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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맛없고 버리는 것도 아쉽다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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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때문에 이곳은 텅 비어 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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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일류의 체크인 서비스, 사람이 적음.
20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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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티안 스위스 마을의 건물들은 다채롭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쇼핑의 재미가 다소 떨어집니다!
2025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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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수제 기념품과 멋진 사진이 가득한 작고 예쁜 마을이에요. 사진 실력에 상관없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컨테이너 카페를 방문한 후 방문했는데,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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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수제 기념품과 멋진 사진이 가득한 작고 예쁜 마을이에요. 사진 실력에 상관없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저희는 바로 옆에 있는 컨테이너 카페를 방문한 후 카페에 들렀는데, 꼭 들러보세요!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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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커뮤니티일 뿐이고, 티켓도 필요 없고, 지금은 아무도 오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202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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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 하늘은 여전히 맑고, 관광객도 거의 없고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공기는 아주 좋고, 하늘을 나는 제비들은 지저귐과 매미 소리와 어우러져 특별한 공화주의적 선율을 만들어냅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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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때 하늘은 여전히 맑고, 관광객도 거의 없고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닫았습니다. 공기도 아주 좋고, 하늘을 나는 제비들의 지저귐과 매미 소리에 맞춰 특별한 공화주의적 선율을 만들어냅니다.
2025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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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데 아직 개발이 안 됐어요
20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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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은 곳인데 장사가 잘 안 돼요.
20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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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라 날씨는 좋았지만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았어요. 가게 전체가 텅 비어 있는 것 같았지만, OOTD를 즐기기엔 좋았어요.
20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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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스위스 빌리지의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와서 명소를 구경할 수도 있어요
2025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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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컬러풀 스위스 마을은 제주도 동쪽에 위치한 새로운 명소입니다. 언덕을 따라 위쪽으로 뻗어 있는 다양한 색상의 빌라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건물의 1층은 업소, 2층은 B&B로 운영됩니다. 이곳에는 귀여운 상점과 카페가 많이 있고, 각국의 랜드마크 간판과 아름다운 벽화가 있어 사진을 찍고 체크인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이곳의 특징은 방문객들이 유럽 스타일과 동화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뜻하고 편안한 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방문할 하이라이트
동화길 산책: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며 다채로운 건물을 감상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전문 상점 방문: 마을에는 독특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문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즐기세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세요.
특별한 B&B에 머물기: 좀 더 특별한 숙소를 경험하고 싶다면 마을에 있는 B&B에 머물 수 있습니다.
20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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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곳
2025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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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하는 명소. 여행사에서 이곳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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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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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지역의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으므로 단기 체류에만 사진을 찍기에 적합합니다.
2025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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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텅비어 시즌 끝나고 사람이 없네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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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작은 스위스마을이 있고, 제주도에도 똑같이 인상적인 '컬러풀 리틀 스위스마을'이 있다. 경사면을 따라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의 별장 건물들이 알록달록하고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 각 건물의 1층은 비즈니스로 가득 차 있으며, 2층은 모두 B&B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관광 서비스 센터 건물 옆에 다양한 국가의 랜드마크가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건물 사이의 골목쪽으로 걸어 가면 외부에도 매우 아름다운 벽화가 있고, 들어가는 가게마다 독특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작은 스위스 마을"은 크지 않습니다. , 쇼핑 후에는 떠나기를 꺼릴 것입니다.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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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人 沒店面開 為了拍照過去就可以了
2025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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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기 너무 좋아요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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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흥미롭지 않은 3가지 물건은 3위가 아닙니다.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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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도 없고 관광객도 없고, 와서 사진 찍고 5분이면 떠날 수 있어요.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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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쉬운 스위스를 느낄수 있어요. 좀더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4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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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며 몇 개의 상점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202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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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밝은 색상. 잘 관리되어 있고, 추석 때 그곳을 지나갔는데, 매우 조용했습니다.
2024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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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전하면 여기 올 수 있지만, 혼자 운전하지 않으면 여기 오지 마세요.
