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지심도터미널  
기본정보
이름동백섬 지심도터미널
인기점수6,854점
인기순위 경남 여행 순위 51위
주소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로 56-20 (장승포동)
문의 및 안내055-681-6007
이용시간 08:30~16:50
유모차 대여 없음
애완동물 동반 없음
기타정보
이용가능시설여객선터미널
부대시설 : 주차장, 화장실
입 장 료[장승포↔지심도 왕복]
- 대인 14,000원
- 소인(12개월~만 12세) 7,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Overview
지심도는 자연생태가 매우 잘 보존이 되어 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전국에서 걷고 싶은 길 17선, 거제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길이기도 하다. 지심도는 10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동백꽃도 만날 수 있으며, 동백꽃이 피는 시기가 아니더라도 해안절벽 같은 자연과 일제 강점기에 조성되었던 일본군 탄약고 같이 역사적인 장소를 볼 수 있다. 또한, 멀리 바다를 내다볼 수 있는 전망대도 추천한다. 평소 지심도는 하루 다섯 편이 정기 운행하지만, 성수기나 주말, 공휴일은 증편해서 운행되고 있다.
네티즌 리뷰
거제는 넓다 힘들어
2024년 05월 16일
인도네시아 사람
2023년 02월 16일
동백꽃이 다 떨어졌지만 공기도 좋고 자연경관이 너무 좋았습니다^^
2025년 04월 15일
개업하고 첫 방문 뷰 좋아요~~
맛.집될듯
2025년 04월 06일
보약같은친구들과 즐거운시간..
2025년 03월 31일
탁트인 바다와 동백이 이쁜 지심도
2025년 03월 27일
지심도 미니툭툭이? 탑승 경험이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즐거웠습니다.
2025년 03월 25일
주차장협소하고 너무작아 불만입니다...주차장확보없이
는 다시는 장승포항에서
승선할일없을것같네요...
2025년 03월 24일
배타고 15분
멀미걱정했는데 괜찮은 거리..
날씨가 쾌청해서 모든사진이 멋쪄요
지심도를 국가유산으로 지정하려고 노력하시는 도민들 감동입니다👍
2025년 03월 24일
많이없어서 아쉬웠어요~ 산책로따라 힐링했어요🌺
2025년 03월 23일
동배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가족과 방문했어요. 꽃보단 트래킹하기가 좋네요. 섬 자체는 예쁘고 볼만합니다.
2025년 03월 23일
지심도심. 15분거리
3월말에서 4월초 동백꽃 만개합니다
네이버 예악하고 할인도 받고
리뷰작성하고 동백꽃 엽서 3장 받아서요
2025년 03월 21일
2시간을 하루처럼 힐링하고 갑니다.
2025년 03월 13일
올해 처음 봄꽃들을 지심도에서 다 봤네요
날씨도 넘좋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좋은날씨
이어폰 끼고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은 트래킹 코스입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2025년 03월 12일
가족여행으로 거제도 다녀왔습니다~~ 동백꽃이 생각보다 거의 안펴서 정말 아쉬웠어요.......🥲🌺 만개했으면 정말 예뻤을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풍경은 정말 멋있었어요! 오르막길이 힘들긴했지만😅
2025년 03월 09일
안개가 자욱해서 지심도 못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거짓말처럼 안개가 사라져서 갈수있었어요
터미널 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02일
생각보다 꽃이 적었지만, 천천히 걷기 좋았어요.
2025년 03월 01일
빠르게 수속 밟아주셔서 좋았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잘다녀왔어요
아직 덜 피었지만 좋았어요
3월중순이면 정말 예쁠듯요
2025년 03월 01일
9시배로 지심도 들어왔는데 아직 동백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가끔씩 핀 동백으로 위안을 삼고 너무 아름다운 여행 즐겼습니다.
2025년 03월 01일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해가 쨍쨍해서 아름다운 지심도 잘 구경 했어요^^ 예매해서 배타니 편하고 좋아요
2025년 02월 28일
지심도첨가는데~
가족과같이가기
넘좋네요~^^
2025년 02월 28일
20년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갔는데 넘 힐링하고 왔습니다.빨리가지말고 천천히 걸으면 힐링!배편은 많으니 좀 여유있게 걸으면 좋아요.내년에 또 갈겁니다.
2025년 02월 26일
이상기온으로 동백 개화가 거의 없어 아쉬웠지만
섬 전체가 걷기좋게 정비되어있고,
그냥 오래된 동백숲길을 걷는것 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주민 할아버지께서 댁에있는 유자도 따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추억 안고 왔습니다.
동백보러 담에 또 가죠뭐~~^^
2025년 02월 25일
동백꽃이 가득하다는 지심도
지금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네이버로 예약하니 간편하고 좋아요♡
2025년 02월 25일
지심도 가려고 왔습니다. 동백꽃 기대됩니다.
2025년 02월 23일
동백나무가 나무터널을 만들어 주어서 그늘이되어 좋아요
배타고 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수 있네요

5월이라 동백꽃은 없었지만 충분히 둘러보면서 자연을 느끼고 왔어요

네이버 예약하고 받은 엽서에 기념 스템프도 찍어봤네요
2024년 05월 21일
동백꽃과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나름 5월초 시원한 동백나무 그늘터널 거닐며 바다향기와함께
정말 좋은분위기 좋았습니다.
