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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내랑 가깝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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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라 날씨도 선선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 근처 강도 흐르고 주변이 산이라 공기도 쾌적했어요. 글램핑으로 가족들이랑 같이 왔었는데 괜찮았어요~~~~ 전기장판도 있고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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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은 너무좋습니다
근데 한가지 건의사항은 의자를 캠핑체어로 바꾸시는게 어떨까...해요 앞에 앉아서 경치보며 쉬고싶은데 의자가 회의실에서나 쓰는 플라스틱의자에 팔걸이도없고... 의자가 너무 불편했어요 이거말고는 사장님도 친절 온수잘나오고 히터도빵빵하고 시설도깨끗하고 다좋아요
의자만 바뀌면 완벽해질듯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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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녀왔습니다.
1. 장점
2시경 도착하였는데, 체크인이 가능하여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내외분이 친절하셨습니다.
글램핑장 앞이 강과 밭이였고 밤에 별은 잘 보입니다.
2. 단점
글램핑장 건너편으로 기차가 다닙니다. 기차소리가 많이 나는 편이고, 도로 소음도 조금 있습니다.
다른 후기길에서 보았는데, 실외기 소음이 있습니다. 소음에 예민하지 않으신 분은 괜찮으실 텐데 겨울이고 난방기가 따로 없어서 에어컨에 있는 난방 기능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이 거슬립니다.
겨울이다보니 텐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서 춥습니다.
화장실이 따로 환기가 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집기류등 컨디션이 그리 좋치는 않습니다.
202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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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시설도 깔끔하니 괜찮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텐트바로앞에서 바베큐해먹을 수 있어 좋아요. 조용히 쉴수있는 곳이고, 별마루천문대와 가까워서 밤에 다녀오기 좋았어요.
2024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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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니다 또 가고싶어요. 사장님 내외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들이 깨끗한데다 특히 화장실은 광이 날 정도로 깔끔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에어컨도 빵빵해요. 숯불이나 장작불도 각각 만오천원정도 내시면 준비해 주십니다.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2024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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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강이 앞에 있어 놀기 좋고 영월 시내가 가까워 이동이 편합니다.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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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족이 가서 너무 편하고 조용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2024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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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하세요
오래되었지만 화장실도 깨끗하고 불편함 없이 편히 쉬었어요
20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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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동강이 있어서 풍경도 이쁘고 근처에 청령포가 있어서 산책가기 좋아요. 그리고 글램핑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침구류, 화장실, 부엌, 식기류도 깨끗해서 정말 마음편히 쉬었다 갔어요ㅎㅎ!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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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바베큐시간되니까 나타났어염 ㅎㅎㅎㅎ 귀엽고 온수 잘 나오고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세면도구는 없으니 수건부터 치약 샴푸 챙겨가세여
20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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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계획된 여행이였는데 너무 잘다녀왔어요. 글램핑장 풀샷은 없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깨끗했어요 시설이 부족한건 별로 없었구요. 오기전에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내부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동.. 준비된것이 없어서 이것저것 부족했는데 그것도 사장님께서 도와주시고~! 나중에 가족과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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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왜 안 좋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바로 어제 방문했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름 까다로운 편인데... 노후할 것 어느정도 감안하고 갔는데 전혀요 내부도 정말 넓고 이불에서도 좋은 냄새 솔솔 나고 2인으로 예약했는데 이불/베개도 넉넉히 더 있었구요!! 온수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정말 깨끗해요 식기도 넉넉히 있고 바로 앞에서 개인 바베큐 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 안 부딪히고 굉장히 프라이빗해요 애초에 오픈되는 문 자체가 다 안쪽으로 트여있어서 ㅎㅎ 둘이 조용히 잘 놀다갑니다... 밤 되니까 별도 정말 많이 봤어요 별자리를 이렇게 또렷하게 본 게 처음이에요... 무엇보다 사장님도 넘넘넘 친절하시고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202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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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부족함 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시 온수 수압이 약한게 흠이지만 개별화장실이라서 큰 문제는 아니네요. 스티로폼 바닥도 따뜻하고 딱딱하지 않아 춥지 않았습니다. 모든 데크의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게 되어있는 것도 좋았고 시내와도 멀지않네요. 조용히 하룻밤 힐링하실 분들께는 좋은 곳 입니다.
2020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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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19일 청렴포예약 조용한 곳에서 오랜만에 힐링했네요 사장님하고 같이 도와주시는 아들님께서 엄청친근하게맞이해주셨습니다
안에 시설이나 집기류들 깔금하게 정리 되어있고
숯불예약했는데 아주 넉넉하게 해주셔서 오래사용했어오
에어컨도 틀면 엄첨시원했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밤에 습기가 있어서 이불이 눅눅해져서 좀불편했어요 솜이불이라 습해서 그런거같아요
이부분만개선된다면 베리굿입니다
2020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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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처음으로 글램핑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을 검색하다가 후기가 좋은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둘러보니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저녁 바베큐를 해서 먹었는데 주인분께서 직접 구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분위기 좋게 해주셨습니다.
고기가 부족했는데 직접 사다주시기까지 하시며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밤에는 추웠지만 글램핑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시설의 글램핑에서 친절하신 주인분 덕분에 더욱더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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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화장실과 단촐한듯하지만 모든것이 다준비되어있어 만족했고 친절하신 사장님 수시로 순회하시며 부족한부분 다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후에 다시 찾아뵐께요^^
2019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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