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질이 옛날보다 많이 떨어진것같아요
202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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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가 듬뿍 들어가 텁텁하지만 그리 맵지 않은국물에 그릇에 넘치도록 담겨있는 돼지고기와 애호박이 무척 푸짐하고 맛있다. 1인분 11,000원에 거의 웬만한 식당 2인분을 먹은 정도의 포만감이다. 돼지고기는 두껍게 썰어 끓여내어 씹는 맛이 좋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다.
202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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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긴한데 살짝 짜요
202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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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11시 도착 1시간대기 했습니다
2025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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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기양! 고기 기름 때문에 살짝 느끼 할 수 있음!
202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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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푸짐해서 든든하게 한끼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20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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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202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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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밑에 밥을 가득 넣어주셔서 엄청 많아보이고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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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시 넘어 갔더니 웨이팅 있었고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20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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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대략 30분 기다리면 음식 나옵니다. 속도는 그닥...
20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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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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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맛없어요. 국밥에 돼지고기 두툼하게 많이 들었는데 하나 먹어보면 더 이상 씹어먹기 싫어져요(주관적식감입니다.) 너무 퍽퍽해서 무슨 스펀지 씹는 느낌이에요.
2024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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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좋아요.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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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에 먹고 다시 오고 싶어 이제 다시 왔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네요. 역시나.!!!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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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백반집 애호박찌개에 30분 웨이팅하고 퍽퍽살 추가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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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맛있으나 역시 웨이팅을 항상 고려하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더워서 웨이팅하느라 땀나고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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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많이해서그런지일반국밥보다못하다는평가입니다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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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이유가 뭔지
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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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맛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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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식감과 단맛이 좋았고 고기 상태가 아주 훌륭했으나 너무 자극적인 조미료 맛으로 두번 찾아갈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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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기다릴 준비를 하세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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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길은거 음식.오래걸리는거 캐치테이블 없는거 빼고 완벽하다
202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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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50분 음식웨이팅20분 인건 인정하겠는데 기계로 알람왔으면좋겠어요
202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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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상당히 많고 간이 생각보다 심심해요
20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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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과 다르게 진한맛이 아닌 깔끔한 맛입니다. 양은 아주많으며 다 먹는사람을 주변에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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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장난 아님!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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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시작하지만 11시면 웨이팅 20번이 기본인 찐 맛집
2024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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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소개된후에 찾아간맛집
2024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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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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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5분쯤 도착했는데 벌써 웨이팅 시작 ㄷㄷㄷ 맛있어요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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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많아 갈때마다 고민되지만 한숟갈 뜨면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는 애호박찌개 맛집입니다.
2024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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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많이 주시긴 한데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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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모해
2024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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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짜다. 음식은 투박하고 정감이 있지만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힘들다. 대기는 너무길고 가까운 곳에서 먹어도 별차이 없다.
202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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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다섯시쯤 방문했고 운이 좋았는지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습니다 테이블 안내 후에 별 말씀이 없으셔서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가 했는데 잠시후에 밑반찬 주시고 또 잠시후에 애호밥국밥 주시더라구요 방문하신 분들 모두 자연스레 그렇게 식사하고 계시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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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이 너무짜고 버섯이 빠져다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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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무척 많으나 웨이팅 하며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님.
2024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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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다고 바쁜와중에도 여사장님께서 음료서비스도주시고 감사합니다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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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와서 착석! 주문후 밀린주문탓에 조금 기다렸지만 국밥은 맛있었어요! 고기도 엄청부드럽고 양이 겁나많아서 배가 엄청 고팠는데도 다 못먹고 나왔네요 맵지않고 엄청 자극적이진 않지만 소주가 땡기는맛이에요ㅎㅎ 너무 잘먹고 왔어요
202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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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돼지고기 정석 비계 살코기 비율 장난아니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에대한 지식이 장난아니시네요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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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엄청많고 맛있음 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님
202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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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푸짐. 고기 푸짐. 단지 사람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김.
2024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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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짬뽕라면 국물에 밥말아먹는 맛과 매우 유사함. 쓸데없이 양이 너무 많음. 콩자반이 제일 맛있음. 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안감. 여기저기 대기하는 사람들 및 주차때문에 마을사람 소리지르고 머라 함.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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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백반집 애호박찌개에 30분 웨이팅하고 퍽퍽살 추가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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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광주에 갔다가 광주사시는분에게 듣고 가봤는데
2024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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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지만 맛또한 훌륭했습니다
2024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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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오픈런했지만 대기 2번.
