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돌아가긴 하는데, 유일하게 개선할 점이 있다면 환기인데, 요리할 때 연기가 너무 많이 나요.
202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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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밤에 예약해 물었습니다. 인기점인 것 같고 본점, 2호점 모두 활기찬이었습니다.
캐주얼 이탈리안처럼 보입니다.
샐러드, 뇨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아히조를 주문했습니다.
요금은 부드러운 금액입니다.
전체적으로 마늘이 상당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뇨키는 솔직히 지금까지 먹은 뇨키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 외, 당연한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식사 후 커피를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점원도 상냥하게 가게의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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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몰 플레이트일 거예요.. (여성분들에게 좋아요).
품질과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웰컴 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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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스몰 플레이트일 거예요.. (여성분들에게 좋은 메뉴입니다.)
품질과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웰컴 빵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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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어요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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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많이 불편했구요... 실내가 제법 소란스러워서 대화가 살짝 곤란한 정도... 굳이 찾아가서 먹을만한 곳은 아닌 듯 합니다.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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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나고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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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가 시판용이고 소스도 좀 맵고 따로논다고해야하나 ㅠ 여기 왜맛있는지 모르겠다는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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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랑 서비스는 좋고, 맛은 평균 이하입니다.
2024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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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있습니다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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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넘게 다닌 우리가족 최애 식당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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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키친이라 좋았고
2024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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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맞이하여 다녀왔는데, 분위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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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해서 잘먹었습니다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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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하긴했는데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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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은 어두운 실내에 우드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여자들이 딱 좋아할만 할거 같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전 특히 스테이크 비빔밥이 맛있었고 오픈주방이라 더 좋았습니다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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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곳이라 예약하고 방문~~
뇨끼 맛집이라고 하듯,
구운 뇨끼와 느끼하지 않은 소스가 맛난고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맛도 좋아요.
다들 특별한 날에 오는지
선물하고 와인먹는 연인들이 많네요...^^
그런데, 나무 식기류는 넘 오래써서
약간 낡은맛이 있어 이건 쫌....^^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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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좋네요. 스테이크비빔밥 고추장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봉골레파스타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게는 좀 시끄러워서 대화하기는 좋진않습니다. (여성고객이 많은 시간대인 점심기준)
20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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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예약제에요ㅎㅎ 이번에는 성공했어요! 분위기가 너무 좋고 뇨끼 맛집이에요!!! 스테이크와 뇨끼가 아쉬워서 피자도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요 ! 와인도 판매하고 있어서 양식과 조합이 좋은 것 같아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흘러넘치지만 언제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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