 왔네요.
또 가고싶네요
2019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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