2024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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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로 인해서”or “용기가 없어서” 포장안함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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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찌개 맛집이라 지인들이 애호박찌개 이야기하면 몇번가봤는데 맛은 그냥 그런듯합니다. 하지만 고기 양이 엄청 많습니다
2024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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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진짜 많고 맛있음
2024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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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30분정도 기다렸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한번 꼭 먹어볼만한 애호박 국밥 지역음식이니 꼭 드셔보세요. 생각만큼 맵지않고 해장으로 좋습니다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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귯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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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양도 엄청 많고 맛있어요. 애호박 돼지 100점. 마늘장아찌 100점.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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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양 많고 맛있음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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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가지 못하다가 기회가 되어 방문 했지만 이게 맛있다고???? 아무리 입맛이 다들 다르다고 하지만 정말 너무 했다. 첫 숟갈을 떴을때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수준이었다 . 짜고 느끼하다. 고기는 너무 퍽퍽하다. 밥이 오히려 맛ㅇㅆ었디. 애호박이 비싼가? 애호박이 너무 적다, 서울에서 맛ㅈㅂ이라고 하면 이해 하겠다.왜 냐고? 전라도에 가면 어디 애호박찌개를 먹어도 그 정도 수준은하거든.. 아무튼 놀라웠다.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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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와서 그런지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애호박찌개 한그릇 뚝딱했어요.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주차장 넓어요. 점심시간 넘어서 가니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먹었어요. 강추합니다.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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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국밥단일메뉴(10,000원). 넉넉한 돼지고기, 철철 넘치는 국물(텁텁하거나 맵지는 않음). 애호박은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님. 돼지고기고추장찌개와 가까움. 한그릇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 고기가 조금 퍽퍽한 부분과 밥이 말아나와서 조금 먹다보면 걸죽해지고, 첫 술은 정말 맛있으나 금방 질리는 느낌.
2024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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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식당에ㅡ대기표 받아서 먹었습니다
202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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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식육식당은 1970년에 개점해서 50년 가까이 영업을 해온 광주 명화동에 위치한 노포 한식 전문 식당입니다. 식육점과 식당을 같이 운영 하고 있고 애호박과 당근, 양파, 푸짐하게 넣은 돼지고기로 끓인 애호박돼지찌개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옛날 국밥식으로 밥을 말아서 나오는 형태이고 고추장양념을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얼큰하고 시원하면서 애호박의 단맛까지 돌아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사실상 메뉴는 단일 메뉴에 가깝습니다. 애호박국밥 10,000원 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따로 묻지 않고 인원수 만큼 차려 집니다(인원수만 말하면 됩니다) 푸짐한 양과 감칠맛 도는 고추장양념 베이스의 국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과 양 모두 만족스럽고, 기존의 국밥과 다른 국밥을 경험 하고 싶으시다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202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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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작년에 혼자만 먹고와서 자랑자랑을 옴팡지게 했는데 저도 드디어 먹었네요!! 평일 오픈하기전에 갔는데 벌써 주차장 만차~!!! 하마터면 웨이팅 할뻔햇어요 ㅎㅎ 무튼 너무너뮤 맛있는 애호박국밥 ㅠㅠ 여자분들은 한그릇 다 못먹는다던데,, 전 뱃속에 애기가 잇어서 그런걸까요,,? 다 먹어버렸네유 ㅎㅎ.. 고기도 넘 부드럽고 국물은 얼큰시원하고 ㅠㅠ 짱짱맛잇엇어요!!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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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애호박찌개로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 했어요
메뉴판은 따로 없고 들어가면 몇명인지 물으시면
인원수대로 애호박찌개 국밥이 나옵니다
색깔이 아주 빨갛게 강렬해서 매워 보이지만
매운맛은 별로 없지만 맛자체가 아주 자극적이예요
양이 진짜 정말 많습니다
건장한 남자분들이 오셔서 다 먹고 가시는 분이 거의 없네요 ㄷㄷ
맛자체는 맛있어서 종종 생각 날듯 합니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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