2024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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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901마지막 날
2024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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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아름답다
2024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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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관광명소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202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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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따뜻한 휴가 느낌이 나는 영국 인형의 B&B에 묵었습니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매우 친절합니다. 비록 황량하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더라도 기꺼이 돌아가서 되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신 사장님과 여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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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건물 아래에 상점/음식점이 있습니다. 계획한 일이 없다면 즐거운 산책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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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지루하고 공중 화장실이 열려 있지 않아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없습니다.
2024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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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디자인 스타일은 매우 좋지만, 안타깝게도 빈집이 많아 교통이 불편하고, 관광객이 적어 운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24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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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사람없고 작은마을이라 볼게 없네요
2024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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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뿌고 깔끔하고 아름다운곳 입니다 코끝으로 불어 오는 바람을 느끼며 깊은 숨을 들이켜도 보는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되는곳 공기가 아주 맑고 청량하며 조용하여 독서 하기에도 좋은곳
2024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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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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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2024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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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지루하고 공중 화장실이 열려 있지 않아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없습니다.
2024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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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현장에는 적합하지 않은 평범한 장소입니다.
2024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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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산책하며 구경할 수 있는 곳. 특이하게 조성된 마을. 마을 1층 가게들이 많이 비어 있었고 생각외로 너무나 조용. 많은 사람들이 입주하고 들어와서 빨리 활성화 되길 기대합니다.
2024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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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해 보이는 타운하우스
2024년 0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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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넘 이쁜곳입니다
2024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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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어요
2024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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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고 차분한 곳
2024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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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는 알록달록 이쁜마을.🏠
2023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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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게 산책하며 구경할 수 있는 곳. 특이하게 조성된 마을. 마을 1층 가게들이 많이 비어 있었고 생각외로 너무나 조용. 많은 사람들이 입주하고 들어와서 빨리 활성화 되길 기대합니다.
2023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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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뷰대로 스위스마을 412동 사장님 왕친절하시구 편하게이용했습니다. 첫인상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도착하여 차를 주차후 내리자마자 감동받아버렸습니다.
제주올때마다 이용하려고 합니다.
전 412동 단골될듯해요.. 아침조식도 챙겨주셔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2025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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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깨끗하고 아기자기 예뻐요.
무엇보다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으로 주시는 샌드워치와 커피 아주 맛있었어요😊
재방문 100%입니다.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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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뷰와 조식을 자랑하는 숙소였어요! 조식 샌드위치 정말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하십니다ㅎㅎ 다음에 무조건 또 방문할거에요!!
단점은 방음인데 이건 복불복인 점이라 무시할만 하고 룸 사이즈는 사람에 따라 좁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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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예약안하셨나요?ㅜㅠ 후회하지말고 고~!
조용하고 쉬기 편한 곳입니다!!
숙소도 엄청 깔끔하고 발코니로 나가면 눈에 담기는 주변이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는 조식도 꼭 챙겨드세요!!! 다음 제주도 방문때에도 다녀갈 예정입니다!
