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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 일본식 돼지갈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202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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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줄서서 먹을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2025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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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요. 꼭 드셔보세요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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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맛있어요..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재방문 할지는 고민이지만 카레와 돈카츠 조합이 진짜 최고! 카츠는 맛있는 돈카츠집이랑 비슷해서 꼭 미친듯이 웨이팅해서 먹을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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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맛있어요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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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은 너무 기름져서 비추. 버크셔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난게 일본의 돈카츠 맛집들에 뒤지지 않는다.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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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
20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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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 불합리한 불맛.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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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츠 세트는 전부 부드럽고 맛있음
2024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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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봐야 할 식당이에요
20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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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로 예약이 너무 힘들었습니다,대기가 너무 많고, 음식먹기전에 지치고 짜증 남니다, 딸아이의 추천으로 갔는데 나이많은 내생각에 내돈내산에 고생하며 먹을정도로 좋은맛은 아닌듯 합니다 중요한 음식맛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강력추천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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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로 인해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1시간 넘게 걸렸지만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음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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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나는 두 번 왔는데 두 번째에만 사전 예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닥
20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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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입니다. 부산에서의 최고의 경험입니다. 음식은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레스토랑이 되어야 합니다.
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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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돈카츠 전문점. 예약 필수.
20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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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웨이팅예약 해가면서 먹을 필요없는곳ㅋㅋ 이걸 예약하고 먹나ㅋㅋ 부산역가면 아스티호텔옆에 달과6펜스라고 있다 거기가 훨씬맛있다ㅋㅋ
20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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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줄을 서도 좋은 맛
2024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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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리얼 맛집이네요~ 부산 가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예약 꿀팁 드리면 캐치 테이블로 온라인 대기 10시 딱 되자마다 예약 걸어놓고 빠지는거 확인하시다가 들어가시면 됩니다!
2024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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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점 22년에 방문하고 24년 여름에 광안점가봤는데, 막입이기도하고 지점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음식자체 퀄이 엄청 좋아서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에어컨 고장나서 밥먹는데 덥긴 했네요. 부산대점 줄 안서고 먹는다하면
2024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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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먹어볼만한 1티어 돈까스집
2024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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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K 특로스카츠가 정말 대박이에요..!
20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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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말해서 머함?
2024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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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엄청납니다. 8시 예약 15시 입장. 고기를 손질하고 튀기는 것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튀김옷이 하얗고 고기가 두툼합니다. 오래 기다릴 수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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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고 맛난곳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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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남 최고의 돈까스집
2024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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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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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그런데 대기가 너무 길다. 대기만 없으면 함
2024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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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흠 잡을데가 없음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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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캐치테이블로 61번 입장 12시40분 음식맛은 매우 좋다 버크셔k 훈연향 있는 메뉴를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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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웨이팅 걸고갔더니 딱맞춰들어갔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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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돈까스집. 고기의 익힘 정도가 굉장히 훌륭하여 고기 임에도 푹신한 느낌마저 들었다. 가게의 배치도 일본의 돈까스 가게와 굉장히 유사하여 분위기도 좋았다. 다만 웨이팅이 굉장히 긴 것은 감안해야 한다.
2024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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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었나 싶었던 집ㅜ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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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먹자마자 막 상상했던 것만큼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고기가 깔끔하고 육질이 좋으며 다른 반찬들도 맛있어 손님 데려가기 좋은 식당이다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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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창기 줄 많이 서지 않을 때 갔는데 그 이후론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집입니다. 양이 많아 보이진 않는데 막상 먹어보면 하나 다 먹고 사알짝 모자란 정도입니다. 부모님이랑 갔는데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2024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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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니 전국 최고 톤카츠👍🏼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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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쳤음 무조건 강추!!! 이거 하나만으로 부산 올 가치가 있다
202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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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괜찮습니다 오픈런했는데 돈가스가 좀 식어서 나온느낌이 있었습니다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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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기를 걸어 놓고 기다려야 하는데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 할 확률이 높다. 그리고 돈까스라는 점에서 가격도 비싸다. 그렇지만 양도 적지 않고 돈지루, 밑반찬, 밥도 계속 주기에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다고 느낄 여지도 있다. 돈까스의 맛 자체도 훌륭하고 다양한 것들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맛을 시도해보고 취향에 따라 먹을 수 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 어수선한 느낌도 들지만 가게 내부가 깨끗하고, 먹는 곳 바로 앞에서 요리를 하기에 요리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 아닌가 싶다.
