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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려서 걱정했는데 제삶까지 아침부터 해주셔서 편히 나왔습니다. 정말 산속 깊이 있어 ㅏㄲ에 다시 나갈수록 없으니 음식을 준비해서 방문하세요. 온수는 정말 빵빵하게 잘 나옵니다. 저렴하게 1박 발하고 갑니다.
2025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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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에서 1박 했습니다. 휴양관 방의 창틀과 샤시가 잘 설치되어 외풍이 없고 조용했습니다. 산책로와 용화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야영장은 테크와 전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연휴양림과는 달리 휴양관은 스마트 TV 로 유트브도 볼 수 있고, 와이파이도 연결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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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이용 가능한 야영장, 전기 사용 가능, 수도권 인접, 주변환경도 좋고, 관광지가 많고.. 숲 깊숙한 야영장이어서 즐겨 찾는 곳
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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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좋은 곳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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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지않은 조용한 힐링공간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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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휴양림인듯.
2024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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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인프라가 좋지 않아서인지 어린이 손님이 적어서 조용한 편.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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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숙히 위치해 있어요~~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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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차량 접근성이나 사이트 간격 등은 야영장 규모가 작아서 아쉽지만. 관리가 잘 되는 자연 휴양림이라 맘에 든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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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기 좋고 조용하고 공기도좋고 산책하기도 좋은곳 직원분 친절함 실내레포츠 강추합니다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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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숙히 위치해 있어요~~
2023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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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202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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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오래됐지만 잘 쉬다 왔어요.
아이와 둘이 다니는 미즈캠퍼인데 푹 쉬었네요.
계곡이 흐르는 곳에 데크가 있어 물소리가 좋아요.
주차가 어려워 짐을 직접 날라야 하며, 등산객즐이 많아 새벽 일찍부터 시끄럽단게 단점이지만 다람쥐가 노닐고 계곡물도 깨끗해서 참 좋습니다.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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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오래됐지만 잘 쉬다 왔어요.
아이와 둘이 다니는 미즈캠퍼인데 푹 쉬었네요.
계곡이 흐르는 곳에 데크가 있어 물소리가 좋아요.
주차가 어려워 짐을 직접 날라야 하며, 등산객즐이 많아 새벽 일찍부터 시끄럽단게 단점이지만 다람쥐가 노닐고 계곡물도 깨끗해서 참 좋습니다.
2024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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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 발담그기 좋은곳!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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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고 캠핑한곳~~
202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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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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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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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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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2024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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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떠난 강원도 춘천! 밤에 별도 보고 눈내린 풍경도 보고! 겨울 힐링 여행! 방안이 넘 따듯한 방과 좋은 공기에 숙면!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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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향하러왔어유
20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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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잘 놀고 왔어요.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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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비포장 도로도 곳곳에 있고
숙소도 세월에 흐름이 보이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아요.
여름 에어컨 사용료는 별도 지불 해야 합니다.
2023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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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조용하고좋고 계곡있고 정말 좋아서 관리가 잘되었으면함. 숲해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가족끼리 좋은시간이었음. 암벽등반,짚라인 레포츠는 그렇게 비싼 시설 을 주말만, 두타임만... 아까워보였음. 나도 신청자많아 신청못했음.
화장실 리모델링 새로해서 타일이랑 줄눈부분 다 새거이고 깨끗한데도 곰팡이가 있어요~ 솔질로 박박관리되었으면 좋을거같아요. 화장실 벽도요 ㅠ
베란다 창틀도.. 먼지많이 껴있었어요. 그래도 사람많았음. 다른방은 괜찮은가? 방이랑 싱크대는 괜찮았어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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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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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이라 조용하고좋고 계곡있고 정말 좋아서 관리가 잘되었으면함. 숲해설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가족끼리 좋은시간이었음. 암벽등반,짚라인 레포츠는 그렇게 비싼 시설 을 주말만, 두타임만... 아까워보였음. 나도 신청자많아 신청못했음.
화장실 리모델링 새로해서 타일이랑 줄눈부분 다 새거이고 깨끗한데도 곰팡이가 있어요~ 솔질로 박박관리되었으면 좋을거같아요. 화장실 벽도요 ㅠ
베란다 창틀도.. 먼지많이 껴있었어요. 그래도 사람많았음. 다른방은 괜찮은가? 방이랑 싱크대는 괜찮았어요!
20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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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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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비포장 도로도 곳곳에 있고
숙소도 세월에 흐름이 보이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아요.
여름 에어컨 사용료는 별도 지불 해야 합니다.
2023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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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끌 벅적한 리조트나 관광지보다 휴양림이 휴식하기 백배 낫네요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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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체험과 목공예체험을 할수있고 공기좋고 물맑고 물소리들으며 잘 쉬고왔어요 귀여운 다람쥐가 엄청많아요
202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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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요 언제나~
202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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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밖의 우중캠핑을 하게 됐는데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비 덕분에 더 조용히 지내다 온 것 같아요 ㅋㅋㅋ
2023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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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깨끗해요
2023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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