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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여행왔는데 조용하고 특히 하얀 많은 눈을 볼수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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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방에 묶었어요. 위층의 객실에서 뛰는소리, 위층 손님이 출입할때마다 들리는 문의 쿵쿵대는 소리 등이 많이 신경 쓰이더군요. 주변으로는 군데군데 공사중이라 정비가 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방문하려했던 안반데기와 가까운 점, 시내 접근성이 좋은 점, 친절한 사장님, 낡았지만 단정하고 깨끗한 룸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성비 있게 대관령에서 숙박할 곳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20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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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하면서 상추나 고추 따먹는게 재미있었어요.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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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가기전 조용히 쉬려고왔는데 조용하고 따듯하고 좋았어용
2025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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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등 아~ 주 깨끗하고 냄새도 안나요. 어찌나 뜨끈한지 몸지지고 왔어요 ㅋ 남편도 맘에 든다며 다음엔 또 가자고 하네요. 밤12시에 도착해서 잠만자고 나올 계획이였는데 앞쪽 눈더미 위에서 아이들 한시간 넘게 잘 놀다 왔습니다.
202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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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해먹기가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감동이였습니다..
여기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방도 깨끗하고, 대관령이 엄청 추운데 밤새 후끈후끈 방바닥 대펴주셔서 너무 잘 잤어요 ㅋㅋㅋㅋㅋ
감기 걸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집보다 더 뜨겁게 자고 왔어요!! 🔥
그리고 삼양목장 하늘목장이랑 가까워서 차타고 20분 정도면 가요!
그리고 스키장이랑도 가까워서 바로 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바베큐 화력이 좋고, 바베큐 하는 곳이 너무 춥지 않게 잘 되어있어서 재밌게 놀다왔어요 ㅠㅠ
저희가 급하게 온 여행이라 종이컵 같은 기본적인 것도 없었는데 챙겨주셔서 ㅜㅜ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해 졌을 때 담에 또 올게요!!
20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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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쉬기 좋았어요
공기도 깨끗하고 딱 대관령이다 싶은 곳 입니다
2024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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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관리를 하신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급하게 간 여행이라 당일에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쾌적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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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숙소 모든게 다좋았는데 옆방과방음이되지않아 방을옮기고하는게 좀 아쉬웠어요
그것만아님 완벽이였는데 아쉽네요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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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예약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 리모델링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개별 바베큐장이 너무 넓어서 놀랐고요 사장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2022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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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근처에 숙박할때 찾다가 우연히 예약한곳입니다. 너무 깨끗하고..특히 바베큐해먹기 너무 좋고 편했습니다. 옆에 밭에서 바로 고추,상추 따다 먹고 좋았네요. 에어컨 틀 필요없이 날씨가 서늘하니 좋더라구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십니다.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가성비입니다. 방이 2개라 두가족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202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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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근처 펜션이 많은 펜션마을 입니다.
대관령면이랑 가까워서 장보러 가거나 근처 식당 가기가 좋은 것 같아요.
밤 12시 넘으니 별들이 보였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사장님은 무난했던 것 같아요.
만원내고 숯불 피워서 고기 구워 먹엇는데 불편한 건 없었네요.
단지, 씨그린의 경우 창문에 계단이 있어서 그건 조금 별로 였습니다.
1층인 씨그린 보다는 2층에 위치한 다른 방이 나을 것 같아요.
20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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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굿
계획없이 떠난 여행에서 숙박 잘 잡았네요
바베큐 잘 먹었숩니다
주인분 쿨하시고 좋아요
다만 바베큐 먹을때 옆에 손님이 엄청 시끄러워서 불편햇는데 숙소가 이중창이 참 잘되어있어서
잘때는 방음이 잘되었어요
원룸이지만 그래도 편히 쉬다 갑니다.
2021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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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성수기 주말에 이용했는데도 숙박료가 저렴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바베큐장도 발코니에 있어서 밖에 안나가도 되고 매우 편리했네요..화장실 물도 잘나오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불에 냄새만 좀 덜났어도 좋았지만 그래도 가성비 짱인 펜션입니다. 다음에 또 갈 용의 있어요~^^
2020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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