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해변이 그림같고 예쁩니다 주변의 식당들이 다소 혼잡하고 맛도 그냥그렇지만...자갈 던지기하다 시간이 많이 가는줄도 몰랐어요 인생샷 맛집이기두함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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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주변 인프라 없음) 노지 캠핑
2024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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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락 몽돌 굴러가는 소리가 꽤나 힐링이 되던 몽돌해변.
한참을 앉아있고 싶던 소리였어요
202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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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3구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길이 좀 험한데 어렵게 들어갔어요💦그래서 인지 돌을 만나러 온 파도소리가
더 맑게들렸답니다. 80대,50대,40대 이렇게 해변을 보고 아이들처럼 쪼로록 앉아서 돌팍보고 까르르~~
30분정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웃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이 돌들도 첨엔 삐쪽했을터인데 매일 오가는 파도에 동그래졌음이 어쩜 우리네 삶과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개인사유지라서 양심주차비 천원씩 내야해요.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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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길이 외길이라 가는것도 힘든데 볼게 정말아무것도 없어요.
이게맞나싶은 코딱지만한 해변이고 예쁘지도 않아요 그냥버려진 느낌
사유지라며 주차를하면 커피를 사야한다며 강매합니다
커피는 흔한 자동 커피머신이예요. 주차공간과 앉을곳 있는데 야외에 이걸굳이 보러갈필요가 있나싶어요. 10분 머물렀습니다. 일몰도 안보여요
선유도 해수욕장가세요
20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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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3구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길이 좀 험한데 어렵게 들어갔어요💦그래서 인지 돌을 만나러 온 파도소리가
더 맑게들렸답니다. 80대,50대,40대 이렇게 해변을 보고 아이들처럼 쪼로록 앉아서 돌팍보고 까르르~~
30분정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웃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이 돌들도 첨엔 삐쪽했을터인데 매일 오가는 파도에 동그래졌음이 어쩜 우리네 삶과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개인사유지라서 양심주차비 천원씩 내야해요.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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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해변
20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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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해변인데 물이 맑고 얕아서인지 해수욕장이더라고요~
202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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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운 휴가중❤️
2024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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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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