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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발전소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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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Overview
송파구 장지동 위례광장로에 위치한 위례 책발전소는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카페를 겸비한 북카페이다. 2018년 김소영, 오상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두번째로 오픈한 북카페로, 층고가 높고 넓은 공간이라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전시된 도서 권수와 좌석 수가 많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책과 휴식을 필요로 하는 이용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같은 이름의 책발전소 북카페는 당인리와 광교에 있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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