2025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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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주는 힐링 되는 곳 두번째 이용하였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초콜릿도 까먹고 구매를 못한게 한,,, 뷰는 말할것도 없고 아늑하고 너무 좋습니댜,,, 거리가 미쳤어요,, 운 좋으면 반딧불이도 볼 수 있심다
2025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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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청소나 침구나 모두 깨끗합니다...조식으로 주신 샌드위치도 전문가의 솜씨인듯 ㅎㅎ 양이 너무 많아서 .. 남겨서 죄송할 정도 입니다...조용하고 깨끗하고 이틀 잘 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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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에 들렀는데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주스냅 촬영으로 이틀 묵었고, 따듯하신 사장님 내외분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 안고 돌아왔어요☺ 침구며 화장실, 숙소 내부 모두 깨끗하고 조식으로 주시는 토스트가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서 그 맛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당..숙소를 나서거나 들어올 때 뵙게 되면 늘 환히 반겨주시던 사장님의 미소도요🥺 떠나는 날 실수로 냉장고에 과일을 두고 왔는데 따로 다시 연락 주셔서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제주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20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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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는 제주도에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숙소에도 늦게 왔음에도 사장님께서 따뜻한 미소로 저희를맞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짐이 많았는데 들어다 주시고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D
방이 너무나 앙증맞고 좋았어요~
다음 날 아침에 시장님께서 손수 만드시고 저희 방까지 가져다 주신 조식~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퇴실할 때는 사장님께서 스위스 상점도 운영하시는 가게에 들렀는데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바나나 초코 마시멜로를 선물해 주셨어요~ 너무나 맛있었어요~
가게 둘러보다 달콤한 과자와 초콜렛 사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밤에 보이지 않던 스위스 마을의 색감이 너무나 예뻤고 수국과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어요~ :-)
다음에도 제주도 올 일이 있으면 또 오고 싶어요~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2022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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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넘넘넘 친절하시구 조식 샌드위치 너무너무 맛있어요😊 룸 컨디션 엄청 좋은데 사진을 못찍어둬서 나올 때 사진입니다~ 바나나초콜릿 사먹었는데 맛나요👍👍
20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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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친절함에 정말 만족하며 머물다 갑니다^^
조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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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했던 곳
혼자 지내서 방도 넉넉하게 잘 썼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조식 샌드위치는 비법을 배우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뒤쪽 테이블에서 커피 마실 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연박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재방문의사 1500퍼센트!!
동화마을처럼 예쁜 곳이에요!
스위스마을은 412동입니다!!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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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알차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여유있게 아름다운 뷰를 보며 커피 한 잔 하고 있으니 이 곳이 낙원이구나 싶었습니다. 아침에 여사장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시는 샌드위치!! 너무 보드랍고 맛있어요~ 1층 테라스를 기꺼이 내어주시고 커피와 과자까지 챙겨주시는 사장님 내외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 스위스마을 아묻따 412동!!
20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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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한턱 없이 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공간이 좁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알찬 숙소였어요.조식도 맛있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1층 매장 뒷편 테라스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져서 꼭 다시 오기로 맘 먹었어요!
2021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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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친절하셔서 놀랐고 조식에 또 한번 놀라고 아늑한 숙소에 또 놀랬습니다! 반겨주시고 마중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제주도를 또 간다면 꼭 재방문 예정입니다^^ 아침일찍 공항가야한다고 하니 새벽에 조식을 주셔서 감동이였어요 감사합니다*^^*
2021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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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내부가 너무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히 집처럼 쉴수 있는곳! 서비스로 주신 커피랑 조식 샌드위치는 쵝오였어용!
202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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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넘 친절하고 조용한 동네 ♡
잘 쉬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재방문 하고싶어요
조식도 존맛탱
2021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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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니임~~ 2박동안 너어무 잘 쉬다 갑니당^^-
샌드위치 안에 계란 어떻게 만드신거예여?? 여쭤보려다가 깜빡했네요ㅜ 너무 마싯어욤!!
신혼여행중이라 사실 첨엔 방이 너무 작아 깜놀했지만 진짜 편하게 자고 씻고 먹고 했어요ㅋㅋ 담에 또 갈게용
2021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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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아주머니가 세~상 친절하시다. 2. 아주 깨끗하다. 3. 뒷뜰 전망 죽인다. 4. 아침으로 나오는 에그햄 샌드위치가 부드럽고 맛있다. 5. 1층에서 주인아주머니가 파시는 스위스쵸콜렛 yummy!!! 6. 뒷뜰 패티오에 앉아있으면 주인아주머니가 커피도 공짜로 주신다. 리뷰 끝!!
2021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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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안락하고 주변이 한적해서 쉬기 딱 좋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아침에 조식도 준비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202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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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있는!! 둘이서 숙박하기 좋고
깨끗하고 곳곳에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이불도 포근하고~ 다음에 제주에 놀러온다면 또 갈께요~ 아!! 그리고 조식서비스또한 맛있었습니다👍👍
20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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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화장실 모두 깨끗했습니다!
다음날 사려니숲길 가는데 위치도 좋아요~
20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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