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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 이런 멋진 공간이 있다니...
2025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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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곳 이예요
20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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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예쁘고 조용해서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서비스를 해주시는데 마음 편히 지내고 오기 좋은 숙소에요! 호텔서비스보다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내부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고 애정가지고 관리해오신게 느껴집니다! 화장실도 정말 깔끔하고 좋았어요(수압, 온수 모두 굿!) 다음에 혼자 여행와서 푹 쉬고싶은 곳이에요.
2024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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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활동하시는 카페를 통해서 알게되어서 예약 후 방문했어요! 다녀오신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만족하고 다녀왔다고 들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사장님께서 안내도 잘 해주셔서 주변 관광도 잘 하고 편하게 쉬다왔어요:) 정원이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ㅎ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ㅎㅎ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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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애정이 느껴지는 곳 이였어요~
정원들 꽃들 너무 이쁘구
나무공방 시간적 여유가있으면 도마체험하고싶었는데 판매하시는것도 너무 이뻐서 냅다 구매했네요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대관령가게된다면 하루 더 묵고싶어요👍
2024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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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한적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숲길처럼 이쁜 꽃으로 운치 있게 꾸며져 있어서 조용하게 쉬기 좋아요
무엇보다 이 숙소의 특별한 프로그램인 목공 체험을 신청해서 2-3시간 동안 힐링하며 도마도 만들수 있었고 만들면서 들려주신 나무 관련 스토리 등 사장님의 설명과 함께하니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체크인: 주차하고 올라가면 사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카페인 없는 허브티로 웰컴티 준비해주시고 맛집 설명과 평창 관련 이슈들을 설명해주세요
숙소: 무엇보다 물이 너무 좋아서 샤워 후에 보들보들하고,카펫인데도 청소 상태 훌륭하고 전기장판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수건이 물흡수가 아주 잘되진 않아서 조금 아쉽
목공체험: 무엇보다 사장님이 나무에 진심이셔서 특별한 시간이였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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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장님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두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웰컴티를 카페에서 제공해 주시면서 주변 관광지와 펜션 시설을 설명 해 주셔서 좋았고 조식도 만들어 주셨는데 직접 재배하신 야채와 현지에서 나오는 재료로 만들어 주셔서 건강하고 깔끔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은 좀 오래되 보였지만 내부는 무척 깔끔했고 특히 주방과 침구가 무척 깨끗해서 맘편히 하루밤을 보냈습니다.사용자의 마음으로 관리를 하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함이나 지저분한 곳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정원에는 다양한 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바닷가 앞 펜션과는 또다른 정취가 있었습니다. 단 복층 계단이 가팔라 어린이들은 위험해 보였습니다
2022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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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때의 친절한설명과 따뜻한 티를 주시고 분위기도 너무좋아요 ~~친절 최고봉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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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예뻤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1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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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산장 느낌에 ~~아늑하고 좋아요. 사장님친절하시고 조식도 제공되요. 일단 숙소가 엄청깨끗합니다. 따뜻하고 관리도 잘되어있고 샤워. 화장실 분리되어있어서 좋아요. 날씨 좋을때 또 가고싶어요.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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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입구의 간판은 스페인을 연상케하고 까페는 조용하고 불멍 때리기 좋은 나무난로가 따뜻한 온기를 뿜어주고 눈 내린 팬션 정원은 사람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느낌의 아름다움 ^^ 숙소는 향기로운 허브 냄새로 기분 전환이 되고 깨끗한 침구로 편안한 꿈나라로 가게해주신 사장님 내외분 감사합니다. 특별히 조식은 볶음밥으로 주시고 색다른 목공 체험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써비스는 친절로 주신 사장님 내외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1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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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셨어요!
고기 구워먹을때도 세심하게 담요도 챙겨다 주시고 직접따신 채소까지! 조식도 그냥 일반 퀄리티가 아니고 정말 정성스레 만드신 티가 팍팍! 남편이 엄청 감동하며 담달이나 다담달에 또 오자고👍🏻 진짜 한곳한곳 신경써놓으신게 티가 났어요. 여행 원래 좋아하는 부부인데 가성비 최고라고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셔서 또또 방문예정입니다.
20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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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에 예민한 저에게 너무나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게다가 식물사랑이 큰 저에게 펜션의 곳곳이 너무 예뻐서 행복감이 컸답니다^^
아침조식도 참 좋았던게 여행가면 아침 식사 챙기는게 은근 귀찮잖아요
맛도 있고, 깨끗해서 2박3일 지내는동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부부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가고싶은 맘이 커요~
무뚝뚝한 우리 남편도 대만족이네요
가을에 또 갈께요^^
2020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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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았고 사장님 내외분들이 잘 해주셨어요~~^^
2020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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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실내 모든 곳곳에서 사장님의 센스와 정성이 느껴지는 완벽한 펜션 스테이였습니다.
로젤룸에서 발렌타인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신 세심한 배려와 친절 너무 고맙습니다. 어느하나 어느한곳 부족함 없는 예쁘고 푸근하고 청결한 곳이었어요. 기분좋게 쉬고 왔어요. 👍
2020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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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 목장 볼 요량으로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다 정원이 예뻐보이는 퀸스가든을 선택했어요. 조금 비싸지만 가성비적으로 아주 훌륭해요.
복층이라 조금 비싸지만 왠만한 건 모두 갖추었고, 공간도 아늑하고 넓었어요. 저녁에 바베큐는 바깥쪽 테라스에서 해 먹을 수 있는데, 사장님이 먼저 나서서 직접 키우신 쌈채소를 권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사장님 완전 짱짱~!!)
아침에는 주시는 조식도, 간단한 건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든 볶음밥과 샐러드로 챙겨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배부게 재밌게 놀다 갔습니다.
이번에는 커플로 갔는데, 다음에 친구들이랑 별 보러 단체로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사진은 조식 먹던 카페 사진이에요. (사전에 말하면 목공예도 할 수 있다고 하시네요.)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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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하고 싶은 곳 입니다.
넘 늦게 도착했는데, 펜션 사장님.사모님 넘 친절하게 반겨 주시고 완전 감동 . 펜션 정원도 이쁘고 조식서비스도 맛났어요. 힐링제대로 했어요.
2020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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