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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간 이곳을 3-4번은 온것 같은데,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던게 놀랍네요.ㅜ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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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taste!
2025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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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별미, 분위기는 어수선 ㅜㅜ
2025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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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랑 편육 반접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부여에서 유명한 곳답게 손님도 많고 막국수가 정말 좋았습니다.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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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습니다. 다른 곳 막국수하고 맛이 달라요. 단맛 매운맛 새콤한 맛 짠 맛 모두 조화롭습니다. 편육도 간이 돼 있어서 맛있어요. 겨울 일요일 낮 2시 가까이 갔지만 웨이팅 했구요. 25분쯤 기다렸어요. 그래도 웨이팅한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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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사람 없을줄알았는데 사람 여전히 많네요 ㅎㅎ 줄은 금방 줄어요^^
20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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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던 막국수 맛과는 다른 새콤한 막국수. 처음 먹어보지만 먹어봤음직한 맛. 수육은 느끼하지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으면서 적당한 식감. 수육과 막국수 계속 생각나는 맛. 노포라서 호불호는 있을듯.
2024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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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해서 굳이 설명안해도 되는 막국수집!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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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점이자 막국수 집이다 외곽에 있는데 많은 차들이 들어가는데 주차장이 작아서 주변에 배타는 곳에 주차를 하고 가면 된다 이런곳에 가게가 있나 하는의문이 될 정도의 장소에 사람이 줄지어 서있다 줄이 엄청 길어도 국수의 특성상 금방금방 먹어서 빨리 줄이 빠진다 메뉴는 단촐하게 막국수와 수육이 있다 막국수는 묵은지의 시고 쿱쿱한 맛이 난다 막국수를 많이 먹어봤는데 처음 먹어 보는 맛이었고 맛이 있었다 수육도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졌다 기다림 30분에 먹는것 10분이어서 아쉬웠지만 맛이 있어서 좋았다 꼭 와봐야 되는 집이다
2024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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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유람선 선착장 입구 근처, 옛날집에 식당을 함, 나무들과 매미가 울어대는 여름날, 메밀국수와 편육을 먹었고, 정감이 있다고 느낌
2024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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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맛집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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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안산에 아토피남자 안타깝다구 눈물흘리면서 대천 경찰 전라도 경찰관도 먹이구 싶다구 눈물이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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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막국수 노포. 물막국수 한 타입으로 주문되며 새콤한 육수. 돼지고기 수육이 쫄깃하고 맛있다. 사리 추가 가능
2024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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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맛집 냉면은별루임
202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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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길지만 회전률이 높아서 조금씩 전진을 30분함(마냥 서있으면 힘든데)
2024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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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장원막국수가 대표 맛집이조. 스카이힐cc에서 딱 10분 맛있게 먹고갑니다. 고기 진짜 대박
2024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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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10분도착 웨이팅 있었구요 20~30분 기다린듯 막국수는 육수가 새콤했구요 편육, 김치 맛있었어요^^
202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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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을 줄을 서서?? 부여 여행중 맛집 검색으로 찾아갔지만 과연 줄서서 먹을만한 맛인가? 그냥 유명 식당이지 맛집은 절대 아니다. 대부분 손님들이 여행객들인것이 이 집의 특징을 말해준다.
2024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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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부터 다닌곳 한겨울에 뜨끈한 방에서 먹던 막국수가 최고였는데
2024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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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맛 최고입니다.
2024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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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맛집 중 하나지만 손님도 많고 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차분하게 식사하는것은 기대하지 않는게 줗을듯...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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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순서가 옵니다.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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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간 곳인데 막국수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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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다시 생각날 정도로 깔끔합니다 대기인원도 금방금방 빠져서 줄서도 오래 기다리지않아요 맛있습니다
2024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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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간장 베이스인데 수육과 고추 절임이랑 아주 잘 어울립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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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국물에 설탕, 식초를 들이 부은 듯한 막국수입니다. 저는 단 맛이 많이 가미된 음식을 너무 싫어해서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면도 메밀함량이 높지않은 지 면만 씹어봤을 때 메밀의 고소함은 없었습니다. 지방 도시에서는 통하는 맛인 것 같은데요. 막국수 잘 하는 곳을 여러 집 다녀보신 분들은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곳은 아닙니다.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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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편육 맛집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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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와 편육 조합이 끝내줘요
2024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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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는 맛있음. 양은 많지않음(곱빼기포함)
2024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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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와 수육의 조합이 좋네요. 수육 안먹으면 후회할듯요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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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소산성 갔다 황포돛배 타고 나오면 바로 장원막국수가 있어요. 웨이팅 짱~~ 꼭 드시고 갈 만 해요. 막국수 맛의 신세계랄까? 기존에 먹었던 막국수맛이 아니고 좀 독특하고 맛있어요. 평양냉면+막국수+잔치국수양념장이 섞인 맛이랄까? 그래서 호불호있어요. 수육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고기 넘 맛있구요. 막국수에 싸서 먹어도 맛있어요. 장아찌 반찬도 굿!! 옛날 허름한 한옥집 분위기~~
2024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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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 방문한 장원 막국수의 맛은
여전합니다♡11시40분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했구요, 다 먹고 나올때쯤엔 웨이팅이 시작되었습니다.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메뉴가나오기 때문에 회전율이 놀랍도록 빨라서 혹시 웨이팅이 있어도 금방 자리가 생긴답니다.막국수에 얼음이 없고, 딱 적당히 시원해서 좋아요.그리고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기 좋겠어요.2만원이란
가격 때문에 살짝 망설여 지는 편육이지만
장원 막국수에서 편육은 필수라 말하고 싶군요.
이번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 데리고 꼭 방문하고 싶군요♡
2024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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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조금 넘어 재방문 했습니다.
평일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니 기다림 없이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앉자마자 바로 막국수가 나왔고, 진짜 10분도 안돼서 다 먹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로 1시간 넘게 걸려 갔는데.. 10분 컷...ㅋㅋㅋㅋ
여전히 맛있네요. 부여 오신분들 꼭 가보세요!!!
2024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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