2024년 05월 06일
네이버 예약으로 표를 수령 후 탑승하였고 친절한 안내 덕분으로 지심도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05월 04일
너무 기대되어요
예쁜 엽서도 주네요^^
2024년 05월 04일
평일 화요일 갔는데
배차간격이 2시간씩이네요
12시반꺼 타고 가서
2시 50분꺼 타고 나왔어요
섬 전체 돌아보니
2시간이면 충분하네요
천천히 돌다가 2시50분 배 못타면
식당에서 막걸리 먹고 4시 50분 배
탈까도 생각했는데
적당히 한반퀴 돌아보니
2시간이면 되네요
타고 갈때는 저희 일행 밖에 없었는데
지심도 나올때 대기하시는 분이 많아서
보니 다른 선착장에서 들어오셨던 사람이었어요
배가 들어와서 그분들이 안타길래
우리도 안탔더니 직원분이
장승포 안가냐고 물어보셔서
겨우 탑승했어요
돌아가실때 혼돈될수 있으니
돌아가는 목적지 배에 잘 탑승하세요~~
섬 한바퀴 도는데 무리없는 코스이었고
오랜만에 좋은 구경하고 왔네요
2024년 04월 22일
동백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지만 펑 트인 시야와 걷기좋은 둘레길들은 맘에 들었습니다
2024년 04월 15일
날씨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지심도는 좋았어요
2024년 04월 11일
2024년 04월 10일
지심도 동백의자
2024년 04월 06일
꼭 가보세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섬 입니다
2024년 04월 06일
친절하고 즐거웠습니다
2024년 04월 02일
3월 추위때문에 동백꽃이 아직 안폈다고 섬주민분이 말씀하시네요
꽃이 안피어 아쉬웠지만 트래킹하며 바다경치 구경하기 좋아요~
2024년 04월 02일
2024년 04월 02일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지심도 도착하니 막상 동백은.....
그냥 트레킹만 하고 전망대 뷰 감상만 했어요
동백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2024년 03월 31일
3월말 지심도는 시원하고 숲내음 새소리 한적한 공간이라 힐링할수 있는 장소예요
기대만큼 동백터널에도 동백꽃은 거의 안보였지만, 바닥에 떨어진 동백도 그 나름대로 예쁜곳이예요
2024년 03월 29일
아름다운 섬입니다.
배가 조금 후진거 빼고요.
좋앟습니다
2024년 03월 26일
첫배 시간에 맞추어 8시에 도착하였으나 파도로 인해 배가 출항하지 못했지만 장승포항에 계신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2024년 03월 25일
터미널 직원분 매우 친절하세요
2024년 03월 22일
2024년 03월 19일
몇번의 취소끝에 17일에다녀왔습니다.거리에서보는 꽃이큰 동백나무가아니고.작은꽃이네요.늦게가서 다떨어졌다고 보기에는 바닥에떨어진게 많이없는걸로봐서는 꽃이 많이안핀듯하네요.배는 정원채우고갔는데.내리니까 단체로오신분들 순식간에사라져서 어디로가셨나했더니 반은 오른쪽으로가서식사..반은 왼쪽으로빨리가서 구석마다자리잡고 있으시더라고요. ㅠ
30년전,10시에전기 끊길때 갔었는데 그때는정말 한적해서 숲길안쪽으로가기가 조금 무서울 때였는데. .
저녁늦게들어와서 하루자고 아침일찍 한적하게 산책하고 오는코스도 좋을것같아요
2024년 03월 18일
정말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서 힐링 했습니다.
2024년 03월 18일
이시기 지심도 여행 한번 하실만합니다
3월말까지 동백꽃 보실수 있는
지심도 여행 살방살방 걷기 좋아요
2024년 03월 17일
친절
2024년 03월 16일
한달전부터 지심도 동백꽃 구경할거라고 배편을 예약해서 드뎌 가따 동객꽃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별로 피지 않앗다 하지만 한바뀌 돌면서 돌 멍게 꽃멍게 해삼에 막걸리 한잔의 추억을 남기고 옴
2024년 03월 16일
3월 14일 일명 동백섬인 지심도를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지심도의 본 여행은 길쭉한 섬을 한바퀴 도는 것인데 2시간 코스를 4시간 잡고 소풍을 즐길 작정을 하고 나왔다. 3월이라 남도의 따뜻한 햇살과 잔잔한 바다와 동해처럼 탁 트인 수평선과 울창한 동백림과 빨간 동백꽃을 실컷 보고 왔다. 지심도를 비롯한 거제의 동백은 토종 동백이라 꽃이 작고 아주 붉으며 꽃잎이 한장으로 되어 있어 꽃봉오리째 톡 떨어진다 1월인 제철인 제주의 외래종과 달리 수수하고 단아한 멋이 있다. 지심도 동백이 시즌인 지금도 꽃이 한까번에 활짝 피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피고 진다. 꽃이 덜 피었다고 실망할 것이 아니라 찬찬히 들여다 보면 된다. 3~4시간 천천히 숲을 걷고 바다 전망대에서 윤슬을 보는 힐링에 좋은 섬으로 추천!
2024년 03월 15일
공기좋고 걷기 좋앗어요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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