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 캠핑장
2024년 08월 22일
|
숲은 좋은데 숲안에 계곡 물이 흘러서..마치 젖은 휴지속에 갇혀 있는 느낌...습도를 견딜 수 있는 분만 가세요. 그리고 글램핑 텐트는 곰팽이에 쩔어 있고 나무 몇개로 얼기설기 만든 사제 침대는 삐걱대고...
2024년 03월 14일
|
|
벌레는 원래 산이라 많긴하지만 너무 많음.무엇보다 진입로 길이 너무 형편없어요. 다신 가기 싫음
2024년 03월 14일
|
숲은 좋은데 숲안에 계곡 물이 흘러서..마치 젖은 휴지속에 갇혀 있는 느낌...습도를 견딜 수 있는 분만 가세요. 그리고 글램핑 텐트는 곰팽이에 쩔어 있고 나무 몇개로 얼기설기 만든 사제 침대는 삐걱대고...
2023년 09월 13일
|
|
벌레는 원래 산이라 많긴하지만 너무 많음.무엇보다 진입로 길이 너무 형편없어요. 다신 가기 싫음
2023년 08월 13일
|
|
<산속 숲향기로 가득했던 조용한 캠핑장>
당일 예약으로 갔다왔는데 3팀만 있어서 조용하게 잘 있다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정말 숲속 깊이 나는 향기가 좋았구요
낙엽은 다 떨어져서 아쉬웠지만 낙엽송이 바닥에 깔려서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글램핑동은 조금 붙어있기는 해요, 그래도 시야에는 안보이고 바로 앞에 개울가가 있어서 소음도 잘 안들립니다. 안에 장판이랑 난로도 있어서 안추웠고 불멍하기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캠지기 할아부지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봄이나 여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2024년 11월 06일
|
|
글램핑동에 묵었습니다
아이와 함께가고, 평소 캠핑을 다니지 않아 어떤것들이 구비되어있는지, 무엇을 가져가야할지 고민이 많이됐는데요
먼저 방안에 등이 설치되어있고
바베큐해먹을 데크에는 바로위엔 조명이 없지만 앞쪽 마당에 줄전구가 있습니다
밖에도 조명이 있긴하니 밤에 밖에서 바베큐해먹을만하지만 조명 하나정도 챙겨가면 좋을것같고요
식기류는 사진처럼 셋팅되어있고
수세미와 주방세제도 싱크대 안에 다 있습니다
9월중숭 기준 밤에 잘때 안추웠네요
주인분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키즈프렌들리합니다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모두 깨끗했고요
무엇보다 숲속에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2024년 09월 26일
|
|
허브쉘터 빅 기준 데크가 꽉...꽈악 차고 살짝 넘쳤어요
옆에 작은 데크가 있어서 불멍과 음식먹는 존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텐트가 있다면 또한번 가고싶네요!
2024년 10월 26일
|
|
S2-5 거의 단독 사이트 느낌입니다 앞에는 건너편 사이트들이 보이지만요.. 저는 만족입니다
2024년 10월 21일
|
|
캠핑장 위치, 분위기, 시설, 관리자분 모두 만족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24년 10월 14일
|
|
만족해요 다음 일정땜에 일찍 철수해서 아쉬워씀ㅋㅋ
2024년 09월 28일
|
|
자연과 함께! 라는 취지에 너무 딱 맞게 갔다가 왔습니다^^
2024년 09월 02일
|
|
숲캉스 및 조용히 쉬다가 가실 분이면 여기가 딱임. 서울은 폭염, 35도까지 올라갔는데 여긴 해발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대낮에도 선선하고 새벽엔 이불덮었는데도 추워서 몇번을 깸. 캠핑장 시설은 보통이고 단점은 가격이 좀 비싼것 같은 느낌. 끝.
2024년 08월 05일
|
|
조용한 휴양림에 온 것 같습니다.
사방이 나무 그늘로 덮여 있어서 시원하구요.
화장실도 이 정도면 깨끗한 편이라 만족합니다.
다만 모기가 좀 있어서 소독 좀 신경 써 주셨으면 합니다.
2024년 08월 05일
|
|
푸르른 나무와 시원한 작은 계곡물. 자연 속에서 제대로 쉬고 갑니다. 바베큐 세트, 장작 모두 너무 저렴하게 잘 이용하였고 사장님께서 특별히 주신 감자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자연과 친절하신 사장님 보러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글램핑 이용하시는 분께서는 야외 테이블 및 의자를 가져오시면 더 좋아요!!
2024년 07월 27일
|
|
공기, 숲 향이 너무 좋아서 오는 하늘그린캠프..ㅜㅜ
데크 공사하니까 훨씬 좋아요..ㅠㅠ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하루종일 비가와서 아쉽긴 했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ㅎㅅㅎ
2024년 05월 27일
|
|
2024년 05월 05일
|
|
2022년 10월 22일
|
|
추워져서 그런지 양 옆에 자리가 비어서 조용히 지내다왔어요
앞에 개울물이 흘러 불멍할때 소리까지 나서 좋았어요
침대는 2개있고 커서 아이와 자기도 좋았어요
캠핑장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사장님 두분도 친절하시고 가을 느끼고 오기 아주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아 화장실은 100미터 정도 가야합니다
2022년 10월 15일
|
|
덕분에 잘 쉬다가 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
2022년 10월 15일
|
|
경치는 최고입니다. 분위기 깡패 ㅎ 근데 그것빼곤 다 별로입니다. 특히 온수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캠핑장에선 기름진 음식이 많아 온수가 절실히 필요한데 온수가 나오는 것도 샤워장으로 온수보낸다고 막아버리고 가마솥에서 온수를 길러서 설거지해야 합니다. 개수대 온수를 샤워장으로 돌렸다면 샤워장이라도 온수가 잘나와야하는데 샤워장 온수도 쫄쫄 나오고 다른사람이 있으면 그마저도 잘 안나옵니다. 샤워가능시간이 있지만 사실상 30분안에 안하면 미온수도 거의 안나옵니다. 암튼 산속에서 캠핑하는 로망을 이룰 수 있었지만 애들과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한 캠핑이었습니다. 애들이 있다면 고민해보세요
2022년 10월 08일
|
|
숲속 캠핑장이라서 그늘이 많아 휴양림에 온 것 같습니다. 캠핑 당일 밤부터 철수할 때까지 비가 왔는데.... 나무들이 비를 막아줘서 불멍이 가능했습니다. 캠핑장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고,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데크 간격은 넓지 않지만, 제가 간 날은 이웃들을 잘 만나서 잘 쉬고 왔습니다.
11월에 다시 가려 했더니 동계휴장이더라구요ㅠ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리뷰남깁니다.
2022년 10월 02일
|
|
개수대, 화장실이 멀고 온수 쓰기가 까다롭고 시설이 자연속에 있어서 노후되었지만 사람 없고 저렴한 편이라 좋아요(바베큐세트는 비싸요..)! 남자사장님도 친절하셔요
2022년 09월 10일
|
|
네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사장님 너무 친절 하셔서 넘 좋구요 공기 맑고 물 맑은 곳에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어요😊
2022년 09월 08일
|
|
조용하고 그늘 많은 숲속 느낌 가득한 캠핑장입니다.
생각했던 그 느낌이 그대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만 기울어져있는데크는 음식을 먹을때나 잘때 모두 조금 불편했네요 수평만 조금 보완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2022년 09월 0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