2024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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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리얼 맛집이네요~ 부산 가서 제대로 힐링했어요 예약 꿀팁 드리면 캐치 테이블로 온라인 대기 10시 딱 되자마다 예약 걸어놓고 빠지는거 확인하시다가 들어가시면 됩니다!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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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드럽고 맛있는데 웨이팅이 지옥 ㅠㅠ
2024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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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먹자마자 막 상상했던 것만큼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고기가 깔끔하고 육질이 좋으며 다른 반찬들도 맛있어 손님 데려가기 좋은 식당이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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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때문에 잘 못가지만 맛은 있어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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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친구랑 같이 가서 방문했는데 인생 맛집 찾았어요. 톤쇼우 시그니처인 버크셔는 숙성을 했는지 두툼한데 굉장히 부드러워요.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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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식사하는 데 불편...
2024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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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갈때마다 자주 들르는 곳인데 리뷰 적어보네요 ㅎㅎ 역시 가던대로 매장분위기가 밝고 좋았어요! 카츠도 여전히 잘 튀겨주셔서 오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딱 맞는 맛집이었는데 이젠 친구들도 소개시켜줘야겠습니다 ㅎㅎㅎ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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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덜 익은 고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환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대기 시간이 아쉬워요. 조금 적당한 대기시간과 대기 장소가 마련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사실 지금 이대로가 훌륭한 탓이겠지요.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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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로 10시에 원격 줄서기 해서 한시 조금 넘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다린 만큼 후회 없는 맛이였어여.. 부산 가면 또 먹을 만큼 맛도리입니다. ㅠㅠ
2024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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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금요일 캐치테이블 10시 4분에 예약완료하고 오후 4시 넘어서 먹었습니다. 특로스카츠를 먹고 싶었지만 이미 품절되어 버크셔K로츠카츠 15,5000원 먹었습니다. 아주 부드럽고 육향이 났습니다. 분위기도 맛도 훌륭했지만 매장 입장하고도 30분정도 웨이팅해서 서비스 별 1개 뺐습니다. 돈까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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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넘어서 재방문한 톤쇼우! 10시 땡하자마자 캐치테이블 어플로 예약해서 108번이었습니다 ㅎㅎ 매장에 1시쯤 도착해 앉아서 대기하다가 1시 반쯤 착석 후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2인분을 시켜 직원분들이 다시 되물으셔서 재밌었어요. 전에 히레가 진짜 맛있었어서 다시 시키면서 버스셔도 시켰는데 역시나 야들촉촉 정말 맛있었어요! 전에 비해 조금 튀김옷이 덜튀겨진 색이라 눅눅할까 했는데 바삭하더라구요~ 다만 튀김옷 아래쪽은 축축해져 있어서 아쉬웠어요ㅠㅠ먹다보니 느끼해서 김치 완전 많이 받고 싶었는데 눈치 보여 한 번만 더 받았어요 ㅎ 잘먹었습니다!
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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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캐치테이블링 새로고침 신공으로 192번째로 예약성공! 입장시간은 오후 16시 20분 정도! 캐치테이블링 할때는 인원만 정하고 예약확정부터 받아야 함. 메뉴는 나중에 수정가능!
메뉴 추천은 2인 이면 무조건 프리미엄 모듬카츠랑 버크셔K 로스카츠로 시키는 걸 추천!
근처에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이용!
2024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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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톤쇼우 드디어 왔네요
평일에는 웨이팅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식사 1~2시간 전에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하면 충분히 원하는 시간에 먹을 수 있었어요
첫 입은 정말 지금까지 먹은 돈카츠 중 원탑이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기대를 너무 많이 하시고 방문하지 않았더라면 더 만족했을 것 같아요
사진 찍는다고 식어서 좀 덜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다시 또 오고싶습니다!
수량한정 메뉴는 너무 빨리 매진되네요 ㅠㅠ
2024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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